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스프레드시트, 나만 어려운가? ( ̄□ ̄;)
엑셀과 스프레드시트, 다들 잘 쓰는데 나는 왜 어려울까요?
고수들은
내가 모르는 기능만 골라 쓰는 것 같은데..... 책을 봐도, 강의를 봐도 안 알려주는, 나만 모르는 꿀팁들이 있는 것만 같고요.
사실 별거 아닙니다. 실무를 많이 하다 보면 알 수 밖에 없거든요. 어려워서 못 하는 게 아닙니다.
몰라서 못 써왔던 기능들, 이제 알기만 해도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몰라서 못 썼던 33가지의 꿀팁과 온라인 강의로 이제 시간을 아껴 보아요.
강의를 들으면요.
- 한 번에 여러 사람과 협업할 수 있어요.
- 외부의 데이터를 끌고와서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 스프레드시트에서만 가능한 배열, 쿼리, Importrange를 할 수 있게 돼요.
※ 근데, 엑셀 말고 스프레드시트요?
네, 이제는 스프레드시트입니다.
스프레드시트는 엑셀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활용도가 높거든요.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다른 툴과 연결되고,
여러 명이 동시에 작업이 가능하니까요.
※ 스프레드시트는 이런 장점이 있습니다.
- 다른 시트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가져올 수 있어요.
- 동시에 여러 명 작업 OK, 이제 양식을 뿌리고 취합하지 않아도 돼요.
-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니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도 필요 없어요. 파일이 날아가지도 않습니다.
- 복잡한 필터나 정렬도 엑셀보다 더 쉽고 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어요.
- 매년 구독료를 내거나 구매를 해야 하는 엑셀과 다르게, 스프레드시트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공짜라니! 스프레드시트의 핵심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