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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가상현실 속 또 나른 나" 디지털 트윈에 대해서 알아보자
- 디지털트윈이란?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쌍둥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시험(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을 말합니다. 미국 가전업체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이 주장한 개념으로 2000년대 들어 제조업에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항공,건설,헬스케어,에너지,국방, 도시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윈의 활용 사례 1. 3D 통합지도 지하공간의 입체적 분석을 위해 지하시설물, 구조물, 지반등 15종 정보를 통합하여 지하공간 3D 통합지도를 구축합니다. 2. 공간정보 구축 도시 지형의 3차원 구축, 12CM급 고해도영상지도 제작 등 '디지털 트윈 국토'의 핵심 기반 자료를 마련합니다. 3. 정밀 도로지도 구축 미래차 경쟁력 향상 및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 지원을 위해 자율주행 필수 인프라인 정밀 도로지도를 구축합니다. 4. 도시문제 해결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가상 세계를 구축하여,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항공, 헬스케어, 자동차, 국방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기술을 활용한 자산 최적화, 돌발 사고 최소화, 생산성 증가 등 설계부터 제조, 서비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 문헌>[네이버 지식백과] 디지털 트윈 [digital twin] (IT용어사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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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오프라인보다 잘 가르치는 온라인강의
- 온라인 수업 변천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콘텐츠 1. 과거 “인강으로는 부족해”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4차 산업 혁명의 흐름 속에서 정작 교육계에선 온라인 수업이 보편화되지는 못했던 상황이었다. 이전 성인 대상뿐 아니라 초중고 대상의 온라인 학습 시장은 오프라인에 비해 비교적 비중이 작았고 온라인으로는 완벽한 학습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인식 또한 존재했다. 온라인 학습은 오프라인의 보조 수준의 학습 도구였으며 인강으로 진학, 취업, 자격증 등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 되어진 게 코로나 이전의 배경이었다. 2. 현재 언택트 시대 두 키워드.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코로나 이슈로 온라인 교육에 대한 인식과 수요에 큰 변화가 생겼다. 초중고 학생들은 보조 수단에 그쳤던 온라인 수업으로 학령기를 보내게 되었고 이제 온라인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 적응하며 바뀐 수업 형태의 패러다임을 받아들이고 있다. 기대수명 증가로 추가적인 학업, 제2의 직업에 대한 관심 급증은 먼 과거부터의 일이지만 이를 온라인으로 학습, 취득하고자 하는 수요는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전국 대학 학생 네트워크가 대학생 6,26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원 중 약 6.8%만이 온라인 수업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학교 강의 수강 사이트에 있던 동영상ㆍ녹취 파일을 청취했다’는 의견이 82.2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실시간 원격 강의를 들었다(48.1%)는 대답과 △대체 과제물을 제출했다(46.4%)는 대답 (중복 선택)이 비슷한 비율로 나왔다. 우리나라는 온라인 미디어가 잘 발달한 나라 중 하나이다. 그러나 아직 인강이 독립적이고 완전한교육 매체로서 자리잡지 못하고 있으며 강의의 양적/질적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3. “오프라인보다 더 잘 가르치는 인강”을 위한 미래의 교육 콘텐츠 ① 온라인 수업 규모의 확장 오프라인의 보조 도구로서의 온라인 수업이 아닌 그 자체만으로도 독립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인강 전용으로의 교수설계, 학습관리, 질의응답과 같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각 온라인 교육에 도입되고 있다. ② 인강 전문 인력 세팅 온라인 교육의 커리큘럼을 구체화하고, 대표 과정 및 학습자 수요 콘텐츠를 선택 후 제작해야 하는데 이제는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방법으로 오프라인과는 다르게 세팅 값을 가져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러닝에 특화된 교수설계자, 강사가 포함된 온라인 전담 인력이 필요하다. 모두에게 다 똑같은 커리큘럼이 아닌 개인의 이해도에 맞도록 변형된 커리큘럼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고 그에 따른 학습 로드맵도 개별적으로 나올 수 있다. 개별 또는 팀별 학습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각에서 인강을 설계할 전담 인력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③ 교육자가 새로이 준비하는 인강 현강을 녹화하는 방식으로 인강을 제공하는 형태가 아닌 인강을 위해 수업 구성을 다시 준비하고 인강에서의 효과적인 수업 전달을 위한 고민을 하는 강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녹화된 강의보다 실시간 강의가 선호되므로 그에 따른 강사의 준비 강화, 시스템도 구축할 필요성 있다. 녹화 강의보다 실시간 강의가 준비할 것이 훨씬 더 많고 강의 난이도도 상승하기 때문에 강사들이 질적으로 높은 강의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것이다. 특히 강사가 인강을 제공하여 수강자의 학업성취를 위해 다양한 수업용 자료를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기술 및 장비 지원도 이루어져야 한다. ④ 취미와 N잡도 인강으로 포스트 코로나로 일상이 바뀐 사람들은 학습뿐 아니라 개인 취미 생활, 여가와 노후 준비, 반려 동식물을 키우는 일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있다. 온라인의 한계를 넘어 인공지능 프로그램 도입으로 교수자와 학습자에 대한 거리를 줄이고, 생생한 현장감으로 현실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하고 있는 MZ세대. 메신저의 오픈채팅이나 가상현실에서의 수업이 가능한 게더타운(https://gather.town/)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쌍방향 배움을 시작해 볼 때이다. <자료 출처 및 참고 문헌> 교육정택네트워크 정보센터> (kedi.re.kr)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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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2022년 채용 트렌드
- 2022년 채용 트렌드 채용이란, 하나의 기업이 기업을 소개하는 구인 과정이며 지원자에게는 자신을 소개하여 도움이 되는 인재인지를 알려 기업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구인 과정이다.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위드 코로나'라는 시기에 접어들었지만, 지속적으로 코로나 변이 발생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취업 준비생의 취업은 어려움이 점점 커져가고 채용 기업과 담당자들 또한 적합한 인재를 뽑기 위해 기존의 채용 방식과 달라진 점을 감안하여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그렇다면, 2022년 채용은 어떻게 진행될까? 1. 직무 중심 채용 취업을 위해서 항상 생각해야 되는 기본적인 부분은, 지원자의 경험과 생각 속에서 기업과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며 이를 위해서 어떠한 부분을 함께할 수 있는 지원자인지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점점 MZ 세대가 기업 경영이나 지원자들의 주축이 되어가면서 기업들 간의 조직 문화, 생활, 복지 등 새로운 모습으로 직장이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다들 알고 있는 '블라인드 채용'이 한 예로 들 수 있는 것이다. '블라인드 채용'은 '공정'이라는 부분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2022년도 채용 트렌드는 '인재의 양'보다는 '인재의 질'에 포커싱을 맞춰 자사에서 현시점에 적합한 직무를 뽑는 채용이 늘어날 것이다. 2. 디지털 경영 가속화 2021년 채용 트렌드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일하는 방식(기술)이 바뀌었다면, 2022년 채용 트렌드는 앞서 일하는 방식(기술)을 활용하여 바꾸어 놓은 일에 대한 경험을 중요시 여기며 채용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따라서, 이전에 일하는 방식이나 기술 등에 초점을 두고 채용을 준비했다면 이제는 그 기술을 토대로 어떤 경험을 하고 만족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으로 전환해야 된다는 것이다. 3. 수시 채용 증가 세상의 흐름에 맞게 채용 트렌드도 변화한다. 예전부터 시행되어 왔던 '공개 채용'은 이제 점점 줄어들고 '수시 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비대면 면접', 'AI 면접' 등 달라진 채용 시장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원하는 기업에 입사가 가능할 것이다. 고객이 빠르게 변화하고 삶의 방식이 달라지는 것처럼, 직원(구직자)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경험을 키워야 하며, '위드 코로나'가 바꿔 놓을 채용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면서 변화에 대한 예측과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일의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채용의 트렌드는 2022년도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바뀐다. 이러한 흐름에 자신의 경험치를 어떻게 끌어올리고, 채용의 흐름을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에 따라 취업의 성패가 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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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UI/UX 디자인컬러
- ※ 컬러모드 대표적인 컬러모드는 4가지가 있습니다. 흔히 알고 계시는 RGB, CMYK 이며, 이 외에 HSB, HSL까지 다양한 컬러모드의 개념을 숙지하는 것이 디자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RGB > Web컬러모드 / CMYK > 인쇄&출력 컬러모드 - RGB 컬러는 Red, Green, Blue 3개의 색상이며 빛을 이용하여 색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등에서 이용, 빛의 혼합에 의해 색을 구성하기 때문에 색을 사용할수록 밝아집니다. - CMYK 컬러는 Cyan, Magenta, Yellowm Black 4개의 색상이며 출판, 인쇄에서 주로 이용하고 잉크의 혼합에 의해 색을 구성하기 때문에 색을 사용할수록 어두워집니다. * HSB/HSL - Hue(색상), Saturation(채도), Brightness/value(명도), Lightness/luminance(휘도) HSB 모델은 컴퓨터 그래픽스(CG)에서 색을 기술하는데 사용되는 색모델의 하나로 색상, 채도, 명도를 의미합니다. HSL의 L은 Lightness/luminance로 명도/휘도를 의미합니다. HSB/HSV 모델의 명도만 변형된 색모델로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그래프형태를 띕니다. HSL 모델의 밝기(L)는 HSB의 채도와 명도 2가지 요소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얼마나 빛을 포함하고 있는지'에 대한 측정값으로 광고/휘도 등으로 표현됩니다. ※ UI/UX 디자인컬러 컬러는 UI/UX 디자인에서 가장 처음 인식되고, 가장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강렬한 표현수단이자 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UX적 관점에서 보자면 컬러는 잘 사라지지 않는 정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하는 요소 중 하나죠. 컬러는 어떠한 이미지와 의미를 동반합니다. 레드 강렬한 이미지로 열정, 집중, 사랑 오렌지 활력이 넘치고 사교성, 아이디어, 자유 옐로우 즐거운, 창의적인, 진보적인, 활동적인 그린 건강함, 신선함, 자연, 치유 블루 신뢰감과 정직함, 평화 퍼플 고급스러움, 신비로움 디자인을 할 때에는 색체의 조화와 대비를 통해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도 심미적으로 아름다움을 디자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컬러가 가진 긍정/부정적인 이미지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면 컬러 이미지를 잘 활용하여 디자인 전달을 할수 있습니다. 웹디자인에서 통용되는 일반적인 상호작용의 의미와 다른 컬러를 적용하거나, 디자인을 해치는 선택을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합니다. ※ UI에서 컬러의 역할 UI에서 컬러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도 하지만, 해당 요소의 중요도와 상태를 나타내는 역할을 합니다. 강조하고 싶거나 사용자가 누르게 하고 싶은 요소에 눈에 띄는 컬러를 사용하고, 나머지 요소는 채도가 빠진 그레이컬러를 사용함으로써 요소 간의 중요도를 확실하게 표시합니다. 컬러만 제대로 사용해도 사용자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레이 컬러는 깔끔하고 무난한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사용할 때는 다른 정보와의 위계를 흐트리지 않는 지, 가시성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 2022년 올해 트렌드 컬러 팬톤은 미국 뉴저지 소재의 색상 전문 R&D 기업이며, 팬톤에서 고안한 컬러 배열을 '팬톤 컬러' 라고 합니다. 올해의 트렌드 컬러를 소개하기 전 과거 6년간의 팬톤컬러를 먼저 소개해드립니다. 이렇게 선정된 색들은 다양한 제품과 포장, 그래픽 디자인에도 영향을 많이 준다고 합니다. 트렌드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더 유심히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2022년 팬톤에서 선정한 'COLOR OF THE YEAR 2022'는 뭘까요? *출처:팬톤 *출처:팬톤 올해의 색상은 베리페리(VeryPeri)라고 해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새로운 시각으로 앞서 나갈수 있는 색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푸른색이 아닌 특색있는 색감이 살짝 더해진 색상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융합되고 있는 디지털시대의 디자인을 나타내기도 해요. 현시대의 한계를 넓히는데 도움을 주는 건 물론이고 우리의 새로운 기능성을 탐색하고 디지털 공간과 게임트렌드를 이끌어감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베리페리 컬러가 메타버스와도 관계가 깊다고 해요. 키워드는 용기있는 창의성, 상상력, 역동적 이라고 하니 기억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UI/UX 컬러 팔레트 참고할만한 사이트 1. Happy Hues https://www.happyhues.co/ - 배경 컬러 팔레트를 선택했다 하더라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트 컬러 팔레트를 선택할 때마다 사이트 전체의 배경이 바뀌고, 한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ColorDrop https://colordrop.io/ - 심미적으로 뛰어난 컬러 팔레트를 모아 놓은 사이트. 검색이나 필터링 기능도 제공하고, 우측에서 항복을 클릭하면 색상정보가 자동으로 복사됩니다. 3. Color Supply https://colorsupplyyy.com/app/ - 보색, 유사색, 3색 배색 등 색상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배색을 작성할 수 있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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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무료 영상 소스 사이트 모음
- <영상 편집자라면 필수로 알아야 할> 무료 영상 소스 사이트 모음 1. PIXABAY https://pixabay.com 무료 이미지 사이트로 유명한 픽사베이는 동영상 소스 또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출처를 밝히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글 검색도 지원하고 있어 원하는 느낌의 키워드를 검색하면 고퀄리티 소스들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2.PEXELS https://www.pexels.com/ko-kr 픽셀즈 또한 픽사베이와 같이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로, 동영상 소스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글 검색을 지원하고 상업용 사용이 가능하며 출처를 밝히지 않아도 되는 점은 픽사베이와 동일합니다. 사용에 어려운 점이 있다면, 영상 효과 검색 시 픽사베이에 비해 많은 결과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3.VIDEVO 비데보는 동영상 뿐만 아니라, 각종 효과음과 배경 음악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자라면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사이트 입니다. 몇몇 소스들은 유료 회원에게만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료 소스 또한 훌륭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글 검색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4.HDgreenstudio HDgreenstudio는 사이트가 아닌 유튜브 채널입니다. 각종 영상 및 효과음 소스를 업로드 하지만, 업로드 주기가 길며 유튜브 내 동영상 다운로드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HDgreenstudio라는 채널명에 걸맞게 각종 크로마키 소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채널이라 한글로는 검색이 불가능 합니다. 5.COVERR 커버는 픽셀즈와 유사한 사이트로, 이미지 소스는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배경으로 사용하면 좋은 상업적 사용 가능 소스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로드 주기 또한 빈번한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동영상 소스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글 검색은 지원하지 않으며 화려한 효과는 찾기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무료 영상 소스 사이트를 살펴보았어요! 이제 더욱 다채로운 영상 제작 여렵지 않겠죠? 더 퀄리티 높은 영상제작에도 도전해보세요. 일팔공 캠프에는 다양한 영상 제작 강의들이 준비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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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Vue JS란? (VueJS 소개 및 특징)
- Vue.js 소개 - Vue.js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레시브 프레임워크 -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스에서 근무하던 Evan You가 개발하였음 - 다른 단일형 프레임워크와 달리 Vue는 점진적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 - React의 장점인 가상돔, 단방향 데이터 흐름과 Angluar의 장점인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을 갖고 있는 프런트엔드 프레임워크. Vue.js 특징 - 사용하기 쉬움 : 문법이 간편하고 작성하기 쉬움 - 기존 HTML 템플릿을 그대로 활용 가능 - MVVM (Model-View-ViewModel) 패턴 - Virtual DOM 사용 -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확장이 가능 Vue.js 생명주기 - 단계는 크게 4가지로 나눠짐. 1. Creation(생성) 단계 - beforeCreate : 인스턴스가 생성되고 가장 처음으로 실행하는 단계, 아직 DOM에 컴포넌트가 추가되기 전 상태 - created : data와 events가 활성화되어 접근 가능 2. Mounting(장착) 단계 - beforeMount : 템플릿과 렌더 함수들이 컴파일된 후에 첫 렌더링이 일어나기 직전에 실행됨 - mounted : 컴포넌트, 템플릿, 렌더링 된 돔에 접근 가능 3. Updating(갱신) 단계 - beforeUpdate : 데이터가 변하여 업데이트 사이클이 시작될 때 실행됨 - updated : 데이터가 변하여 재 렌더링이 일어나 후에 실행됨, 돔이 업데이트 완료된 상태이므로 돔 종속적인 연산을 할 수 있음 4. Destrucion(소멸) 단계 - beforeDestroy : 소멸되기 직전에 호출됨, 컴포넌트는 기본 기능 그대로 있으며, 이벤트 리스너 제거할 때 사용 - destroyed : 소멸된 후에 호출됨, Vue 인스턴스의 모든 디렉티브가 바인딩 해제되고 모든 이벤트 리스너가 제거되며 제거되며 모든 하위 Vue 인스턴스도 삭제됨 Vue.js 시작하기 - https://kr.vuejs.org/v2/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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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GO 프로그래밍 언어 특징
- 구글이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 GO 언어를 아시나요? 현재 프로그래밍 언어는 총 몇 가지가 될까요?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법한 C, C++, C#, 자바(JAVA), 파이썬(Python) 등 이외에도 정말 이름만 겨우 들어봤을 법한 수십 가지 종류의 언어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우리가 아는 언어 외에도 수십 가지의 종류가 존재한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도 오늘은 구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GO라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GO 프로그래밍 언어 Golang으로 불리기도 하는 GO 언어는 2009년, 구글이 빠른 성능과 안정성, 편의성, 쉬운 프로그래밍을 목표로 개발한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구글은 GO 언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GO 언어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GO is an open source programming language that makes it easy to build simple, reliable, and efficient software 이를 번역해보자면 "GO는 간단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소프트웨어를 쉽게 구축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의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처럼 GO 언어는 최근 출시된 언어들 중 가장 직관적이고 쉽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GO 언어의 마스코트 캐릭터. 설치류 동물인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 그래도 귀여우니 됐다. GO 언어의 특징 그렇다면 GO 언어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GO 언어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개발되었습니다. 이는 C기반 언어들과 밀접하게 같은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직관적이고 쉽지만, GO 언어는 굉장히 보안성이 강한 언어이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코딩일 때 발생하는 보안적인 허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GO 언어의 가장 큰 특징은 구글이 만들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전 세계 IT 시장을 구글이 제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구글이 만든 언어는 단기/장기적으로 많은 효용 가치를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GO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 1 앞서 파이썬과 같은 C기반 언어들과 같이 GO언어는 직관적이고 쉽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파이썬을 배우면 되지 왜 GO를 배워'라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나요? GO 언어는 GO 루틴이라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하드웨어 시장은 갈수록 싱글코어가 아닌 멀티코어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의 발전에 맞춰 동시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기존에 많이 쓰이는 자바(JAVA)나 파이썬(Python)은 90년대에 싱글 코어 환경에 맞춰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멀티 스레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에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GO언어에서 지원하는 GO 루틴은 두 언어와 달리 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GO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2 GO 언어는 자바(JAVA)나 파이썬(Python)에 비해 C계열 언어를 사용하면 성능이 월등히 좋습니다. 자바는 JVM을 통해서 실행 단계를 거쳐야하며, 파이썬은 인터프리터 실행을 위해 해석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GO 언어는 직접 컴파일하며 자동을 개체를 할당하고 제거하기 때문에 기본 하드웨어에서 직접 실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GO 언어는 C 언어 계열의 성능을 지니나, 파이썬과 유사하게 깔끔하고 쉬운 구문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지 및 관리가 쉽습니다. 물론 파이썬보다는 쉽지 않으나 컴퓨터와 인간 모두에게 두루두루 가까운 언어입니다. 마치며 자바와 파이썬에 비해 대중적인 언어는 아니나, 장래성을 본다면 Google이 만들었다는 이유로 GO 언어는 분명 프로그래밍 언어의 한 획을 그을 것입니다. 이제 막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언어와 함께 GO를 배워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오죽하면 겨울왕국의 Let it go를 패러디한 Write in GO가 나오겠습니까. The schedule's tight on the cluster tonight 분산환경에서 오늘밤은 작업 일정이 빡빡해 So I parallelized my code 그래서 나는 코드를 병렬화했어 All those threads and continuations 그 모든 스레드와 컨티뉴에이션들로 My head's going to explode 내 머리는 폭발할 것 같아 And all that boilerplate 심지어 그 모든 의례적인 코드들 That FactoryBuilderAdapterDelegateImpl 그 모든 "괴상한디자인패턴의복잡다단한구현" Seems unjustified 이건 맞는 방법이 아닌 것 같아 Give me something simple 제발 알려줘 좀 더 간단한 방법을 Don't write in Scheme 스킴은 쓰지 마 Don't write in C C로 짜지 마 No more pointers that I forget to free 해제하길 깜빡한 포인터여 이제 그만 안녕 Java's verbose, Python's too slow 자바는 장황하고, 파이썬은 느려터졌단 걸 It's time you know 이제 깨달을 때가 왔어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No inheritance anymore 클래스 상속이여 이제 그만 안녕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There's no do or while, just for do도 while도 없어, 오직 for뿐 I don't care what your linters say 당신의 린터가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어 I've got tools for that 내겐 수정툴이 있다고 The code never bothered me anyway 코드는 더 이상 날 괴롭힐 수 없어 It's funny how some features Make every change seem small 몇 개의 함수가 재수정을 작게 보이게 만드니 재밌어 And the errors that once slowed me Don't get me down at all 느리게 하던 에러들도 더 이상 날 새로 짜게 만들지 못해 It's time to see what Go can do 이제 Go가 뭘 할 수 있는지 알아볼 시간야 'Cause it seems too good to be true 왜냐면 믿기 어렵도록 너무 좋아보이니까 No long compile times for me. 더 이상 기나긴 컴파일 타임은 없어 I'm free! 난 자유야!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Kiss your pointer math goodbye 포인터 산술과 작별의 키스를 해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Time to give GC a try GC가 알아서 정리하게 할 시간이야 I don't care if my structures stay On the heap or stack 난 상관 안 해 내 구조체가 힙이나 스택 영역에 남아 있어도 My program spawns its goroutines without a sound 내 프로그램이 단 하나의 에러 사운드 없이 Go 루틴을 생성한다 Control is spiraling through buffered channels all around 버퍼링 된 채널들을 통해 제어가 나선형처럼 진행된다 I don't remember why I ever once subclassed 내가 왜 옛날엔 서브 클래스를 생성했는지 기억도 안 나 I'm never going back My tests all build and pass! 다신 돌아가지 않을 거야, 내 모든 테스트 빌드가 잘 돌아가!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You won't use Eclipse anyomore 넌 이클립스를 다시는 안 쓰게 될 거야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Who cares what Boost is for? 부스트 라이브러리가 알 게 뭐야? I don't care what the tech lead say 난 상관 안 해 기술 책임자가 뭐라 말하든 I'll rewrite it all! 내가 전부 다시 짤 거야! Writing code never bothered me anyway 코드 짜기는 더 이상 날 괴롭힐 수 없으니까 The schedule's tight on the cluster tonight 분산환경에서 오늘밤은 작업 일정이 빡빡해 So I parallelized my code 그래서 나는 코드를 병렬화했어 All those threads and continuations 그 모든 스레드와 컨티뉴에이션들로 My head's going to explode 내 머리는 폭발할 것 같아 And all that boilerplate 심지어 그 모든 의례적인 코드들 That FactoryBuilderAdapterDelegateImpl 그 모든 "괴상한디자인패턴의복잡다단한구현" Seems unjustified 이건 맞는 방법이 아닌 것 같아 Give me something simple 제발 알려줘 좀 더 간단한 방법을 Don't write in Scheme 스킴은 쓰지 마 Don't write in C C로 짜지 마 No more pointers that I forget to free 해제하길 깜빡한 포인터여 이제 그만 안녕 Java's verbose, Python's too slow 자바는 장황하고, 파이썬은 느려터졌단 걸 It's time you know 이제 깨달을 때가 왔어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No inheritance anymore 클래스 상속이여 이제 그만 안녕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There's no do or while, just for do도 while도 없어, 오직 for뿐 I don't care what your linters say 당신의 린터가 뭐라고 말하든 상관없어 I've got tools for that 내겐 수정툴이 있다고 The code never bothered me anyway 코드는 더 이상 날 괴롭힐 수 없어 It's funny how some features Make every change seem small 몇 개의 함수가 재수정을 작게 보이게 만드니 재밌어 And the errors that once slowed me Don't get me down at all 느리게 하던 에러들도 더 이상 날 새로 짜게 만들지 못해 It's time to see what Go can do 이제 Go가 뭘 할 수 있는지 알아볼 시간야 'Cause it seems too good to be true 왜냐면 믿기 어렵도록 너무 좋아보이니까 No long compile times for me. 더 이상 기나긴 컴파일 타임은 없어 I'm free! 난 자유야!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Kiss your pointer math goodbye 포인터 산술과 작별의 키스를 해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Time to give GC a try GC가 알아서 정리하게 할 시간이야 I don't care if my structures stay On the heap or stack 난 상관 안 해 내 구조체가 힙이나 스택 영역에 남아 있어도 My program spawns its goroutines without a sound 내 프로그램이 단 하나의 에러 사운드 없이 Go 루틴을 생성한다 Control is spiraling through buffered channels all around 버퍼링 된 채널들을 통해 제어가 나선형처럼 진행된다 I don't remember why I ever once subclassed 내가 왜 옛날엔 서브 클래스를 생성했는지 기억도 안 나 I'm never going back My tests all build and pass! 다신 돌아가지 않을 거야, 내 모든 테스트 빌드가 잘 돌아가!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You won't use Eclipse anyomore 넌 이클립스를 다시는 안 쓰게 될 거야 Write in Go! Write in Go! Go로 짜! Go로 짜! Who cares what Boost is for? 부스트 라이브러리가 알 게 뭐야? I don't care what the tech lead say 난 상관 안 해 기술 책임자가 뭐라 말하든 I'll rewrite it all! 내가 전부 다시 짤 거야! Writing code never bothered me anyway 코드 짜기는 더 이상 날 괴롭힐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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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서비스 기획자의 산출물 종류
- 서비스기획자의 산출물(Output)은 무엇이 있을까요? 01) 서비스 정책서 : 서비스에 대한 모든 정책을 총괄하는 문서 ※ 운영 정책: 비즈니스를 정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문서 - 정책 정의를 위해서는 서비스의 비즈니스 구조와 운영 프로세스가 먼저 확정되어야 한다. - 관련 사람들이 어떤 프로세스로 운영할지 충분히 협의해야 한다. - 서비스 방향과 전략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정책서 작성 순서 - 구성요소 정책서 목차 - 목차 성정을 통해서 정의할 프로세스와 항목 등을 확정 및 작성 범위 설정 단점 1) 폭포수 방법론에서 많이 사용되는 산출물이기 때문에 문서적인 작업이 많다. 2) UI UX 대한 정의보다는 구현에 집중이 되어 있다. 고객에 대한 것보다는 문서에는 개발에 필요한 내용만 포함되어 있다. 3) 보통 Word로 작성되기 때문에 업데이트 및 관리가 어려워진다. 오픈 이후 변경되거나 하면 갱신이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02) 요구사항 정의서 사전 요구사항 정의서 : 현업 요청 사항을 정리하여 중요도를 체크하는 문서. 요구사항 정리하고 우선순위로 판단하는 과정을 거친다. 요구사항 정의서 : 사전 요구사항 바탕으로 서비스 전략을 토대로 기술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여 개발에 협업 요청을 하기 위해 만든 문서 기술적으로 이게 되는지 안 되는지 확인해보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작성 - 엑셀 형태로 많이 정리를 한다. - 화면의 기능적인 부분과 솔루션 내용, UI 작업도 들어갈 수 있다. 목적 1) 개발과 사전 커뮤니케이션하여 기획 포함 및 개발 수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2) 요구사항이 누락되지 않고 화면 설계서까지 관리 할 수 있도록 번호를 통해서 요구사항을 체크하면서 진행하기 위한 체크 문서라고 볼 수도 있다. 단점 1) UI UX 정의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세세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2) 정책서를 기준으로 내용이 흘러가기 때문에 UI UX 독립적으로 진행되면 서비스적인 이야기를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다. 3) 초기 요구사항 정의서에 없는 항목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도중에 추가 어려울 수 있다. 03) IA (Information Architecture) : 서비스의 정보 구조를 설계하는 것을 의미 - 화면 간의 상하 관계를 정의하고 고객의 동선을 관리 - 과거 PC 의 경우 페이지 단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이 활용하였다. - 그러나 모바일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한 페이지가 다수의 페이지 역할을 대신할 수 있도록 되면서 IA 문서가 개발 페이지 목록으로의 역할이 더 강해지고 있다. 문서 작성 04) 와이어프레임 : 서비스 UI 설계 작업을 영역의 위치와 콘텐츠 없이 아웃라인만 네모박스로 잡은 형태 - 모바일 서비스로 넘어오면서 UI 형태가 많이 표준화가 되었다. 목업툴을 이용해서 빠르게 그리고 목업 형태에 가깝게 표현하고 있다. - AJAX 등장으로 모바일 서비스 특징으로 한 화면에서 많은 기능을 처리할 수 있게 많은 화면이 숨겨져 있다. 한 화면에서 여러가지 케이스와 시나리오가 생기면서 와아이프레임 형태로 개발자, 디자이너에게 이해가 부족할 수 있다. 그래서 목업이나 프로토타이핑 형태로 바로 가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05) 목업 : 정적인 개념이 있고 여기서 움직임이 있으면 프로토타입 - 디자이너에게 UI를 전달하는 것이 더 용이하다. 모바일 환경에서 중요한 인터렉션을 표시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 대안적으로 인터렉션 상호관계를 이동 동선 표시로 정의해줄 수 있긴 하다. ※ 페이퍼 목업 테스트 목업을 잘라서 테스트에 따라 고객이 이용해볼 수 있도록 고객 사용성 테스트 기획 단계에서 신규 서비스의 UI 나 동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참고 06) 화면설계서/스토리보드(SB) : 화면 서비스에서 어떻게 구성을 해야 할지 화면을 구성하기 위해 기획과정에 나온 모든 것을 포함 UI 설계 Subject: 화면의 명칭 Location : IA의 트리구조의 순서 Writer: 기획자 Date: 날짜 System: PC 모바일 어드민 - 디스크립션 내 부호를 붙여서 내용을 기입한다. - 화면이 케이스에 따라 변화할 경우 화면을 여러개로 분리하여 인터렉션, 정책, 로직 등 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