Q. AMD CES 2026 키노트에서 리사 수 CEO가 발표한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리사 수 CEO는 이번 CES 2026 기조연설에서 'AI Everywhere(모든 곳의 AI)'를 선포하며, AMD가 클라우드, PC, 임베디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전체 AI 컴퓨팅 스택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차세대 AI 가속기인 인스팅트(Instinct) MI455X와 Zen 6 기반 에픽(EPYC) Venice CPU를 공개하며, 폭증하는 AI 추론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요타급(Yotta-scale) 인프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단순한 칩 공급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는 에이전트 AI(Agentic AI)와 실제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는 물리적 AI(Physical AI)가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Q. AMD의 차세대 AI 인프라 및 반도체 로드맵(2026-2027)은?
• Helios (2026) : 메타(Meta)와 협업한 OCP 표준 기반의 랙 스택입니다. 72개의 GPU를 단일 유닛으로 묶어 무려 2.9 엑사플롭스(Exaflops)라는 압도적 컴퓨팅 성능을 구현합니다.
• Instinct MI455X (2026) : 최첨단 2nm/3nm 공정 기술과 차세대 HBM4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전 세대 대비 AI 추론 성능을 최대 10배까지 끌어올렸습니다.
• EPYC 'Venice' (2026) : 최대 256개의 Zen 6 코어를 탑재한 서버용 CPU로, AI 연산 효율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 속도를 극대화하여 데이터센터의 병목 현상을 해결합니다.
• Ryzen AI 400 Series : 업계 최고 수준인 60 TOPS 성능의 NPU를 탑재했습니다. 로컬 환경에서 사용자보다 앞서 업무를 처리하는 프로액티브 에이전트 구동에 최적화되었습니다.
• Ryzen AI Halo : 2,0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오프라인 로컬 환경에서 구동하는 세계 최소형 AI 개발 전용 시스템입니다.
• Instinct MI500 (2027) : CDNA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단 4년 만에 AI 성능을 1,000배 향상시키겠다는 AMD의 야심 찬 장기 로드맵의 정점입니다.
리사 수 박사는 이를 통해 AMD가 AI 시대의 컴퓨팅 파운데이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Instinct MI455X (2026) : 최첨단 2nm/3nm 공정 기술과 차세대 HBM4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전 세대 대비 AI 추론 성능을 최대 10배까지 끌어올렸습니다.
• EPYC 'Venice' (2026) : 최대 256개의 Zen 6 코어를 탑재한 서버용 CPU로, AI 연산 효율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 속도를 극대화하여 데이터센터의 병목 현상을 해결합니다.
• Ryzen AI 400 Series : 업계 최고 수준인 60 TOPS 성능의 NPU를 탑재했습니다. 로컬 환경에서 사용자보다 앞서 업무를 처리하는 프로액티브 에이전트 구동에 최적화되었습니다.
• Ryzen AI Halo : 2,0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오프라인 로컬 환경에서 구동하는 세계 최소형 AI 개발 전용 시스템입니다.
• Instinct MI500 (2027) : CDNA6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단 4년 만에 AI 성능을 1,000배 향상시키겠다는 AMD의 야심 찬 장기 로드맵의 정점입니다.
1. 컴퓨팅 패러다임의 변화 : 요타급(Yotta-scale) 컴퓨팅 시대의 도래

(출처 : AMD)
AMD는 현재의 AI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2022년 대비 컴퓨팅 수요가 약 10,000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리사 수 CEO는 이를 요타 스케일(Yotta-scale)의 시대라고 정의하며, 이제 전 세계의 데이터센터가 파일을 검색하는 곳이 아닌 지능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한 성능 수치를 넘어, AI가 스스로 사고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갖추게 됨에 따라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연산량을 감당하기 위해 CPU, GPU, 네트워킹을 하나로 묶는 통합 시스템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 컴퓨팅 수요 폭발 : 2022년 대비 10,000배 증가한 10 요타플롭스 시대 전망
• 패러다임 전환 : 검색 중심 컴퓨팅에서 토큰 생성 중심의 AI 팩토리로 진화
• 통합 시스템 강조 : 개별 칩 성능보다 랙 전체의 시스템 아키텍처가 핵심 동력
• 패러다임 전환 : 검색 중심 컴퓨팅에서 토큰 생성 중심의 AI 팩토리로 진화
• 통합 시스템 강조 : 개별 칩 성능보다 랙 전체의 시스템 아키텍처가 핵심 동력
2. 차세대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와 헬리오스(Helios) 랙의 혁신

(출처 : AMD)
이번 발표의 하이라이트인 인스팅트 MI455X는 3,20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한 초거대 가속기입니다.
2nm와 3nm 공정 기술을 혼합하고 최신 HBM4 메모리를 적용하여, 이전 세대보다 추론 성능을 무려 10배나 끌어올렸습니다.
함께 공개된 헬리오스(Helios) 랙 시스템은 이 가속기 72개를 하나의 유닛으로 연결하여 마치 거대한 단일 프로세서처럼 작동하게 합니다. 이는 메타와 협력한 개방형 표준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서비스 용이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 MI455X 특징 : 3,200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고대역폭 HBM4 메모리 탑재
• 헬리오스 시스템 : 72개의 GPU를 통합하여 2.9 엑사플롭스의 성능을 내는 초거대 인프라
• 압도적 효율성 : 이전 세대 대비 추론 모델에서 최대 10배의 처리량 기록
• 헬리오스 시스템 : 72개의 GPU를 통합하여 2.9 엑사플롭스의 성능을 내는 초거대 인프라
• 압도적 효율성 : 이전 세대 대비 추론 모델에서 최대 10배의 처리량 기록
3. 미래 AI의 핵심 동력 : 추론 능력과 에이전트 AI(Agentic AI)

(출처 : AMD)
리사 수 CEO와 OpenAI의 그레그 브로크만은 대담을 통해 AI가 이제 단순한 질문 답변 단계를 지나 추론과 실행의 단계로 진입했음을 선언했습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복잡한 문제를 스스로 분해하고, 여러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한 뒤 최적의 결과값을 행동으로 옮기는 에이전트 AI가 미래 비즈니스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러한 에이전트 업무는 인간의 개입 없이도 초당 수조 개의 토큰을 생성하며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처리해야 하기에, 이를 뒷받침할 AI 반도체의 연산 능력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해야 함을 재확인했습니다.
• 지능의 진화 : 사고의 사슬(CoT, Chain of Thought) 기술로 문제 해결력 고도화
• 에이전트 시대 : 단순 비서를 넘어 업무를 기획하고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AI의 등장
• 인프라 부하 :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도입으로 인한 토큰 생성량 100배 이상 폭증
• 에이전트 시대 : 단순 비서를 넘어 업무를 기획하고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AI의 등장
• 인프라 부하 :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도입으로 인한 토큰 생성량 100배 이상 폭증
4. 온디바이스 AI PC의 대중화와 리퀴드 AI(Liquid AI)의 협력

(출처 : AMD)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우리 손안의 PC에서도 AI의 혁신이 일어납니다.
AMD는 Ryzen AI 400 시리즈를 통해 업계 최고의 60 TOPS NPU 성능을 제공하며, 리퀴드 AI와 협력하여 로컬 환경에 최적화된 초경량 모델 LFM 2.5를 선보였습니다.
사용자의 습관을 학습하여 회의에 대신 참여하거나 이메일을 선제적으로 정리하는 프로액티브 에이전트 기능이 탑재되며, 이는 모든 데이터가 기기 내부에서 처리되어 보안과 속도 면에서 클라우드 방식보다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 하드웨어 리더십 : 60 TOPS 성능의 NPU가 탑재된 Ryzen AI 400 시리즈 출시
• 능동적 AI 비서 : 사용자의 의도를 먼저 읽고 행동하는 프로액티브 에이전트 구현
• 온디바이스 강점 :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안전하고 빠른 개인형 AI 환경 구축
• 능동적 AI 비서 : 사용자의 의도를 먼저 읽고 행동하는 프로액티브 에이전트 구현
• 온디바이스 강점 :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안전하고 빠른 개인형 AI 환경 구축
5. 개발자를 위한 혁신 플랫폼, Ryzen AI Halo

(출처 : AMD)
AMD는 고가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AI를 개발할 수 있도록 세계 최소형 로컬 개발 시스템 Ryzen AI Halo를 공개했습니다. 손바닥만 한 폼팩터임에도 불구하고,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공유하는 아키텍처 덕분에 무려 2,0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초거대 모델을 오프라인 환경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습니다.
CPU, GPU, NPU가 128GB의 메모리를 공유하는 통합 아키텍처를 통해, 개발자들은 고가의 클라우드 비용 없이도 자신의 데스크톱에서 직접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독립적인 환경을 갖게 됩니다.
• 로컬 파워 : 초소형 시스템에서 2,000억 파라미터급 모델 구동 성공
• 아키텍처 혁신 : CPU-GPU-NPU가 128GB 통합 메모리를 공유하여 효율 극대화
• 비용 절감 :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춘 독립적인 고성능 AI 개발 환경 제공
• 아키텍처 혁신 : CPU-GPU-NPU가 128GB 통합 메모리를 공유하여 효율 극대화
• 비용 절감 :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춘 독립적인 고성능 AI 개발 환경 제공
6. 물리적 AI(Physical AI) : 로봇 공학과 지능의 결합

(출처 : AMD)
지능이 실제 몸체를 얻어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물리적 AI가 AMD의 기술로 구체화되었습니다. AMD는 제너레이티브 바이오닉스(Generative Bionics)와 협력해 인간과 유사한 촉각 센서를 가진 휴머노이드 로봇 GENE.01을 선보였습니다.
이 로봇은 전신에 탑재된 인공 피부를 통해 압력과 접촉을 미세하게 감지하며, AMD의 임베디드 AI 칩을 통해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실시간으로 균형을 잡고 안전하게 인간과 협업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장 자동화뿐만 아니라 의료 현장에서의 환자 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 신체화된 지능 : 환경을 인지하고 물리적으로 반응하는 실시간 AI 모션 제어
• 촉각 센서 : 인공 피부 센서를 통해 인간의 의도를 파악하고 안전하게 상호작용
• 엣지 컴퓨팅 : 임베디드 AI 칩을 통한 지연 없는 로컬 자율 주행 구현
• 촉각 센서 : 인공 피부 센서를 통해 인간의 의도를 파악하고 안전하게 상호작용
• 엣지 컴퓨팅 : 임베디드 AI 칩을 통한 지연 없는 로컬 자율 주행 구현
7. 가속 컴퓨팅의 실전 적용 : 의료 혁신과 우주 탐사

(출처 : AMD)
의료 분야에서는 AI가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AMD의 기술을 활용해 후보 물질 도출 속도를 50% 단축했으며, 일루미나는 유전체 분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여 질병의 조기 진단과 예방을 돕고 있습니다.
우주 탐사 영역에서는 블루 오리진이 AMD의 적응형 컴퓨팅 기술을 달 착륙선에 적용하여, 지구와의 통신 지연 없이도 스스로 착륙 지점을 탐색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는 자율 비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의료 혁신 : 데이터 기반 신약 개발 가속화 및 유전체 기반 정밀 의료 실현
• 우주 자율성 : 달 탐사선의 실시간 지형 분석 및 자율 착륙을 돕는 엣지 AI 탑재
• 생명 연장 비전 : 질병의 사후 치료를 넘어 예방과 재생 의학으로의 전환
• 우주 자율성 : 달 탐사선의 실시간 지형 분석 및 자율 착륙을 돕는 엣지 AI 탑재
• 생명 연장 비전 : 질병의 사후 치료를 넘어 예방과 재생 의학으로의 전환
8.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AI 교육과 제네시스(Genesis) 미션

(출처 : AMD)
AMD는 기술의 발전만큼이나 이를 다루는 사람의 성장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AI 교육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차세대 인재들이 AI를 직접 다루어보고 혁신적인 도구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AI 교육 Pledge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리사 수 CEO는 2027년까지 성능을 1,000배 향상시키겠다는 공격적인 로드맵과 함께,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는 제네시스(Genesis) 미션을 통해 AI가 인류 전체의 지적 능력을 확장하고 안전하게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인재 육성 : 15만 명 이상의 학생에게 교육 리소스 제공 및 1.5억 달러 투자
• 성능 한계 돌파 : 2027년 MI500 출시로 AI 연산 성능 1,000배 도약 목표
• 글로벌 협력 : 국가적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네시스 미션 추진 및 상생 도모
• 성능 한계 돌파 : 2027년 MI500 출시로 AI 연산 성능 1,000배 도약 목표
• 글로벌 협력 : 국가적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네시스 미션 추진 및 상생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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