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던
믿는 대로 될 것이다.”
간략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팔 공 캠프에서 markup 개발자 기초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이유정 프로입니다. 저는 실무 경험과 강의 경력이 16년 차인 베테랑 프로로 여러분이 전문 웹 퍼블리셔 및 프론트 엔드 직무에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탄탄히 다져줄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감형 콘텐츠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의 관련된 직업교육을 하고 있으며 대학교에서는 IT분야에 직무 특강을 하고 있어요.
이력과 경력이 화려하시던데, 프로님 히스토리 소개 좀 해주세요.
현업에서는 병원 프랜차이즈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담당 직무는 웹 개발 및 유지보수 그리고 마케팅을 통해 많은 매출을 올린 경험이 있어요. 또 수출하는 기계 조립도를 3D 시뮬레이션으로 제작해 주는 프리랜서와 건축 시공에 관련된 시뮬레이션 그래픽 작업 프리랜서 등 다수의 실무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프론트 엔드, 건축 BIM, 게임 그래픽, 특수영상 제작, 제품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를 교육하고 많은 인력을 배출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프로입니다.
프로는 강의 준비를 어떻게 하세요? 프로만의 강의 특징 같은 것이 있나요?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검색과 고급 수업을 위해 저에게 아낌없는 교육 투자를 해왔어요. 저는 대학원에서 다양한 새로운 지식을 거침없이 배우며 학생들에게 고급정보를 알려주려 노력하는 자세로 가르치는 직업을 갖은 순간부터 주말에 제 시간을 사용해본 기억이 별로 없을 정도로 저도 늘 배우는 자세로 가르침에 임하고 있어요. 프로라는 직업은 배우는 자세와 함께 동반되어야 질 높은 교육과 만족도가 올라간다 생각해요.
프론트 엔드 강의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제 전공은 컴퓨터 공학과였으나 이른 나이 결혼을 하여 졸업이 미루어지고 편입을 하여 이후 멀티미디어 공학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한 이후 그때 시절에 제일 Hot했던 직업이 웹 디자이너였으며 웹디자이너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직업이었어요. 요즘으로 말하면 프론트 엔드와 웹 퍼블리셔를 섞어놓은 정도의 위치였다고 보시면 돼요. 그렇다 보니 처음 프로 생활도 프론트 엔드로 시작을 하였고 저에게는 제일 오래된 직무이기도 해요.
<부트캠프 웹 퍼블리셔 개발자 과정>은 어떤 강좌인가요?
웹 제작 기술의 핵심인 HTML/CSS를 이용하여 웹사이트의 비주얼 레이아웃 디자인(실제 디자인 된 이미지)을 하여 웹사이트를 좀 더 관리하기 쉽게 구축할 수 있는 노하우와 jQuery와 JavaScript로 동적인 구현을 하여 웹사이트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기초과정을 다루는 과정이에요. 그 과정을 습득한 이후 React 과정으로 넘어가신다면 프론트 엔드로 취업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어요.
부트캠프는 뭐가 다른가요? 학습 Tip을 알려주세요.
유튜브나 온라인 강좌들의 대부분의 특징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을 하므로 인해 폭넓은 응용력이나 스스로 생각하기 어려운 따라 하기 식의 학습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응용력을 기르기 위해 비전공자 입장에서 혼자 감당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트캠프에서는 매주 진행하는 공개 강의와 매주 차 마다 주어지는 과제를 풀고 그 과제를 개개인이 피드백 받으며 자신이 코딩한 내용이 어디가 부족한지 전반적으로 들을 기회가 많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지역과 상관없이 교육을 받고 스킬 업을 할 수 있는 큰 메리트가 있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부트캠프 수강 후, 취업할 수 있는 방향이나 더 공부해볼 수 있는 분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웹 퍼블리셔 개발자 과정을 수강한 후에 웹 퍼블리셔 직무에 취업이 가능하며 프론트엔드를 꿈꾸신다면 React 과정 수강을 권장해 드려요.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 제작이나 풀 스택 개발자 직무를 원하신다면 자바 스프링 또는 파이썬 과정을 학습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 진행되는 부트캠프를 수료하면 정말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나요? 어느 정도로 구현이 가능한가요?
현재 6주 차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과제를 통해 경험하고 있지만, 비전공자로 한 번도 사이트를 제작해 보지 않은 학생들이 상당히 잘 클론 코딩(타 사이트를 보고 똑같이 모방한 사이트)을 하고 있어요. 클론코딩이란 특정 사이트를 보고 똑같이 만드는 연습이에요. 이런 상태로 본다면 분명 부트캠프 3개월 과정 이후에는 사이트 제작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에요. 다만 저와의 약속인 과제 충실도와 피드백을 통해 다시 한번 복습하는 부분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약속이 있을 경우라면 이겠죠^^
비전공자도 부트캠프를 통해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충분히 가능해요. 비전공자도 일반 동영상 강좌와 비교가 안 될 만큼 부트캠프에 효과는 좋습니다. 일단 공개강좌를 통해 궁금했던 질문과 수시로 진행되는 오픈 채팅방을 이용한 질문 그리고 과제 수행을 위해 연습하는 시간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 과제 수행을 피드백을 통해 이해해 나가면서 공부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재미와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는 장점이 매우 많은 시스템입니다.
부트캠프 웹 퍼블리셔 개발자 과정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앞으로 여러분이 어떤 플랫폼과 어떤 사이트를 구축하는 직무를 선택하시더라도 반드시 웹 퍼블리셔 개발자 과정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모든 웹사이트 구축의 기본이 되는 과정으로 전반적인 흐름과 이해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웹 퍼블리셔 개발자 과정은 탄탄한 html과 CSS로 스타일을 주고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을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프로님의 강좌를 듣고 싶은 예비 수강생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부탁드려요.
현재 각 대학교에서는 인문 계열 학생들도 대학 내에서 원한다면 IT 코딩 교육을 해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는 IT 강국으로 그 위상 또한 올라가 있는 위치에서 우리나라 취업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압도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기 위해 정부에서 많은 지원과 관심을 쏟아붓고 있는 분위기예요.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과 이직을 결심한 대상자들께 한마디 한다면 열정 부자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저와 함께 시작해 보세요.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던 믿는 대로 될 것이다.”라는 헬리포드의 명언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시작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