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데미가 준비한 오늘의 잡서치!
#금융상품개발자 #핀테크
#디지털금융 #은행 #증권



■ 금융상품 개발자가 하는 일

즉 금리 변동률, 영업비용과 회사 이익,
사회 변화에 따른 금융상품에 대한
일반인의 수요를 고려하여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사람입니다. 각종 예금,
투자신탁, 주식 및 채권 등 금융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조사하여 새로운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고객의 연령,
직업, 환경 등을 분석해 적합한 재정
설계 및 상품 선택 등을 자문합니다.
시장조사를 통해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다음 이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개발하거나 금융 시장 및 금리 리스크 등을
감안하여 상품 내용과 금리, 서비스 내용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출시한 금융 신상품에
대해서는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향후 금융 상품개발에 반영합니다.



■ 금융상품 개발자의 연봉

• 하위(25%) 4,869만 원
• 중위 값 6,004만 원
• 상위(25%) 7,000만 원

※ 위 연봉 금액은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금융상품 개발자의 직업만족도

금융상품 개발자 재직자 중 74.1%가
자신의 직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위 직업만족도는 워크넷 「직업정보」
자료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금융상품 개발자가 되기 위한
필요기술 및 지식

금융상품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경제학, 경영학, 보험학, 금융학 등을
전공한 후 금융회사의 상품개발부서에서
근무합니다.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서는 국내외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상별,
목적별 상품개발을 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핀테크가 활성화되면서 인터넷이나
모바일 전용 금융상품의 개발과 출시가 늘어나고
있고, 대학생, 중장년, 자영업자 등 다양한
대상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상품이 세분화되고
있어서 고객 특성을 파악하여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객관적이고 맞춤형
상품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데이터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업무에 도움이 됩니다.



■ 전문가가 분석한
금융상품 개발자의 전망

향후 5년간 금융상품 개발자의 고용은 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환경의 불확실성,
다양한 금융정책, 인구의 고령화,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는 새로운 금융상품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획일화된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했다면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다양화된 고객 금융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인공지능의 도입, 컴퓨터의 고도화로 인해
고객의 유형을 파악하고 세분하여 맞춤형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금융업계의
경쟁력으로 대두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금융상품개발원의 경우 기존 은행이나
카드사에서의 수요보다 핀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전문 인력의 수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위의 일자리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KNOW 재직자조사」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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