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데미가 준비한 오늘의 잡서치!
#도시계획 #도시설계 #도시계발 #도시계획∙설계가
#토지 #도로망 #단지 #공원 #설계 #시공 #도면작성
■ 도시 계획·설계가가 하는 일
도시 계획·설계가란 국토 및 도시의 공간구조, 토지이용, 도시개발, 각종 단지(주거·공업·상업 단지), 공원,
도로망에 대한 기획,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를 포괄하는 도시계획 및 개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도시와 지역의 기상·지형·지세·토지 이용 현황 및 각종 시설에 대하여 조사하고,
지역특성과 경제·사회적 자료 등을 분석하여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합니다.
계획안을 평가하여 미비점을 보완한 다음엔 분석한 자료와 도시계획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면을 작성합니다.
관련 서류와 도면을 작성한 후에는 발주자에게 제시하고, 전체 계획에 대해 협의합니다.
그리고 도시개발의 경제성과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감안하여 구체적인 토지이용상황, 교통, 생활환경 등에 대한
세부 계획안을 발주자에게 제시하고 확정된 계획안을 발주자와 관할 관청에 제시하고 승인을 얻습니다.
그 외에 시공에 따라 발생되는 제반 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점검 및 안전진단업무, 현장 지원업무 및 감리업무를 하거나
도시개발에 따라 효율성 및 실효성이 있는 기술에 대한 기술제안 업무와 기술 개발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 도시 계획·설계가의 연봉
• 하위(25%) 3,572만 원
• 중위 값 4,276만 원
• 상위(25%) 5,038만 원
※ 위 연봉 금액은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도시 계획·설계가의 직업만족도
도시 계획·설계가 중 70.1%가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위 직업만족도는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도시 계획·설계가가 되기 위한 필요기술 및 지식
도시계획 및 설계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한 후 활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부 과정에서 건축학이나 조경학, 토목학 등을 전공하면서
도시계획 관련 과목을 이수하거나 도시 및 교통공학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건축, 토목, 환경, 도시 및 교통공학 등을 통합해 하나의 학부제로 운영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격으로 도시계획기술사/기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이상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있습니다.
주로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연구소, 엔지니어링 회사, 건설회사에 주로 취업하며,
그 밖에 부동산 개발 및 컨설팅업체 등에 취업하거나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연구원이나 대학교수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 전문가가 분석한 도시 계획·설계가의 전망
우리나라의 인구 대부분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도시계획은 많은 사람들의 삶과 직결됩니다.
도시 계획·설계가의 일자리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도시계획 관련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도시화율이 높은 만큼 관련 정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편입니다.
최근에는 도시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을 결합하여 도시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거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도시 사업들이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되고 있어
향후 도시 계획·설계가의 일자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신도시와 지역거점·중소도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도시 계획·설계가의 수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정부 차원에서 도시 복합 사업 위주의 공급 확대를 계획하고 있고 공공택지와 재개발·재건축
확대 방안 및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는 것도 도시 계획의 수요를 높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가치를 반영하고 특히 고령인구 및 1인 가구의 증가와 같은 변화하는 도시 구성원으 특성을 반영하여
기존과 다른 도시설계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있고 자율주행자동차 등 혁신기술의 고도화로
도시공간의 초연결성이 강화되는 것도 도시 계획·설계가의 수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도시 계획 역시 건설경기 전반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최근 경제 유동성 위기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수년간 신규 건설 사업과 건설 경기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점은 일자리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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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설계가 #토지 #도로망 #단지
#공원 #설계 #시공 #도면작성
■ 도시 계획·설계가가 하는 일
도시 계획·설계가란 국토 및 도시의 공간구조, 토지이용,
도시개발, 각종 단지(주거·공업·상업 단지), 공원,
도로망에 대한 기획,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를 포괄하는 도시계획 및 개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도시와 지역의 기상·지형·지세·토지 이용 현황 및
각종 시설에 대하여 조사하고,
지역특성과 경제·사회적 자료 등을
분석하여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합니다.
계획안을 평가하여 미비점을 보완한 다음엔
분석한 자료와 도시계획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면을 작성합니다.
관련 서류와 도면을 작성한 후에는
발주자에게 제시하고, 전체 계획에 대해 협의합니다.
그리고 도시개발의 경제성과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감안하여 구체적인 토지이용상황, 교통,
생활환경 등에 대한 세부 계획안을
발주자에게 제시하고 확정된 계획안을
발주자와 관할 관청에 제시하고 승인을 얻습니다.
그 외에 시공에 따라 발생되는 제반 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점검 및 안전진단업무,
현장 지원업무 및 감리업무를 하거나
도시개발에 따라 효율성 및 실효성이 있는 기술에 대한
기술제안 업무와 기술 개발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 도시 계획·설계가의 연봉
• 하위(25%) 3,572만 원
• 중위 값 4,276만 원
• 상위(25%) 5,038만 원
※ 위 연봉 금액은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도시 계획·설계가의 직업만족도
도시 계획·설계가 중 70.1%가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위 직업만족도는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도시 계획·설계가가 되기 위한
필요기술 및 지식
도시계획 및 설계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한 후
활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부 과정에서 건축학이나 조경학, 토목학 등을
전공하면서 도시계획 관련 과목을 이수하거나
도시 및 교통공학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건축, 토목, 환경, 도시 및 교통공학 등을 통합해
하나의 학부제로 운영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격으로 도시계획기술사/기사, 도로 및 공항기술사
(이상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있습니다.
주로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연구소,
엔지니어링 회사, 건설회사에 주로 취업하며,
그 밖에 부동산 개발 및 컨설팅업체 등에 취업하거나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연구원이나 대학교수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 전문가가 분석한 도시 계획·설계가의 전망
우리나라의 인구 대부분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도시계획은 많은 사람들의 삶과 직결됩니다.
도시 계획·설계가의 일자리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도시계획 관련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도시화율이 높은 만큼 관련 정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편입니다.
최근에는 도시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을 결합하여 도시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거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도시 사업들이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되고 있어
향후 도시 계획·설계가의 일자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신도시와 지역거점·중소도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도시 계획·설계가의 수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정부 차원에서
도시 복합 사업 위주의 공급확대를 계획하고 있고
공공택지와 재개발·재건축 확대 방안 및 규제 완화 등을
추진하고 있는 것도 도시 계획의 수요를 높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가치를 반영하고
특히 고령인구 및 1인 가구의 증가와
같은 변화하는 도시 구성원으 특성을 반영하여
기존과 다른 도시설계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있고
자율주행자동차 등 혁신기술의 고도화로
도시공간의 초연결성이 강화되는 것도
도시 계획·설계가의 수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도시 계획 역시 건설경기 전반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최근 경제 유동성 위기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수년간 신규 건설 사업과 건설 경기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점은
일자리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