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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뎀잡서치

[메카뎀 잡서치] 관세사 편

  • 작성일2024-01-18
  •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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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분량



메카데미가 준비한 오늘의 잡서치!
#관세 #통관 #수출입 #무역 #FTA #관세사



 관세사가 하는 일

먼저 관세가 무엇인지 알고 넘어가자!
: 관세 영역을 통해 수출입되거나 통과되는 화물에 대하여 부과되는 세를 의미.

즉 관세사란 관세법과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수출 및 수입과 관련된 통관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수출·입에 따른 교역대상국의 수출·입 통관정보와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 및 통관정보(품목별 제세율, 원산지 표시 등)를 제공하는 일을 주로 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출 및 통관에 필요한 서류(인보이스, 물품 명세서 등)와
관세 환급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고 신고 수리필증을 교부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그 외에 수입물품인수를 위한 서류를 구비하고 수입통관을 위해
품목별 세번 및 세율의 분류와 세액을 계산하고 각종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또는 심판청구를 대행합니다.




 관세사의 연봉

• 하위(25%) 4,455만 원
• 중위 값 5,180만 원
• 상위(25%) 6,358만 원


※ 위 연봉 금액은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관세사의 직업만족도

관세사 중 78.8%가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위 직업만족도는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관세사가 되기 위한 필요기술 및 지식

관세사가 되기 위해서는 관세사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관세사 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구분되는데,
이 시험에 모두 합격한 후 6개월간의 실무 수습 기간을 거쳐서 정식으로 관세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1차 시험은 관세법개론, 무역영어, 내국소비세법, 회계학에 대하여 객관식으로 평가하며,
2차 시험은 관세법, 관세율표 및 상품학, 관세평가, 무역실무 등에 대하여 논술식으로 평가합니다.

전공의 제한은 없지만 시험과목과 관련 있는 경영학, 경제학, 무역학, 세무(회계)학, 법학 등의 전공자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제40회 관세사 2차 시험에서는 응시대상자 802명 중 649명이 응시한 결과 90명이 합격했으며,
이는 합격률이 13.87%로 지난해의 21.7%에 비해 7.83%p나 하락한 수치입니다.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합격하는 절대평가 기준 이상의 합격자가 나오지 못한 결과로 올해 합격선은 57.25점이었습니다.

관세사 시험에 합격하면 개인 사무소를 개업하여 운영하거나 합동사무소에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으며,
무역 관련 기업체에 취업하기도 하고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어떻게 수출이나 수입을 하는 것이 유리한지 컨설팅을 해주기도 합니다.



관세사 시험 과목 및 방법 (출처 : 큐넷, 한국산업인력공단)


관세사 시험 합격 기준 (출처 : 큐넷,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가가 분석한 관세사의 전망

경기에 따라 교역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국가 간 무역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세사 고용도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FTA 협정 등으로 인해 국가 간 수출입이 활발해지므로 관세사의 업무량과 범위가 증가할 것입니다.

한중 FTA, 한미 FTA 등으로 무관세 거래가 많아지면서 관세사 역할이 축소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무관세 조건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원산지 증명 등 관련 요건과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관세사의 수요는 늘어날 수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 등의 무역 촉진을 위한 지원을 위해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반면 전산 시스템의 활용 증가는 관세사 업무의 효율화와 통관 업무의 간소화를 가져와
일반인도 쉽게 관세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관세사의 고용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출입 신고 대행(단순 세관신고, 통지, 서류 작성, 세관 제출)과 관련한 업무가 기본이었으나,
점차 리스크 관리, FTA 관련 컨설팅, 행정심판 컨설팅(불복청구 대행 등) 등으로 업무범위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관세사 1차 시험 과목 회계학!
★ 전산세무회계 강의 추천 ★


  
 

[모바일]



메카데미가 준비한 오늘의 잡서치!
#관세 #통관 #수출입
#무역 #FTA #관세사



 관세사가 하는 일

먼저 관세가 무엇인지 알고 넘어가자!
: 관세 영역을 통해 수출입되거나
통과되는 화물에 대하여 부과되는 세를 의미


즉 관세사란 관세법과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수출 및 수입과 관련된
통관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수출·입에 따른 교역대상국의
수출·입 통관정보와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 및 통관정보(품목별 제세율,
원산지 표시 등)를 제공하는 일을 주로 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출 및 통관에
필요한 서류(인보이스, 물품 명세서 등)와
관세 환급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고
신고 수리필증을 교부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그 외에 수입물품인수를 위한
서류를 구비하고 수입통관을 위해
품목별 세번 및 세율의 분류와 세액을 계산하고
각종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또는 심판청구를 대행합니다.




 관세사의 연봉

• 하위(25%) 4,455만 원
• 중위 값 5,180만 원
• 상위(25%) 6,358만 원


※ 위 연봉 금액은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관세사의 직업만족도

관세사 중 78.8%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위 직업만족도는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관세사가 되기 위한
필요기술 및 지식


관세사가 되기 위해서는
관세사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관세사 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구분되는데, 이 시험에 모두 합격한 후
6개월간의 실무 수습 기간을 거쳐서
정식으로 관세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1차 시험은 관세법개론, 무역영어,
내국소비세법, 회계학에 대하여 객관식으로 평가하며,
2차 시험은 관세법, 관세율표 및 상품학, 관세평가,
무역실무 등에 대하여 논술식으로 평가합니다.

전공의 제한은 없지만 시험과목과 관련 있는
경영학, 경제학, 무역학, 세무(회계)학,
법학 등의 전공자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제40회 관세사 2차 시험에서는 응시대상자 802명 중
649명이 응시한 결과 90명이 합격했으며,

이는 합격률이 13.87%로 지난해의 21.7%에 비해
7.83%p나 하락한 수치입니다.
과목별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합격하는 절대평가 기준 이상의 합격자가
 나오지 못한 결과로 올해 합격선은 57.25점이었습니다.

관세사 시험에 합격하면 개인 사무소를 개업하여
운영하거나 합동사무소에 참여하여 활동할 수 있으며,
무역 관련 기업체에 취업하기도 하고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어떻게 수출이나
수입을 하는 것이 유리한지 컨설팅을 해주기도 합니다.



관세사 시험 과목 및 방법
(출처 : 큐넷, 한국산업인력공단)


관세사 시험 합격 기준
(출처 : 큐넷,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가가 분석한 관세사의 전망

경기에 따라 교역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국가 간 무역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세사 고용도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FTA 협정 등으로 인해
국가 간 수출입이 활발해지므로
관세사의 업무량과 범위가 증가할 것입니다.

한중 FTA, 한미 FTA 등으로 무관세 거래가 많아지면서
관세사 역할이 축소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무관세 조건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원산지 증명 등 관련 요건과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관세사의 수요는 늘어날 수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 등의 무역 촉진을 위한
지원을 위해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반면 전산 시스템의 활용 증가는 관세사 업무의
효율화와 통관 업무의 간소화를 가져와
일반인도 쉽게 관세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관세사의 고용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출입 신고 대행(단순 세관신고, 통지,
서류 작성, 세관 제출)과 관련한 업무가 기본이었으나,
점차 리스크 관리, FTA 관련 컨설팅,
행정심판 컨설팅(불복청구 대행 등) 등으로
업무범위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관세사 1차 시험 과목 회계학!
★ 전산세무회계 강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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