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데미가 준비한 오늘의 잡서치!
#제도사 #캐드원 #설계도 #캐드프로그램
■ 제도사가 하는 일
컴퓨터를 이용하여 여러 분야의 기술자, 건축가, 또는 산업디자이너의 지휘 하에 건축물과 제품이 실제 생산될 수 있도록
설계도를 작성하고 캐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제품 관련 설계도면이나 기타 회로도를 작성하고 자료를 수정,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도면에 수정이 발생하게 되면 이를 반영한 후 수정 내용의 이력을 작성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며
기본 개념, 스케치, 공학적 계산, 명세서 및 기타 자료로부터 설계 및 도면, 다이어그램이나 레이아웃을 전개하여 작성합니다.
또한 건축재료, 엔지니어링 실무 및 수학 지식을 도면 그리는 데 활용하고 컴퓨터지원설계(CAD) 및 드래프팅 스테이션을 조작하거나
설계 스케치를 전개하여 작성한 다음 설계도면이 명세서 및 설계 자료와 일치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도면을 검사합니다.
■ 제도사의 연봉
• 하위(25%) 3,358만 원
• 중위 값 3,775만 원
• 상위(25%) 4,550만 원
※ 위 연봉 금액은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제도사의 직업만족도
제도사 재직자 중 71.1%가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위 직업만족도는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제도사가 되기 위한 필요기술 및 지식
제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제도에 대한 지식과 CAD, 3D-Max,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 기술이 필요하므로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건축학과, 기계공학과, 의상학과 등 설계·디자인이 필요한 학과에는
컴퓨터 제도와 관련한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특성화 고등학교의 기계 관련 학과 등을 졸업한 뒤 진출하기도 합니다.
이밖에 직업전문학교나 사설 교육기관에서 기계제도, 건축제도, 인테리어제도 등으로 세분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가 분석한 제도사의 전망
향후 5년간 제도사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캐드(CAD : Computer Aided Design, 컴퓨터지원설계)는 컴퓨터를 활용하여 기계나 물체 등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대부분의 설계 업무에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거 제도사는 단순히 캐드작업을 전담했으나,
이제는 기술자, 설계자, 디자이너들이 본인의 고유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캐드 업무를 직접 병행하고 있습니다.
설계도면의 표준화로 작업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관련 산업 제작 및 생산 분야 종사자가 기본적인 캐드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단순 캐드작업만 하는 제도사의 고용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3D프린터의 보급 확대는 캐드 작업을 상당 부분
간소화시키거나 단순 제도사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 기계 분야는 설계도면의 표준화로 작업의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관련 업체에서 인력을 최소화하고 있고, 캐드 관련 직무가 단순 업무가 됨에 따라 별도로 제도사를 고용하지 않는 업체도 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낮은 수준의 기술을 요구하는 제도사는 이미 시장에서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며, 특히 기술 발달로 캐드 관련 새로운 프로그램이
꾸준히 개발되는 점은 제도사의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성이 특화되어 있는 예술과 광고, 디자인, 바이오 등의
전문분야에서는 숙련된 제도사의 수요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례로, 환경보호 기준이 강화되면서 친환경 건축 생산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3D모델링, 즉 빌딩정보모델링(BIM)은 제도사의 새로운 직무가 되며 수요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캐드는 건축, 토목, 전자, 전기, 기계, 플랜트
등의 공학 분야와 순수미술, 그래픽, 디자인, 실내장식, 광고 등의 예술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며, 생체조직공학, 음향기기, 유비쿼터스, 조선공학,
치기공 등 세밀한 작업이 요구되는 전문 분야에서도 활용됩니다. 따라서 해당 분야에서의 제도사의 고용은 유지될 전망입니다. 종합하면,
과거 캐드만 전담하던 단순 제도사는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전문성이 특화된 분야의 제도사를 중심으로 고용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설계 부문에 있어 캐드의 활용이 확대되겠으나, 이는 제도사의 고용 증가로 이어지기 보다는 각기 설계가 필요한 전문 영역에서 캐드프로그램의
사용이 확대되는 방식으로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도사가 활동하는 업체의 규모가 대부분 영세하기 때문에 신규 인력보다는
실무에 능숙한 경력자를 중심으로 채용이 이뤄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신규 인력의 진입은 쉽지 않으며, 근무환경 및 임금수준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이·전직으로 인한 빈 일자리에 경력직을 중심으로 입직 기회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제도 관련 TOOL
Adobe Photoshop 3D MAX AutoCAD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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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사 #캐드원 #설계도 #캐드프로그램
■ 제도사가 하는 일
컴퓨터를 이용하여 여러 분야의 기술자, 건축가,
또는 산업디자이너의 지휘 하에 건축물과 제품이
실제 생산될 수 있도록 설계도를 작성하고 캐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제품 관련 설계도면이나 기타
회로도를 작성하고 자료를 수정,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도면에 수정이 발생하게 되면
이를 반영한 후 수정 내용의 이력을 작성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며 기본 개념, 스케치, 공학적 계산, 명세서 및
기타 자료로부터 설계 및 도면, 다이어그램이나
레이아웃을 전개하여 작성합니다. 또한 건축재료,
엔지니어링 실무 및 수학 지식을 도면 그리는 데
활용하고 컴퓨터지원설계(CAD) 및 드래프팅
스테이션을 조작하거나 설계 스케치를 전개하여
작성한 다음 설계도면이 명세서 및 설계 자료와
일치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도면을 검사합니다.
■ 제도사의 연봉
• 하위(25%) 3,358만 원
• 중위 값 3,775만 원
• 상위(25%) 4,550만 원
※ 위 연봉 금액은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제도사의 직업만족도
제도사 재직자 중 71.1%가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위 직업만족도는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제도사가 되기 위한 필요기술 및 지식
제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제도에 대한 지식과
CAD, 3D-Max,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 기술이
필요하므로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대학 및 대학교의 건축학과, 기계공학과,
의상학과 등 설계·디자인이 필요한 학과에는
컴퓨터 제도와 관련한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특성화 고등학교의 기계 관련 학과 등을 졸업한 뒤
진출하기도 합니다. 이밖에 직업전문학교나 사설
교육기관에서 기계제도, 건축제도, 인테리어제도
등으로 세분된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가 분석한 제도사의 전망
향후 5년간 제도사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캐드(CAD)는 컴퓨터를
활용하여 기계나 물체 등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대부분의 설계 업무에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과거 제도사는 단순히 캐드작업을 전담했으나, 이제는
기술자, 설계자, 디자이너들이 본인의 고유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캐드 업무를 직접 병행하고
있습니다. 설계도면의 표준화로 작업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관련 산업 제작 및 생산 분야 종사자가
기본적인 캐드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단순 캐드작업만 하는 제도사의 고용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3D프린터의
보급 확대는 캐드 작업을 상당 부분 간소화시키거나
단순 제도사의 일자리를 위협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 기계 분야는 설계도면의 표준화로 작업의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관련 업체에서 인력을 최소화하고
있고, 캐드 관련 직무가 단순 업무가 됨에 따라 별도로
제도사를 고용하지 않는 업체도 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낮은 수준의 기술을 요구하는 제도사는 이미 시장에서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며, 특히 기술 발달로 캐드 관련
새로운 프로그램이 꾸준히 개발되는 점은 제도사의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성이 특화되어 있는 예술과 광고, 디자인, 바이오
등의 전문분야에서는 숙련된 제도사의 수요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례로, 환경보호 기준이 강화되면서
친환경 건축 생산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3D모델링, 즉 빌딩정보모델링(BIM)은 제도사의
새로운 직무가 되며 수요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캐드는 건축, 토목, 전자, 전기, 기계, 플랜트 등의
공학 분야와 순수미술, 그래픽, 디자인, 실내장식, 광고
등의 예술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며, 생체조직공학,
음향기기, 유비쿼터스, 조선공학, 치기공 등 세밀한
작업이 요구되는 전문 분야에서도 활용됩니다.
따라서 해당 분야에서의 제도사의 고용은 유지될
전망입니다. 종합하면, 과거 캐드만 전담하던 단순
제도사는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전문성이
특화된 분야의 제도사를 중심으로 고용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설계 부문에 있어 캐드의
활용이 확대되겠으나, 이는 제도사의 고용 증가로
이어지기 보다는 각기 설계가 필요한 전문 영역에서
캐드프로그램의 사용이 확대되는 방식으로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도사가
활동하는 업체의 규모가 대부분 영세하기 때문에
신규 인력보다는 실무에 능숙한 경력자를 중심으로
채용이 이뤄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신규 인력의
진입은 쉽지 않으며, 근무환경 및 임금수준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이·전직으로 인한 빈 일자리에 경력직을
중심으로 입직 기회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제도 관련 TOOL
Adobe Photoshop
3D MAX AutoC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