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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홀스 파워가 온다! 트렌드 코리아 2026 요약- 2026년 핵심 트렌드! 홀스 파워(HORSE POWER)가 온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6년은 어떤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트렌드 코리아 팀이 2026년을 관통할 10대 키워드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홀스 파워(HORSE POWER)'입니다!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2026년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인데요. 말처럼 힘 있게 달려나가자는 취지를 담았다고 해요. 특히 이 트렌드는 AI 기술의 작용과 이에 대한 인간의 반작용이 상호작용하며 조화를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답니다. 그럼 2026년 우리의 삶과 시장을 뒤흔들 10가지 키워드를 빠르게 한번 파헤쳐 볼까요? 1. Human-in-the-Loop (휴먼 인더 루프) AI 시대에 인간이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요? 바로 '루프(업무 순환 과정)' 속에 인간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이는 AI를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휴먼 아웃 오브 더 루프), 인간이 거의 주도하는 AI 활용(AI 인 더 루프)의 중간 지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관계를 찾자는 의미예요. AI에 대한 맹목적인 과신은 미국 언론에서 AI가 지어낸 존재하지 않는 책 리스트를 기사화했던 것처럼 어이없는 참사를 부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AI가 만든 결과에 명령을 주고, 팩트 체크를 하며, 최종 활용을 위해 재가공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AI를 잘 활용하는 역량만큼이나 내 업무에 대한 인간의 전문성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전문성이 높은 사람이 AI를 활용하면 시너지가 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지나치게 AI에 기대어 오히려 성과가 떨어질 수 있답니다. 2. Oh, my feelings! The Feelconomy (기분 경제, 필코노미) 감성과 효율이 만나는 시대, 가장 인간적인 감정인 '기분(Feelings)'이 경제의 핵심 요소로 부상합니다.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과거에는 구매 의사 결정이 합리성이나 과시욕에 의해 결정되었다면, 이제는 단순히 기분 전환을 위해 지갑을 여는 경향이 강해졌어요. 기분은 명확하거나 효율적인 개념은 아니지만, 인공지능의 대척점에 있는 가장 인간적인 요소이죠. 필코노미는 크게 세 가지 국면으로 나타납니다. ① 이해하기 어려운 내 기분을 디바이스로 읽어내기, ② 좋지 않은 부정적인 기분을 떨쳐낼 수 있도록 지원받기, ③ 더 좋은 기분을 얻으려고 지출하는 행위입니다. 합리적인 현대 사회에서 역설적으로 가장 비합리적인 감정이 경제의 중요한 키를 쥐게 된 것이랍니다! 3. Results on Demand : Zero-click (제로 클릭) AI가 발달하면서 '클릭'이라는 인간의 행위가 극도로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예전처럼 검색창에 질문하고 여러 링크를 클릭하며 답을 찾아가는 구조 대신, 이제는 AI가 질문 한 번에 바로 답을 제공합니다. 쇼핑 분야에서도 AI가 과거 구매 이력을 분석해 수많은 상품 중 내가 좋아할 만한 것을 상단에 즉시 제안하죠. 이처럼 고객의 선택 과정이 극도로 압축되면서 마케팅 패러다임이 크게 바뀝니다. 과거에는 검색 상단 노출을 위한 브랜딩이 중요했지만, 제로 클릭 시대에는 클릭 과정이 생략되므로 상품력 자체가 훨씬 중요해지는 맥락이 됩니다.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유통 및 마케팅 환경 전체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트렌드예요. 4. Self-directed Preparation : Ready-core (레디 코어) 준비(Ready)하는 것 자체가 삶의 본질(Core)이 되는 트렌드예요.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과거와 달리 젊은 세대는 삶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느끼기 때문에 치열하게 계획을 짭니다. 노션, 엑셀 등을 활용해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공유하며, 결혼, 주택 마련, 경력 개발 등 미래의 일들을 연도별로 쪼개 철저히 대비하죠. 심지어 결혼식 준비 시 '스드메'처럼 예약을 또 예행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해요. 또한, 정년 후가 아닌 현 직업을 오래 하지 못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다음 진로에 도움이 될 자격증이나 공부를 미리 갖추는 선행 학습도 전 세대의 전유물이 되고 있습니다. '계획이 있구나'라는 말은 이 시대 젊은이들의 본질을 꿰뚫는 표현입니다. 5. Efficient Organizations through AI Transformation (AX 조직)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조직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AI 혁신(AX, AI Transformation)을 의미합니다.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AI를 활용하게 되면 조직의 효율성 이상으로 실행 속도가 매우 빨라집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은 구조적, 문화적 변화를 겪습니다. 구조적 변화로는 ① 부서 간의 경계(Silo)가 무너지고, ② 대리-과장-차장으로 이어지던 직급이 압축되어 부장이나 임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실무를 하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문화적 변화로는 ③ 한 부서에만 속하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업무를 나누어 하는 '세션(Session)' 같은 업무 추진 방식이 나타나며, ④ 'Learn(학습), Unlearn(기존 업무 방식 버리기), Relearn(새로운 기술 익히기)'의 3단계 학습 역량이 중요해집니다. 6. Pixelated Life (픽셀 라이프) 요즘 트렌드는 마치 모니터 속 작은 화소(pixel) 같아요! 작고, 많고, 그리고 빠르다는 특징을 보입니다.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트렌드가 너무나도 세분화되고 빨리 변해서 '트렌드가 없는 것이 트렌드'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① '작게' 소비합니다. (큰 병 대신 작은 용량의 화장품/향수) ② '많이' 경험합니다. (다양한 경험들을 동시에 해보는 다층적인 경험) ③ '빠르게'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제철 음식이나 축제처럼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고, 끝나면 바로 다른 것으로 전환) 과거처럼 큰 흐름 하나만 잘 타면 되던 시대가 아니라, 이 작은 픽셀 같은 기회들을 끊임없이 포착해야 해서 피곤하지만 그만큼 기회도 많은 시대가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7. Observant Consumers : Price Decoding (프라이스 디코딩) 소비자들이 가격에 숨겨진 암호(원가, 브랜드 값, 유통값)를 해독하여 소비하는 트렌드입니다.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소비자들이 가격을 해체하여 '상품력의 값'과 '브랜드력의 값'을 구분하는 초합리적인 소비를 합니다. 물론 브랜드를 믿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더 멋지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브랜드에만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하죠. 실용적인 소비자들은 브랜드는 없지만 비슷한 성능을 내는 '듀프(Dupe)'를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단순한 '가성비' 개념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했으면서도 품질이 탁월한 '프리미엄 가성비(가성비 2.0)'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8. Widen your Health Intelligence (건강지능, HQ)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능(HQ)이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과거의 지능이 IQ(지능지수)나 EQ(감성지수)였다면 이제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HQ(Health Quotient)가 핵심 역량으로 떠오릅니다. 요즘 건강 관리는 ① 매우 과학적입니다. (단순히 '몸에 좋다'를 넘어, 성분, 함량, 섭취 시간에 따른 혈당 피크치 변화 등 구체적 근거를 찾음) ② 선제적 관리가 강화됩니다. (빨간 글씨가 나오기 전, 젊을 때부터 혈당 등 여러 지표를 미리 체크) ③ 몸과 마음을 다 아우르는 총체적인 관리를 지향합니다. 각종 디지털 기기와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는 소비자의 건강 지능이 폭발적으로 높아진 결과입니다. 9. Everyone Is an Island : the 1.5 Households (1.5가구) 혼자만의 자율성과 독립성(1.0)은 지키면서도, 외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연대와 공유(0.5)로 보완하려는 새로운 가구 형태입니다.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오는 고독함과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시도입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① 지원 의존형 (혼자 살지만 외부 지원으로 외로움 극복), ② 독립 지향형 (다인 가구지만 각자의 독립성을 철저히 지킴, 예: 각자 먹을 것만 있는 냉장고 칸), ③ 시설 활용형 (개인 공간은 작지만 문을 열면 공유 주방이나 커뮤니티 시설 등 공유 서비스를 이용) 나노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독립을 유지하면서 연대를 통해 부작용을 극복하려는 가장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 방안입니다. 10. Returning to the Fundamentals (근본니즘) AI가 창조해 낼 수 없는, 역사를 견뎌낸 '진짜 근본'과 '원조'의 힘을 추구하는 열망입니다.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국립중앙 박물관의 굿즈 열풍처럼, 인공지능이 판치는 시대에 '진짜는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결과입니다. 이는 ① 전통 (한국 고유 무형을 승화시킨 공연), ② 원조 (재해석이 아닌 과거 모습 그대로 복각한 LG전자의 금성사 라디오/선풍기), ③ 클래식 (도스토옙스키 소설, 조성진 공연) 등에서 나타납니다. 특히, '아네모이아(Anemoia)'라는, 경험해 보지 않은 시대에 대한 향수까지 느끼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디지털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현대인이 그 부작용으로 인해 AI가 위조할 수 없는 본원적인 가치를 열망하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마지막이자 가장 심오한 키워드입니다. 2026년을 위한 우리의 필살기는? 김난도 교수는 2026년이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10주년이 되는 해라는 점을 강조하며,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인공지능이 예상하지 못했던 이세돌 9단의 '신의 한 수'였던 78번째 수처럼, AI 시대에는 나만의 제78수, 즉 가장 인간적인 필살기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 트렌드코리아TV) '홀스 파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여러분의 필살기를 찾아 2026년을 힘차게 달려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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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앞으로의 AI는 이렇게 달라진다! 구글을 통째로 바꾼 제미나이 3의 등장- Google Gemini 3는 무엇이며, Sundar Pichai는 AI 시대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Sundar Pichai CEO는 이번 인터뷰·프레젠테이션에서 Google이 'AI-First 회사'에서 'AI-Native 회사'로 이동하고 있으며, Gemini 3는 그 전환의 핵심 엔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멀티모달 추론, 코드 자동화(Vibe Coding), Workspace 전면 통합, 그리고 Search의 재설계라는 네 가지 축을 통해 AI가 단순한 텍스트 생성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Google이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AI 전체 스택(연구–모델–인프라–제품)을 모두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미나이 3(Gemini 3)는 이 스택 전체를 하나로 묶는 차세대 AI 시스템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Google의 AI 로드맵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 Gemini 3.0 : 멀티모달 추론·계획·도구사용·웹 액션 등 '에이전트 AI' 기능 전면 업그레이드 • Vibe Coding : 말로 앱을 설명하면 UI·코드·파일 구조까지 자동 생성하는 새 개발 방식 • Gemini in Workspace : Gmail·Docs·Sheets·Meet 등에 AI 기반 자동화 도입 • Search Reimagined : AI 기반 종합적 답변·웹 액션·자동 계획 기능 • Chrome & Android Native AI : OS 수준에서 AI를 탑재하는 장기 전략 • Google Cloud & TPU v6e : 초대규모 AI 모델 학습·추론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 • Safety & Responsible AI Framework : DeepMind와 통합한 안전성 검증 체계 강화 Sundar는 이를 통해 Google이 'AI 시대의 운영체제(AI Operating System)'를 만들고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1. Google의 AI 전략 개요 : Gemini 3가 의미하는 전환점 (출처 : Google for Developers) Google은 Gemini 3를 통해 회사 전체를 AI 중심 구조로 재편하고 있으며, 단일 제품이 아니라 Google 생태계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엔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검색·클라우드·안드로이드·크롬·유튜브 등이 각기 다른 기술 기반으로 운영되었다면, 이제는 Gemini 모델을 중심으로 한 통합된 AI 아키텍처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Gemini 3는 텍스트·이미지·오디오·영상뿐 아니라 코드·문서 구조·웹 컨텍스트까지 이해하는 멀티모달 성능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Google이 강조해온 'AI-first' 비전을 구체화하는 모델로 소개됩니다. Google은 Gemini가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결과 생성·작업 수행·도구 호출까지 가능한 에이전트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Sundar Pichai는 Gemini 3가 Google 제품의 작동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며, 향후 Google 서비스의 기본 인터페이스가 AI로 전환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 Gemini는 Google 전체 스택을 하나의 AI 기반 구조로 통합하는 핵심 엔진입니다. • 멀티모달·추론·도구 사용 능력 강화로 기존 모델보다 폭넓은 활용이 가능합니다. • Google은 Gemini 중심의 제품 재설계를 통해 AI-first 전략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2. Gemini 3 모델 라인업과 기술적 특징 (출처 : Google for Developers) Gemini 3는 Ultra·Pro·Nano의 세 가지 주요 모델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Google은 이를 각각 다른 환경과 요구사항에 맞게 배치하고 있습니다. Ultra는 복잡한 reasoning과 고난도 작업 수행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Pro는 제품 전반에 안정적으로 적용되는 범용 모델, Nano는 온디바이스 실행을 위한 경량 모델로 자리잡았습니다. Google에 따르면 Gemini 3는 이전 세대 대비 멀티모달 처리 속도, 장기 문맥 유지력, 구조화된 데이터 해석 능력 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장문 분석·추론·계획 기능이 강화되면서 일상적 질문에서 복잡한 프로젝트 설계까지 보다 정교한 사고 과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Ultra : 고난도 reasoning·대규모 생성 작업을 위한 최고 사양 모델 • Pro : Workspace·Search 등 Google 서비스 전반에 적용되는 범용 모델 • Nano : 스마트폰·브라우저 등 로컬 환경에서 실행되는 초경량 모델 모델 전체는 동일한 아키텍처 내부에서 상호 호환되도록 설계되어, 사용자의 디바이스·네트워크·서비스 상황에 따라 적절한 모델 버전이 자동으로 선택되며 일관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3. 추론 기능 강화와 AI 에이전트 기반 변화 (출처 : Google for Developers) Gemini 3의 가장 큰 변화는 고급 reasoning 기능 강화입니다. Google은 AI가 단순 응답 생성 단계를 넘어서, 문제를 분해하고 해결 방법을 계획하며 필요 시 도구를 호출하는 '에이전트적 행동'이 가능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Gemini 3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더 깊이 있는 단계별 사고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델은 Chain of Thought·Best-of-N Sampling·Consistency Checking 등 다양한 추론 기법을 활용하여 높은 정확도의 답변을 도출하며, 복잡한 프로젝트 작업을 실제로 실행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훈련되었습니다. 이는 강화학습과 검증 가능한 결과 기반의 데이터셋을 활용해 구축되었다고 Google은 설명합니다. Google은 Gemini 3를 기반으로 향후 'Action-based AI'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문서 요약·검색·정리뿐 아니라 실제 행동 수행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구조를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reasoning 기술 적용으로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 단계적 사고와 검증 과정이 모델 내부에 반영되어 정확도가 높아졌습니다. • AI가 사고를 넘어 행동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AI'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4. Gemini 3의 확산 : 클라우드, 모바일, 웹, 엔터프라이즈 (출처 : Google for Developers) Gemini 3는 대규모 연산이 가능한 클라우드에서 먼저 발전했지만, Google의 AI 전략 확장에 따라 이제 클라우드에만 머무르지 않고 모바일·브라우저·엔터프라이즈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Google은 단일 모델이 아니라, 디바이스·웹·앱 전체에 AI를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구조를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느 환경에서도 일관된 AI 경험을 제공하려 합니다. Google의 전체 스택이 AI 중심으로 재구성되면서, TPU 기반의 대형 모델과 온디바이스에서 동작하는 Nano 모델이 서로 역할을 나누는 구조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모델은 복잡한 추론과 멀티모달 처리를 담당하고, Nano 모델은 오프라인 음성 처리·이미지 분석 등 개인 기기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AI 스택이 점점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Google의 전략입니다. Gemini 3는 기업 환경에서도 빠르게 채택되고 있습니다. Vertex AI를 통한 검색 자동화·데이터 분석·업무 처리 가속화가 본격화되었고, Workspace에서는 문서 생성·요약·이메일 정리가 Gemini 기반으로 재구성되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브라우저에서도 Gemini 기반 기능이 기본 탑재되기 시작하며, Chrome은 웹 페이지 실시간 분석·요약·번역 같은 기능을 AI 중심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확산 범위 확대 : 클라우드·모바일·브라우저·엔터프라이즈 전체에 모델이 통합됩니다. • 기업 업무 혁신 : Vertex AI·Workspace 중심으로 자동화·요약·검색 기능이 강화됩니다. • 온디바이스 AI 가속 : Gemini Nano가 스마트폰에서 오프라인 AI 기능을 제공합니다. 5. Google 제품군과 Gemini 통합 : Search·Workspace·Android·Chrome (출처 : Google for Developers) Google은 Gemini 3를 Google 제품 전반에 깊게 통합하면서 사용자 경험 자체를 완전히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Search에서는 AI가 먼저 종합 정답을 구성해 제시하는 새로운 검색 인터페이스가 구축되고 있으며, 복잡한 질문·비교·계획 기반 요청도 단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Workspace에서는 Gmail의 이메일 정리·Docs의 문서 자동 생성·Sheets 분석 등 대부분의 기능이 Gemini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문서를 생성하거나 요약하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 여러 문서를 크로스로 분석하는 작업까지 AI가 자동 처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Android에서는 기기 내부에서 직접 실행되는 온디바이스 Gemini 모델이 탑재되어, 네트워크 없이도 음성 명령 처리·요약·이미지 이해가 가능한 구조가 도입되었습니다. Chrome 역시 브라우저 자체에 AI가 포함되며 웹 페이지 자동 요약, 번역, 양식 작성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 Search : 종합적인 'AI 기반 답변 생성' 중심의 새로운 검색 경험 제공 • Workspace : 문서·메일·데이터 자동화 기능 전반이 Gemini 기반으로 재편 • Android·Chrome : 온디바이스 및 브라우저 자체에 AI 기능이 기본 내장 6. 개발자 생태계와 Vibe Coding의 등장 (출처 : Google for Developers) Vibe Coding은 Gemini 3가 기존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중요한 기능으로 소개됩니다. 사용자가 만들고 싶은 앱이나 서비스의 분위기·기능·레퍼런스를 말로 설명하면, AI가 코드·파일 구조·UI까지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Google은 Vibe Coding을 'AI가 개발 파트너가 되는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개발자는 자연어로 기능 수정·디자인 변경·추가 기능 요청을 할 수 있으며, AI는 이를 코드 전체에 반영해 즉시 실행 가능한 형태로 다시 구성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 초기 설계, 프로토타입 제작, 코드 리팩토링까지 거의 모든 단계가 자동화됩니다. • 음성·자연어 기반으로 앱 전체를 생성하는 신개념 개발 방식 • 코드·UI·파일 구조까지 자동 생성 및 실시간 반영 • 개발자와 AI가 함께 작업하는 공동 개발 생태계를 지향 Google은 Vibe Coding을 통해 코딩의 문턱을 낮추고, 전문 개발자뿐 아니라 비전문가도 앱·웹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있습니다. 7. Google의 AI 안전성·책임 전략 (출처 : 구글코리아 블로그) Google은 Gemini 3를 소개하며 AI 안전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Google은 수년간 Responsible AI 원칙을 기반으로 안전 검토를 진행해왔으며, Gemini 3에서도 데이터 필터링·편향 제거·오답 감소를 위한 시스템이 강화되었습니다. 모델 훈련 단계에서는 과도한 환각(hallucination)을 줄이기 위해 검증 가능한 문제 기반의 강화 학습을 활용하고, 민감 주제에 대해 더 엄격한 제어를 추가했습니다. 또한 DeepMind의 안전성 연구가 Gemini 3에 직접 반영되며, 모델이 높은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기업과 정부 기관이 Gemini를 도입할 때 필요한 정책·보안 가이드를 제공하며, 모델이 안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도구와 평가 프레임워크도 제공합니다. • Responsible AI 원칙 기반의 안전성 시스템 강화 • 민감 주제에 대한 편향·오류를 줄이는 데이터 검증 체계 도입 • 기업·기관 사용자를 위한 AI 보안·정책 가이드 제공 8. Google의 장기 비전 : AI OS와 에이전트 시대 (출처 : Google for Developers) Google은 Gemini 3를 시작점으로, 장기적으로는 AI가 운영체제(OS)처럼 기기와 소프트웨어 전반을 관통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검색·브라우저·모바일·문서 도구가 아니라, AI가 곧 인터페이스이며 작업의 출발점이 되는 시대를 목표로 합니다. Google은 Gemini 3 이후 출시될 차세대 모델에서 더 정교한 reasoning과 planning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을 수행하는 완전한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 전망합니다. 또한 다양한 파트너사, 디바이스 제조사, 정부 기관과 협력해 AI 기반 서비스의 국제 표준을 확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 AI가 운영체제처럼 모든 디바이스·서비스를 관통하는 미래 지향 • 향후 모델에서 reasoning·planning·action 기능이 대폭 강화 •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으로 Gemini 생태계를 장기 확장할 전략 제시 Google은 이러한 장기 비전을 통해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 되며, Gemini가 그 중심에 자리잡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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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크롬의 시대는 이제 끝? AI 브라우저의 등장- 여러분은 평소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나요? 크롬, 사파리, 혹은 웨일? (출처 : 스탯카운터, 국민일보) 전 세계 약 70%가 크롬을 사용할 만큼 브라우저 시장은 오랫동안 크롬 중심으로 굳건히 유지되어 왔는데요. 그런데 최근 이 견고하던 브라우저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출처 : 서울경제) 바로 ChatGPT를 기반으로 한 AI 브라우저 챗GPT 아틀라스가 출시된 것인데요. 이제 AI가 브라우저까지 주도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죠! 그럼 오늘은 AI와 만나 빠르게 진화 중인 AI 브라우저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왜 기업들은 AI 브라우저에 몰릴까? AI 브라우저는 대화형 AI가 탑재된 브라우저로, 단순히 웹 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직접 실행하는 똑똑한 브라우저를 의미합니다. (출처 : 중앙일보) 최근에는 오픈AI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퍼플렉시티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이런 AI 브라우저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데이터와 주도권에 있습니다. AI가 고도화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행동, 관심사,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방대한 데이터가 필요한데요. (출처 : 구글) 브라우저는 검색, 클릭, 구매, 콘텐츠 소비 등 사용자의 대부분 온라인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즉, 자체 브라우저를 보유한다는 것은 이런 모든 데이터를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확보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뜻이죠. 데이터 확보가 핵심이라면 다음 이유는 주도권입니다. 브라우저는 이메일, 캘린더, 메신저 등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죠. (출처 : 마케닷어스, 중앙일보) 따라서 브라우저를 확보한 기업은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 전반과 맞닿게 되고, 서비스 전반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데요. 결국 브라우저를 선점한 기업이 데이터도 사용자 접점도 장악하며 미래 시장의 우위를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하죠. 그럼 이제 AI와 만나 변화 중인 주요 AI 브라우저들을 만나볼까요? # 오픈AI의 새로운 도전, 챗GPT 아틀라스 오픈AI가 이번엔 AI 서비스를 넘어 브라우저 시장까지 진출하였는데요. (출처 : OpenAI) 바로 새로운 AI브라우저, 챗GPT 아틀라스(ChatGPT Atlas)입니다. 챗GPT 아틀라스는 단순히 AI 기능이 추가된 브라우저가 아니라, 챗GPT가 중심이 된 브라우저를 의미하는데요. (출처 : OpenAI, 투데이코리아19) 사용자는 검색창 대신 AI에게 직접 질문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바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을 읽다 모르는 단어를 클릭하면 AI가 바로 설명을 보여주거나 레시피를 읽으면 필요한 재료를 장바구니에 담아 주문까지 도와줍니다. (출처 : OpenAI) 또한 브라우저 메모리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방문한 사이트나 대화 내용을 기억해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해 주는데요. "어제 봤던 신발 정보 다시 찾아줘."처럼 사용자의 이전 활동을 기억해 이어서 도와주는 것이죠. (출처 : OpenAI) 여기에 일정 예약, 쇼핑, 결제 등을 대신 처리하는 에이전트 모드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챗GPT 아틀라스는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던 브라우저를 넘어, AI와 대화하며 정보를 탐색하는 새로운 웹 경험을 열고 있습니다. # 구글의 반격, 크롬과 제미나이 브라우저의 절대 강자 구글도 본격적으로 AI 브라우저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최근 구글은 자사 브라우저인 크롬에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하였습니다. (출처 : 구글) 이제 크롬 안에서 웹페이지 요약, 여러 탭 정보 정리 등 다양한 작업을 AI로 쉽게 처리할 수 있는데요. 심지어 주소창에도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대화하듯 답변해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출처 : 구글) 특히 크롬의 제미나이는 캘린더, 유튜브, 지도 등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점이 강점인데요. 유튜브 영상을 보면 AI가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을 해주거나 이메일에서 받은 일정 정보를 클릭하면 AI가 자동으로 일정에 등록해 주는 식입니다. (출처 : 구글) 또한 AI를 활용해 피싱, 스팸, 악성 사이트를 탐지하고 차단해 주는 브라우징 모드가 추가되면서 보안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이처럼 구글은 수십억 명이 매일 사용하는 크롬에 AI를 자연스럽게 녹여 넣음으로써 누구나 진입 장벽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 퍼플렉시티의 실험, 코멧 AI 검색엔진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퍼플렉시티도 자체 AI 브라우저인 코멧(Comet)을 선보이며 최근 AI 브라우저 경쟁에 합류했는데요. (출처 : AI매터스) 코멧은 출시 당시 월 200달러(약 28만 원)의 유료 서비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용자가 몰릴 만큼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코멧은 아예 검색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다시 만든 브라우저인데요. (출처 : 코멧) 다른 AI 브라우저의 경우 검색 결과 위에 AI가 요약을 보여주는 방식이지만, 코멧은 핵심 내용을 정리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종 답변만을 제공해 주는데요. AI가 여러 웹사이트를 직접 탐색하고 가장 신뢰할 만한 정보들을 모아 최종 요약 답변 형태로 바로 제시하는 것이죠. (출처 : 코멧) 또한 코멧 어시스턴트(Comet Assistant)를 통해 이메일 작성, 예약, 결제와 같은 작업도 대화하듯 요청할 수 있습니다. 유료 사용자에게는 백그라운드 어시스턴트 기능이 제공되어 AI가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다양한 작업도 처리해 주죠. 이처럼 코멧은 단순히 AI가 도와주는 브라우저가 아니라, AI가 직접 웹을 탐색하고 결론을 내리는 차세대 검색형 브라우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일 잘하는 브라우저, 엣지 코파일럿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AI 브라우저를 만드는 대신 기존의 엣지에 코파일럿(Copilot)을 탑재하며 브라우저 자체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출처 : Microsoft) 엣지를 열면 오른쪽에 코파일럿 버튼이 바로 보이는데요. 이 코파일럿 버튼을 활용해 지금 보고 있는 웹 페이지를 요약하거나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옆 패널에서 작업을 바로 처리할 수 있어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출처 : Microsoft) 최근에는 코파일럿 액션(Copilot Action)과 코파일럿 저니(Copilot Journey) 기능도 추가가 되었는데요. 코파일럿 액션은 AI가 직접 커서를 움직이며 필요한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기능이며, 코파일럿 저니는 과거 검색과 작업 기록을 기억해 이전에 하던 일을 AI가 이어가는 기능입니다. 며칠 전에 중단한 작업도 "이어서 해줘." 한마디면 바로 이어갈 수 있죠. (출처 : Cloocus) 특히 코파일럿은 오피스 365와의 연동도 강력한데요. 엣지 안에서 Word, Excel, Outlook, Teams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열면 코파일럿이 함께 작동해 필요한 업무를 바로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Word에서는 "이 내용으로 보고서 초안 만들어줘." Excel에서 "이번 달 매출 요약해 줘."처럼 명령 한 줄로 문서 작업을 마칠 수 있습니다. 정말 편리하죠? 이런 기능 덕분에 엣지 코파일럿은 함께 일하는 AI 업무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AI 브라우저, 문제점은 없을까? AI 브라우저가 웹 경험을 혁신하는 건 분명하지만, 그만큼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있는데요. 가장 먼저 개인정보 보호 문제입니다. AI 브라우저는 사용자의 웹 활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데요. (출처 : 서프샤크) 하지만 어떤 정보가 수집되고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보안 리스크 문제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자동으로 실행되는 에이전트 모드의 경우, 로그인된 계정에서 사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작업이 수행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AI의 대행 권한을 두고 기업 간의 갈등도 종종 벌어지고 있는데요. (출처 : 매일경제) 최근엔 아마존이 퍼플렉시티에게 AI가 대신 상품을 구매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중단하라고 요구한 사례도 있었죠. 이처럼 AI 브라우저의 발전은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활용, 보안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출처 : 한경글로벌마켓) 챗GPT 아틀라스가 공개된 직후,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주가가 4% 넘게 하락할 만큼 큰 파장이 있었는데요. 업계에서는 벌써 세 번째 브라우저 전쟁이 시작됐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죠.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수많은 탭을 오가며 정보를 찾아야 했습니다. (출처 : 구글) 하지만 이제는 AI 브라우저가 필요한 작업까지 처리해주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10년 뒤 우리는 또 어떤 브라우저를 쓰고 있을까요? 앞으로 더 똑똑하고 더 편리해질 AI 브라우저의 미래를 함께 기대해 봅니다! ♥ 메카뎀 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 - 아하, 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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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블랙웰부터 로봇까지, 반도체 1위 엔비디아가 그리는 AI의 미래- NVIDIA GTC 2025 키노트에서 젠슨 황 CEO가 발표한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젠슨 황 CEO는 GTC 2025키노트에서 블랙웰(Blackwell)의 본격적인 생산과 AI 인프라의 성장, 그리고 에이전트 AI(Agentic AI)와 물리적 AI(Physical AI)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NVIDIA의 AI 인프라 로드맵은 어떻게 되나요? • 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 : 2025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기존 블랙웰 대비 1.5배 더 많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 베라 루빈(Vera Rubin) :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새로운 CPU, GPU, 네트워킹 스마트 NIC, NVLink, HBM4 메모리 등 모든 것이 새롭게 구성됩니다. • 루빈 울트라(Rubin Ultra) : 2027년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NVLink 576을 통해 15 엑사플롭스(ExaFLOPS)의 극단적인 스케일업 성능을 제공합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CEO의 GTC 2025기조연설은 AI의 미래와 엔비디아의 혁신적인 역할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특히 AI모델의 추론(Inference)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산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의 압도적인 성능과 이를 뒷받침하는 MVLink 72, Dynamo 같은 혁신적인 기술 스택을 통해 미래 AI인프라 구축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GTC 2025 기조연설 요약 : AI 발전의 흐름 (출처 : NVIDIA) AI의 빌딩 블록인 토큰은 지능을 만드는 새로운 종류의 공장과 같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토큰은 물리학 법칙 해독, 질병 조기 발견, 생명의 언어 해독에 기여하며 로봇에게 움직임과 도움을 주어 삶을 더 가깝게 만듭니다. AI는 지난 1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 초기 AI(지각 AI) : 약 10년 전 컴퓨터 비전, 음성 인식 분야에서 발전했습니다. • 생성 AI(Generative AI) : 지난 5년간 AI가 한 양식에서 다른 양식으로 번역하는 방법을 학습시켜 컴퓨팅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 에이전트 AI(Agentic AI) : 지난 2~3년간 등장하여 상황을 인지하고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추론하고, 행동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물리 AI(Physical AI) 및 로봇 공학 :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AI를 통해 로봇 공학이 가능해집니다. 2. AI 발전의 핵심 과제와 추론 능력 (출처 : NVIDIA) AI 발전에는 세 가지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데이터 문제 해결 :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인간 개입 없는 훈련 문제 해결 : AI가 인간의 속도를 초월하여 대규모로 학습할 수 있도록, 인간 개입 없이 모델을 훈련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확장성 문제 해결 : 더 많은 자원을 제공할수록 AI가 더 똑똑해지는 스케일링 법칙(scaling law)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이전트 AI와 추론능력의 등장으로 필요한 연산량은 작년 예상치보다 최소 10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AI는 이제 문제를 단계별로 분해하고,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최적의 답을 선택하며, 답변을 도출한 후 다시 검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 새로운 추론 기술 : AI는 사고의 사슬(chain of thought), 최고의 N(best of N), 일관성 확인(consistency checking)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합니다. • 토큰 생성량의 폭증 : AI의 기본 기술은 다음 토큰을 예측하는 것이지만, 이제 다음 토큰이 추론의 단계를 구성하며 생성되는 토큰의 양이 100배 이상 증가합니다. 모델이 10배 더 많은 토큰을 생성하고 10배 더 빠르게 연산해야 하므로, 필요한 총 연산량은 100배 이상 증가합니다. AI에게 추론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검증 가능한 결과에 대한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 verifiable results)이 큰 돌파구가 되었습니다. 인류가 이미 답을 알고 있는 수많은 문제(예: 이차 방정식, 피타고라스 정리, 스도쿠 등)를 활용합니다. 수백 가지 주제에 대해 수백만 개의 다양한 예시를 생성하고, AI에게 수백 번의 시도를 통해 단계별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모델 훈련에 수조 개의 토큰이 필요합니다. 강화 학습과 합성 데이터 생성(synthetic data generation)은 로봇 공학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AI를 가르치는 것과 같습니다. 상위 4개 CSP(Amazon, Azure, GCP, OCI)의 Hopper 출하량 최고치와 Blackwell출하량 첫 해를 비교하면 AI인프라의 엄청난 성장을 알 수 있습니다. AI는 더 똑똑해지고(추론가능), 더 많이 사용되면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는 이제 파일을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토큰을 생성하는 생성 기반 컴퓨팅(generative-based computing)의 역할을 하며, 이러한 새로운 인프라를 AI 팩토리(AI factories)라고 부릅니다. 3. 엔비디아 CUDAx 라이브러리와 가속 컴퓨팅 생태계 (출처 : NVIDIA) 데이터센터의 모든 것이 가속화될 것이며, 그 전부가 AI는 아닙니다. GTC의 핵심은 CUDAx 라이브러리라고 불리는 가속 프레임워크입니다. AI 프레임워크 외에도 물리학, 생물학, 다중 물리학, 양자 물리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위한 프레임워크가 필요합니다. 주요 CUDAx 라이브러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CUPai Numeric (CU-Numerica)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되는 Python 라이브러리인 numpy를 위한 제로 변경 드롭인 가속(zero change drop in acceleration) 라이브러리입니다. • koolitho (CU-Litho) : 계산 리소그래피 라이브러리로, TSMC, 삼성, ASML 등과 협력하여 개발되었으며, 5년 안에 모든 마스크와 리소그래피가 엔비디아 CUDA에서 처리될 전환점에 도달했습니다. • Arial (CU-Arial) : GPU를 5G 라디오로 전환하는 5G 라이브러리입니다. AI를 RAN(Radio Access Network)에 통합하는 AI ran을 통해 차세대 라디오 네트워크를 혁신할 것입니다. • Co-opt (CU-Opt) : 좌석 및 항공편 계획, 재고 및 고객 관리 등 여러 제약 조건과 변수를 최적화하는 데 사용되는 최적화 라이브러리입니다. 몇 시간이 걸리던 작업을 몇 초로 단축하며, 오픈 소스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 • MONai : 세계 최고의 의료 영상 라이브러리입니다. • Earth-2 : 고해상도 지역 날씨 예측을 위한 다중 물리학 라이브러리입니다. • cu-dss (Sparse Solvers) :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에 매우 중요한 희소 솔버 라이브러리입니다. CUDA의 광범위한 설치 기반 덕분에 이러한 라이브러리들이 개발자들에게 유용합니다. 개발자들은 CUDA 라이브러리를 통해 놀라운 속도 향상과 확장성을 얻고, 그들의 소프트웨어가 모든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NVIDIA Blackwell은 최초의 CUDAGPU보다 50,000배 더 빠릅니다. 4. AI의 확산 : 클라우드, 엣지, 자율주행차, 엔터프라이즈 (출처 : NVIDIA) AI는 인프라가 필요했기 때문에 클라우드에서 시작되었지만, 클라우드에만 국한되지 않고 모든 곳으로 확산될 것입니다. 가속 컴퓨팅은 칩, 프로그래밍 모델, 그리고 그 위에 구축된 수많은 소프트웨어 스택 전체에 관한 것입니다. 각 레이어와 라이브러리는 SQL처럼 복잡하며, AI의 경우 훨씬 더 많은 라이브러리가 존재하여 스택이 매우 복잡합니다. AI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다양한 시스템 구성, 운영 환경, 도메인별 라이브러리, 사용 방식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AI는 엔터프라이즈 IT, 제조, 로봇 공학, 자율주행차, GPU 클라우드 등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젠슨 황은 엣지(Edge) 분야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엔비디아는 Cisco, T-Mobile, Cerberus ODC와 협력하여 미국 내 라디오 네트워크를 위한 풀 스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래에는 AI가 접목된 가속 컴퓨팅이 될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AlexNet을 본 순간 자율주행차 개발에 전념하기로 결정했으며, 10년 이상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해왔습니다. • 다양한 협력 모델 : 엔비디아는 거의 모든 자율주행차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구축하며, 데이터센터 또는 데이터센터와 차량 모두에 엔비디아컴퓨터를 사용합니다. • GM과의 파트너십 : GM은 미래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를 파트너로 선정했습니다. GM과의 AI 협력 분야는 제조 AI, 엔터프라이즈 AI, 차량 내 AI입니다. • Omniverse 및 Cosmos 활용 : 엔비디아는 Omniverse와 Cosmos를 활용하여 AV(자율주행차)를 위한 AI개발을 가속화합니다. Cosmos의 예측 및 추론기능은 모델 증류(model distillation), 폐쇄 루프 훈련(closed-loop training), 합성 데이터 생성(synthetic data generation)과 같은 새로운 개발 방법을 통해 종단 간 훈련가능한 AI 우선 AV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5. Blackwell 아키텍처와 AI 팩토리의 혁신 (출처 : NVIDIA) Blackwell은 현재 완전 생산 중이며, 엔비디아는 컴퓨터 아키텍처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루었습니다. 3년 전 Grace Hopper 기반의 Ranger 시스템은 세계 최초의 NVLink 32를 선보이며 스케일 업(scale up) 문제를 해결하려는 올바른 아이디어였습니다. 분산 컴퓨팅은 많은 컴퓨터가 함께 작동하여 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지만, 스케일 아웃(scale out) 전에 스케일 업이 필수적입니다. 이전 세대 시스템 아키텍처인 HGX는 8개의 GPU로 구성되어 AI를 혁신했습니다. Blackwell은 하나의 패키지에 두 개의 BlackwellGPU를 포함하며, HGX 시스템에는 이러한 패키지가 8개 들어갑니다. • NVLink 시스템의 분리 (Disaggregation) : NVLink 스위치를 마더보드에서 분리하여 섀시 중앙에 배치했습니다. 이 NVLink 스위치는 세계 최고 성능의 스위치로, 모든 GPU가 동시에 최대 대역폭으로 통신할 수 있게 합니다. • Grace Blackwell NVLink 72 랙 : 130조 개의 트랜지스터를 가진 칩을 단일 칩으로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Grace BlackwellNVLink 72 랙으로 분리하여 궁극의 스케일 업을 달성했습니다. 570테라바이트/초의 메모리 대역폭과 1 엑사플롭스(초당 100경 회의 부동 소수점 연산)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출처 : NVIDIA) 추론은 AI 팩토리에서 토큰을 생성하는 과정이며, 이는 곧 수익과 직결됩니다. AI 팩토리는 극도의 효율성과 성능으로 구축되어야 하며, 이는 서비스 품질, 수익,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AI 팩토리의 목표는 고객 서비스 품질(빠르고 똑똑한 AI)과 데이터센터의 최대 수익(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토큰 생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Hopper와 Blackwell의 성능을 비교합니다. • Blackwell NVLink 8 (FP8) : Blackwell은 NVLink 8과 FP8(8비트 부동 소수점)을 사용하여 Hopper보다 본질적으로 더 빠르고, 크고,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가집니다. • 새로운 정밀도 (FP4) : 4비트 부동 소수점(FP4)과 같은 새로운 정밀도를 도입하여 모델을 양자화하고, 동일한 작업을 더 적은 에너지로 수행할 수 있게 합니다. • Dynamo의 역할 : Dynamo는 Hopper에도 도움이 되지만, Blackwell의 성능을 엄청나게 확장시킵니다. • Blackwell 의 압도적인 효율성 : 동일한 전력(ISO power) 기준으로 blackwell은 Hopper보다 25배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추론모델에서 Blackwell은 Hopper보다 40배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6. Blackwell 아키텍처와 AI 팩토리의 혁신 (출처 : NVIDIA) 엔비디아는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로봇 공학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AI 인프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연간 로드맵 공개와 네트워크 기술 혁신, 오픈소스 기반 엔터프라이즈 도입, 물리 AI를 활용한 로봇 공학까지 앞으로의 AI 확산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전 세대 시스템 아키텍처인 HGX는 8개의 GPU로 구성되어 AI를 혁신했습니다. Blackwell은 하나의 패키지에 두 개의 BlackwellGPU를 포함하며, HGX 시스템에는 이러한 패키지가 8개 들어갑니다. • 연간 로드맵 : Blackwell Ultra(2025), Vera Rubin(2026), Rubin Ultra(2027) • 스케일 아웃 기술 : InfiniBand·SpectrumX·실리콘 포토닉스로 초대형 데이터센터 확장 • 엔터프라이즈 혁신 : NIMS 오픈소스 공개, DGX Station, 의미 기반 검색 스토리지 • 로봇 공학 시대 : Omniverse·Cosmos 활용 합성 데이터, 휴머노이드 Groot N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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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AI부터 UGC까지, 지금 게임 산업을 뒤흔드는 트렌드!- 여러분, 평소에 게임을 즐겨 하시나요? (출처 : 와이게임) PC, 모바일, 콘솔을 넘나들며 게임은 이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콘텐츠가 되었죠. 최근 국내 게임사들은 동남아, 북미, 중동 등 새로운 시장으로 발 빠르게 진출하며 글로벌 무대를 넓혀가고 있는데요. (출처 : 삼정KPMG) 동시에 AI 같은 기술이 게임 제작 방식을 바꾸고, 인디게임이 주목받으면서 게임 산업 전반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게임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게임 산업은 어떤 트렌드로 흘러갈까요? 지금부터 함께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K-게임, 글로벌 판을 넓히다! K-POP 만큼이나 최근 K-게임의 위상도 정말 대단한데요.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2023년 세계 게임 시장에서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당당히 4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3년 한국 게임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83억 9,400만 달러(약 10조 9,576억 원)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삼정KPMG) 수출국가 비중의 경우 중국(25.5%)이 1위이지만, 동남아시아가 전년 대비 5%나 상승하며 제2의 수출 시장으로 급부상했습니다. 국내 게임사들이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을 갖춘 동남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인데요. (출처 : 엠게임, 디지털투데이) 동남아 유저들의 경우 한국과 비슷한 MMORPG, MOBA 장르를 선호한다는 점 또한 국내 게임사에게는 매력적인 포인트입니다. (*MMORPG : 대규모의 이용자가 온라인상에서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며 역할을 수행하는 게임 장르, *MOBA : 두 팀의 이용자가 독특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조종해 경쟁하는 게임 장르) (출처 : CEOSCOREDAILY) 실제로 엔씨소프트는 베트남 IT 기업 VNG와 합작법인 NCV 게임즈를 세우고, 넥슨은 베트남 현지 개발 법인을 확장하는 등 현지화 전략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이 밖에도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독일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에 출품했고, '퍼스트 디센던트'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출처 : 시사저널e) 크래프톤의 경우 '배틀그라운드' IP를 인도와 중동에 선보이거나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인도'가 현지 인기 TOP10에 오르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성공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글로벌 흥행처럼, 한국적 정체성을 담은 게임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 넥슨게임즈) 넥슨게임즈는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를 소재로 한 게임 '우치 더 웨이페어러'를, 펄어비스는 한국적 요괴 도깨비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 중인데요. 우리 고유의 문화를 활용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또 멋진 파급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AI, 게임 제작 방식을 바꾸다! 최근 게임 산업에서는 AI 기술의 활약이 눈부신데요!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게임사의 64%가 AI를 활용하고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5~10년 내에 AI가 게임 개발의 주요 부분을 담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출처 : 엔디비아, 인공지능신문) 생성형 AI는 캐릭터 외형, 배경, 텍스처 같은 시각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오디오, 게임 줄거리 작성, 심지어 게임 코드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게임 개발 시간은 짧아지고 예산은 절감되면서 전체적인 효율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죠. 실제로 크래프톤 산하의 렐루게임즈는 단 3명의 인원이 AI를 활용해 한 달 간격으로 두 종의 게임을 출시하며 그 잠재력을 입증하기도 하였는데요. (출처 : 크래프톤, 조선일보) '마법소녀 루루핑'은 음성 인식 AI를, '언커버 더 스모킹 건'은 GPT-4o 기반의 자유로운 채팅으로 용의자를 심문하는 등 AI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게임 플레이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는데요. (출처 : 아시아경제)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경우 아예 AI 전담 조직을 강화하며 활발하게 기술을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콜럼버스실'과 '마젤란실'로 구성된 AI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엔씨소프트는 자체 개발 언어모델 바르코(VARCO)를 통해 게임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있죠. (출처 : 삼정KPMG, 한국콘텐츠진흥원) 물론 AI 활용 과정에서의 저작권 문제나 몰입감 저하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콘텐츠 품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AI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 멀티 스튜디오, 창의성과 효율을 동시에! 게임 업계는 최근 독립 스튜디오 체제, 즉 멀티 스튜디오 전략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출처 : 크래프톤) 본사 집중 개발에서 벗어나 복수의 제작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각 스튜디오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인데요. 이를 통해 개발 독립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동시에 개발하며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체제 전환은 게임에 따라 추구하는 재미와 이용자층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변화가 빠른 게임업계에 적합한데요. (출처 : 넥슨) 넥슨의 경우 네오플, 넥슨게임즈, 민트로켓 등 여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퍼스트 버서커: 카잔'으로 콘솔 시장에 도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출처 : 삼정KPMG, 한국콘텐츠진흥원) 크래프톤도 펍지, 블루홀 등 총 14개에 달하는 스튜디오를 보유하며, 인조이스튜디오를 신규 설립해 '인조이'의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죠. (출처 : CEOSCOREDAILY) 엔씨소프트 역시 그동안 본사 집중 체제였던 방식을 벗어나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빅파이어 게임즈 등 4개의 비상장 자회사를 올해 신설하였습니다. 이러한 멀티 스튜디오 체제는 개발자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작 한두 개의 흥행에만 의존하는 리스크를 분산하며 여러 IP를 동시에 개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광고, 게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다! 이제 게임 속에서도 광고를 만나는 시대가 되었죠! 인게임 광고(IGA)는 게임 내에 광고 제품을 배치하여, 유저들이 플레이 중 자연스럽게 브랜드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인데요. (출처 : 크래프톤, 이마트24) 이 수익 모델은 특히 캐주얼 게임에서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수익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캐주얼 게임 : 간단한 조작으로 짧은 시간 동안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그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데요. (출처 : 세븐나이츠, 게임톡)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경우 출시 후 한 달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약 4천만 달러 (약 538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특히 월정액 형태로 제공되는 광고 제거 아이템이 게임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모델은 게임에 큰돈을 쓰지 않는 일반 유저들도 광고 시청을 통해 게임사 매출에 기여할 수 있게 해주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출처 : Roblox Creator Dashboard) 물론, 모든 IGA가 환영받는 건 아니죠. 실제 스팀의 경우 게임의 몰입감을 방해하는 광고를 금지하고 게임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네이티브 광고만 허용한다고 하였는데요. 예를 들어, 게임 속 가상 도시에 실제 브랜드 매장이나 광고판을 구현하는 식입니다. (출처 : 삼정KPMG, 한국콘텐츠진흥원) 단순히 수익만을 쫓기보다 게임의 품질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광고 수익 모델을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게임 IP, 게임을 넘어 문화로!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690억 달러, 한화 약 99조 원을 들여 게임사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한 이유는 뭘까요? 바로 IP 확보 때문인데요! 이처럼 게임 산업에서 IP(지식재산권) 확장 전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출처 : 이코리아, 크래프톤) 크래프톤 역시 핵심 IP인 '배틀그라운드'를 인도·중동 지역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지난해 영업이익 1조 원 돌파에 기여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출처 : 지디넷코리아) 넷마블의 경우 인기 웹소설·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게임으로 성공시킨 데 이어,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IP를 활용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도 국내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다른 미디어 IP를 게임으로 제작하거나, 게임 IP를 다시 영화, 웹툰,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데요. (출처 : VISLA Magazine) 넷플릭스의 경우 '오징어게임', '기묘한 이야기' 등 자사 인기 드라마 IP를 게임으로 전환하고 있죠. 특히 '오징어게임' 게임은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 6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하며 IP 전환의 파급력을 입증하였습니다. 무궁무진하게 확장될 게임 IP의 다양한 활용 모습들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 게임 장르, MMORPG를 넘을 수 있을까? 최근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MMORPG에 편중된 의존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장르 다변화를 하겠다고 하였는데요. (출처 : 엔씨소프트, 경향게임스) 엔씨소프트의 경우 대표 MMORPG '리니지' 외에 서브컬처, 슈팅 장르 등 신규 투자와 판권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크래프톤은 AI를 활용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로 장르를 넓히고 있는데요. (출처 : 펄어비스) 펄어비스도 '검은사막'에 집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올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출시하며 장르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이처럼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MMORPG 중심 체제 개선을 시도하고 있지만, MMORPG의 강세는 여전한데요. 퍼즐, 캐주얼, 서브컬처 등 장르 다양화를 외치면서도, MMORPG라는 안전한 선택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함께 나오고 있죠. (출처 : 넷마블) 그러한 이유에 'RF 온라인 넥스트', '레전드 오브 이미르', '마비노기 모바일' 등 대형 MMORPG 신작들이 연이어 매출 상위권에 진입하며 흥행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MMORPG가 여전히 게임사들에게 가장 안정적인 선택지로 남아있는데요. 장르 다양화를 추구하는 게임사들 사이에서 MMORPG가 어떤 식으로 변화할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UGC, 이제 유저가 만드는 게임! 그동안 게임사들은 게임 유저들이 콘텐츠를 너무 빨리 소비해버리는 바람에, 업데이트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유저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게임입니다. (출처 : 머니투데이) UGC 게임은 User Generated Content로, 게임사가 제공하는 틀 안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레벨, 아이템, 맵, 캐릭터 등을 제작하고 공유하며 게임의 재미를 확장할 수 있는 형태인데요. (출처 : CS2) 이러한 UGC의 힘은 이미 많은 성공 사례로 입증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인크래프트 마켓플레이스'나 로블록스 코퍼레이션의 '로블록스'가 대표적인데요. (출처 : 크래프톤, 글로벌이코노믹) 국내에서는 크래프톤의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가 공식 모드 킷(툴) '인조이 모드 킷'을 통해 유저들이 의상, 가구 등을 직접 만들어 공유하고 해커톤까지 진행하며 게임 세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발사 중심의 일방향적인 콘텐츠에서 벗어나, 사용자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개방형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는 것인데요. 게임 속 즐길 거리가 끊이지 않게 해주고,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는 것이죠. (출처 : Statista, Roblox, 삼정KPMG) 유저들이 얼마나 더 쉽고 재미있게 UGC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앞으로 게임 산업의 성공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 Z세대, 인디게임에 열광하는 이유는? 요즘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건 바로 Z세대(10대~20대 위주)입니다. 모바일 게임의 주류 유저로 떠오르는 Z세대들은 쇼츠와 릴스 등 짧고 간결한 콘텐츠에 익숙한데요. 따라서 게임의 국적이나 품질보다는 즉각적인 재미와 각인 효과에 집중하는 경향이 큽니다.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삼정KPMG) 이 흐름에 가장 잘 맞는 게임은 다름 아닌 바로 인디게임라는 사실! 기존 대형 게임들이 획일적인 재미를 추구했다면, 인디게임은 풍부한 세계관,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덕분에 Z세대의 개성을 충족시키며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출처 : 스팀) '안녕서울: 이태원편'이 대표적입니다. 도트 그래픽과 독창적인 서사를 갖춘 '안녕서울: 이태원편'은 퍼즐 플랫포머 장르 게임으로, 대형 퍼블리셔의 투자를 받으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네오위즈, 카카오게임즈, 스마일게이트, 컴투스홀딩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현재 인디게임 발굴에 적극적인데요. 인디게임의 경우 대작 타이틀이 가지는 높은 비용 리스크에 비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오위즈, 비즈워치) 또한 기존 상업적 게임들과 달리 인디게임은 독창적인 게임 개발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다는 점도 기존 게임사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거나, 다양한 장르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인디게임은 이제 단순 Z세대 문화가 아니라, 게임 산업의 핵심 트렌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게임 영상, 보는 게임이 대세! 여러분은 게임 영상을 즐겨 보시나요? 이제 게임은 직접 하는 것을 넘어 눈으로도 즐기는 콘텐츠가 되었는데요. (출처 : 스태티스타, 한국경제) 유튜브, 치지직, 아프리카TV 같은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간접 체험하는 이용자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과거 친구 추천이나 광고가 새 게임 정보를 얻는 주된 경로였다면, 이제는 게임 플레이 및 리뷰 콘텐츠가 새로운 게임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올랐는데요. (출처 : 삼정KPMG, 한국콘텐츠진흥원) 실제로 국내 이용자의 31.6%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게임 정보를 참고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는 게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게임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도 즐기는 비게이머들까지 늘어났고 게임 콘텐츠의 영향력은 훨씬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 : 넷마블) 게임 영상이 새로운 유저들을 끌어들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게임사들 역시 신작 홍보에 스트리머나 유튜버를 적극 활용하며, 새로운 유저 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5년 게임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데요. K-게임의 글로벌 확장, AI와 멀티 스튜디오 변화, 인디게임과 UGC까지 새로운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죠. (출처 : 삼정KPMG) 이제 게임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문화와 기술이 만나는 큰 무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게임이 다양한 기술과 만나 어떤 놀라운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또 어떤 새로운 재미를 줄지 다음 챕터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메카뎀 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 - 아하, 동자, 찐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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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섀도우 AI (Shadow AI), 우리 회사에 숨어있는 AI를 찾아라!- 섀도우 AI (Shadow AI)를 찾아라! 우리 회사나 학교에도 우리가 모르는 AI가 숨어있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많은 사람들이 AI의 놀라운 능력에 주목하고, 그걸 조직 안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회사 몰래 진행되는 AI 프로젝트들이 생겨나곤 한답니다. 이런 것들을 바로 섀도우 AI라고 불러요. 이 섀도우 AI는 생각보다 위험할 수 있어요. 만약 잘 관리하지 않으면, 회사 기밀 정보가 외부로 새어 나갈 수도 있거든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회사에 피해를 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AI를 찾아내고, 특히 모르는 AI들을 잘 파악해야 해요. 숨어있는 AI가 데이터를 유출하거나 다른 위험을 만들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답니다. 1. 섀도우 AI, 대체 뭘까요? 우리 회사에도 숨어 있을까요? (출처 : 메가스터디아카데미 / openAI DALL·E 생성 이미지) 여러분, '섀도우 AI'는 말 그대로 어둠 속에 숨어있는 AI를 뜻해요. 쉽게 말해, 회사나 조직의 공식적인 승인 없이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사용하거나 개발하는 AI 시스템을 말하죠. 많은 사람들이 생성형 AI의 강력한 기능을 보고, 회사 업무에 활용하고 싶어 하거든요. 그래서 승인받지 않은 여러 AI 프로젝트들이 조용히 진행되곤 해요. 하지만 이렇게 사용되는 AI는 예상치 못한 큰 위협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중요한 회사 정보나 고객 정보가 AI를 통해 외부로 유출될 위험이 있죠. 우리가 어떤 AI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모르면, 그걸 안전하게 관리하기도 어렵겠죠? 그래서 섀도우 AI를 찾아내고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AI들이 데이터를 유출하거나 다른 위험을 만들지 않도록 막아야 해요. 2. 왜 섀도우 AI가 위험한 존재일까요? 데이터 유출부터 시스템 마비까지! (출처 : 메가스터디아카데미 / openAI DALL·E 생성 이미지) 섀도우 AI가 왜 그렇게 위험할까요? 그 이유는 바로 심각한 보안 위협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승인받지 않은 AI 시스템이 제대로 보호되지 않는다면, 데이터 유출이라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이 이 AI 시스템에 접근해서 고객 데이터베이스 같은 민감한 정보를 빼낼 수도 있거든요. 이렇게 되면 회사는 물론, 고객들에게도 큰 피해가 갈 수 있죠. 또한, 접근 제어 문제도 심각해요. 예를 들어, 회계 부서의 직원이 특정 앱에 접근하는 건 괜찮지만, ai 모델자체나 학습 데이터에 접근하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 만약 실수로라도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킨다면 큰일이겠죠. 게다가 데이터 오염(Poisoning) 공격도 조심해야 해요. 공격자가 AI 학습 데이터에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심어 넣으면, AI가 엉뚱한 결과를 내놓게 될 수 있어요. 이는 AI 시스템의 신뢰성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아주 위험한 공격이랍니다. 3. 숨바꼭질은 이제 그만! 섀도우 AI, 어떻게 찾아내고 관리해야 할까요? (출처 : IBM Technology) 이제 숨어있는 섀도우 AI를 찾아내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AI가 어디에 배포되어 있는지 탐색하는 것이에요. ai 모델들은 엄청난 계산 능력과 저장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로 클라우드 환경에 많이 배포되어 있어요. 그래서 클라우드 환경부터 살펴보는 것이 합리적이죠. 우리 조직에서 어떤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고 있는지 목록을 만들고, 그곳에서 ai 플랫폼이나 모델들을 찾아야 해요. ai 배포는 크게 세 가지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어요. 바로 ai 모델,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사용되는 데이터, 그리고 이 모델을 활용하는 앱이죠. 예를 들어, hugging face같은 오픈소스 플랫폼에서 다운로드한 순수 모델도 있을 수 있고, watsonx처럼 여러 구성 요소를 포함하는 완전한 ai 플랫폼도 있을 수 있어요. 이러한 구성 요소들을 스캔하고, 특히 모델과 관련된 튜닝 데이터나 RAG 데이터를 찾아내야 합니다. 이렇게 모든 AI 관련 요소를 찾아내고 나면, 우리는 섀도우 AI에 빛을 비추는 것과 같아요. 이제 어떤 AI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게 되는 거죠. 4. AI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안돼!' 대신 '어떻게?'라고 말해요. (출처 : IBM Technology) 섀도우 AI를 발견했다고 해서 무조건 "안돼!"라고만 말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래도 개별적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대신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라고 묻고, 올바른 대안이나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훨씬 중요해요. 즉,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가시성과 통제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안전하게 지킬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ai 배포환경을 파악하고, 모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관련 요소를 찾아내야 해요. 그리고 나서 보안을 강화할 방법을 찾아야 하죠. 어떤 경우에는 현재 사용 중인 AI가 정보 보호에 적합하지 않으니, 더 안전하고 성능 좋은 다른 AI 대안을 제시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해야 AI가 우리에게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AI가 될 수 있답니다. 5. 우리 회사를 위한 AI 보안,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출처 : 메가스터디아카데미 / openAI DALL·E 생성 이미지) 이제 AI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어요. 섀도우 AI를 관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AI가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오직 이점을 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에요. 이를 위해 우리는 모든 ai 배포를 찾아내고,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며,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해야 하죠. 섀도우 AI에 빛을 비춰서 숨겨진 위험을 드러내고, 이를 유용한 AI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가시성과 통제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우리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아야만 그것을 보호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AI는 우리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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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AI 시대, 바이브 코딩이 이끄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패러다임 변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란 무엇이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바이브 코딩은 Andrej Karpathy의 게시물에서 유래한 새로운 코딩 방식입니다. 코드의 존재를 잊고 직관에 따라 코딩하며, AI 도구를 활용하여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역할을 '제품 엔지니어'로 변화시키고, 인간의 '취향'과 '시스템 사고' 능력을 더욱 중요하게 만들 것입니다. 바이브 코딩 시대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은 무엇인가요? • 제품 엔지니어링 능력 :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을 기획하는 능력 • 시스템 사고 능력 :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고 아키텍처를 설계하는 능력 • 코드 리뷰 및 디버깅 능력 : AI가 생성한 코드의 품질을 판단하고 오류를 수정하는 능력 • 코드 품질 판단 능력 : 좋은 코드와 나쁜 코드를 구별하는 안목을 기르는 능력 AI 코딩 도구의 등장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패러다임이 '바이브 코딩(Vibe Coding)'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Y Combinator 파트너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가 코드 작성의 95% 이상을 담당하는 시대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역할 변화와 새로운 역량의 중요성을 심층 분석합니다. 단순히 코드를 빠르게 생성하는 것을 넘어, 제품에 대한 깊은 이해(Taste),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능력, 그리고 AI가 생성한 코드의 품질을 판단하고 디버깅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미래 개발자에게 필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1. '바이브 코딩'의 등장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역할 변화 (출처 : Y Combinator) '바이브 코딩'은 Andrej Karpathy의 게시물에서 유래한 개념입니다. AI 코딩 도구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코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고 개발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Y Combinator 파트너들은 현재 YC 배치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바이브 코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설문조사를 통해 AI 코딩 도구가 개발 워크플로우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역할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창업자들은 엔지니어 역할 변화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 Outlet 창업자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역할이 제품 엔지니어로 전환될 것이며, AI 코딩 도구로 모두가 10배 생산적인 엔지니어가 되면서 인간의 '취향(Taste)'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Asra의 Obby : 코드를 직접 작성하기보다는 생각하고 검토하는 역할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 Copycat의 RB : 코드에 대한 애착이 줄어들어 코드 폐기나 리팩토링 결정에 편향이 적어졌으며, 3배 빠르게 코딩할 수 있어 필요시 쉽게 코드를 폐기하고 다시 작성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CIX의 Yoav : Cursor와 같은 AI 도구를 활용하여 두 개의 창을 동시에 열고 다른 기능을 프롬프트하여 병렬적으로 작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Train Loop 창업자 : 코딩 속도가 6~1개월 전에는 10배 빨라졌고, 1개월 전부터 현재까지는 100배 빨라지는 기하급수적인 가속화를 경험했으며, 자신을 더 이상 엔지니어가 아닌 제품 담당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 미래 엔지니어의 두 가지 역할과 AI 코딩의 한계 (출처 : Y Combinator) 미래 엔지니어는 크게 두 가지 주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현재 엔지니어들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나뉘는 방식과 유사하며, AI의 발전이 이러한 역할 분담을 더욱 명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제품 문제 해결) : PM(Product Manager) 역할에 가까워지며, 사용자와 소통하고 피드백을 받아 제품을 반복 개선하는 제품 엔지니어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Triplebyte 운영 당시, 기술적 능력 외에 사용자와 소통하려는 의지가 특정 회사에 적합한 엔지니어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 백엔드 엔지니어 (시스템 문제 해결) : 사용자 대면을 꺼리고 어려운 기술 문제 해결 및 리팩토링에 집중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LLM(대규모 언어 모델)의 발전으로 코드 작성 자체의 중요성은 줄어들고, 제품 문제 해결을 위한 '취향' 또는 시스템 문제 해결을 위한 '아키텍트' 능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AI 코딩 도구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디버깅 능력에는 한계를 보입니다. 설문조사 결과, AI 코딩 도구는 디버깅에 매우 취약하며, 인간이 직접 디버깅을 수행해야 합니다. 코드의 실제 동작을 파악하고 버그를 찾아 수정하는 역할은 여전히 인간의 몫입니다. AI에게 디버깅을 지시할 때는 초보 엔지니어에게 지시하듯 매우 명시적이고 상세한 지침을 제공해야 합니다. Andrej Karpathy 스타일의 '바이브 코딩'에서는 버그를 무시하고 처음부터 다시 코드를 생성하도록 지시하는 방식도 사용됩니다. 이는 LLM이 수천 줄의 코드를 몇 초 만에 다시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방식입니다. 현재 AI 코딩 도구는 기존 코드 위에 새로운 기능을 구축하기보다는 처음부터 다시 생성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GPT-4는 GPT-3.5보다 디버깅능력이 훨씬 뛰어나며, 6개월 내에 이러한 한계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AI 코딩 도구 및 모델 사용 현황과 코드 생성 비율 (출처 : Y Combinator)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는 다양한 AI 코딩 도구와 모델이 활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 현황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도구들은 개발자들의 워크플로우를 혁신하며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주요 AI 코딩 도구사용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Cursor : 2024년 여름부터 사용이 급증하여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 Windsurf : Cursor의 뒤를 잇는 빠른 추격자로, Cursor보다 개선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Cursor가 코드베이스내에서 특정 파일을 지정해 주어야 하는 반면, Windsurf는 전체 코드베이스를 인덱싱하여 스스로 관련 파일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 Devin : 언급되기는 하지만, 코드베이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주요 기능 개발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주로 작은 기능에만 활용됩니다. • ChatGPT : 여전히 사용되며, 주로 추론 모델을 활용하여 디버깅질문을 해결하는 데 사용됩니다. Cursor나 Windsurf는 아직 추론 모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구식' 방식에 머물러 있습니다. • 자체 호스팅 모델 : 일부 창업자들은 민감한 IP 보호를 위해 자체적으로 모델을 호스팅하여 사용합니다. 주요 AI 모델 사용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Claude Sonnet 3.5 : 6개월 전부터 주요 모델이었으며, 여전히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 GPT-4o Pro 및 GPT-4 : Sonnet 3.5와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GPT-4 : 코딩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 DeepSeek R1 : 유력한 경쟁자로 언급되며 사용되고 있습니다. • Gemini : 코딩에 거의 언급되지 않지만, 가장 긴 컨텍스트 윈도우를 활용하여 전체 코드베이스를 입력하고 버그를 한 번에 수정하는 시도가 일부 창업자들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Flashback 2.0 : 긴 컨텍스트 윈도우와 추론 능력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향후 유력한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LLM이 생성하는 코드의 추정 비율은 놀라운 수준입니다. 설문조사 결과, 창업자들의 25%가 코드베이스의 95% 이상이 AI에 의해 생성되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YC가 비기술적 창업자들에게 투자한 것이 아니라, 고도로 기술적인 창업자들이 AI를 활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일부 젊은 창업자들은 AI 코딩 도구가 없는 세상을 경험해 본 적이 없으며, 컴퓨터 과학 및 프로그래밍에 대한 고전적인 훈련 없이도 매우 생산적으로 놀라운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수학 및 물리학 학위를 가진 기술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시스템적 사고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4. AI 시대의 엔지니어 채용 변화와 미래 역량 (출처 : Y Combinator) AI 시대에는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변화하며, 이는 채용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바이브 코딩'은 수학이나 물리학 등 다른 기술 분야 출신자들이 더 빠르게 프로그래머로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엔지니어 채용 방식은 역사적으로 변화해왔습니다. 2015년경부터 기업들은 고전적인 컴퓨터 과학 교육을 받은 인재보다 생산성이 높고 코드를 빠르게 작성하는 인재를 선호하기 시작했습니다. Stripe, Gusto와 같은 성공적인 기업들은 도구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했습니다. 이들은 면접 방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르쳐달라"에서 "3시간 안에 To-Do 리스트 앱을 최대한 빨리 만들어라"로 변경했습니다. 현재 엔지니어 채용 방식은 여전히 AI 시대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화이트보드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tripe와 같은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앞서 나갔으며, 이제는 모든 기업이 이러한 방식으로 엔지니어를 채용해야 할 시점입니다. Triplebyte의 경험을 통한 채용 평가의 변화도 주목할 만합니다. Triplebyte는 2015년에 설립된 엔지니어 기술 평가회사로, LLM모델 이전에 자체 소프트웨어와 인간 인터뷰를 통해 엔지니어를 평가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기업은 무엇을 평가할지 명확히 알고 그에 맞춰 기술 평가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Stripe나 Gusto는 CS 지식보다 실제 업무 생산성을 평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현재 Triplebyte를 다시 시작한다면, AI 도구 활용 능력을 명시적으로 평가할 것이며, 기존 Triplebyte 평가 질문들은 ChatGPT에 복사-붙여넣기만 해도 완벽한 답변이 나올 수 있으므로, 질문의 난이도를 100배 높여야 할 것입니다. 틱택토(Tic Tac Toe)와 같은 고전적인 코딩 질문은 AI 도구 없이 코딩하도록 강제할 것인지, 아니면 AI 도구 사용을 허용하고 새로운 질문을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5. 기술적 리더십의 중요성과 AI 시대의 변화 가속화 (출처 : Y Combinator) 기술적 리더십은 성공적인 기업을 이끄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Max Levchin (PayPal 공동 창업자)이나 Tobi Lütke (Shopify CEO)와 같이 세계적인 시스템 수준의 엔지니어들이 성공적인 기업의 CEO가 된 사례가 많습니다. 기술적 깊이가 있는 창업자는 직원들의 거짓말이나 비효율성을 간파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갖게 됩니다. 이는 인간 직원뿐만 아니라 AI 에이전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술적 지식이 없으면 AI 에이전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도 이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고전적인 훈련을 통해 기술적 깊이를 갖는 것은 여전히 매우 중요합니다. AI 코딩 도구의 영향과 미래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 AI 코딩 도구는 최고의 엔지니어에게는 '초능력'을 부여하고, 능력 없는 엔지니어는 더욱 무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Train Loop 창업자의 말처럼, 코딩 속도는 6~1개월 전 10배에서 현재 100배로 기하급수적으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바이브 코딩'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코딩의 지배적인 방식이 될 것이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뒤처질 수 있습니다. • '바이브 코딩'은 지속될 것이며, 이제는 가속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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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웹툰이 숏폼으로? 지금 가장 핫한 웹툰 트렌드- 웹툰 보는 것 좋아하시나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로맨스부터 무협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의 웹툰이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죠. (출처 : 네이버 웹툰) 웹툰을 즐겨보시지 않더라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는 분명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웹툰이 최근 AI 활용, 숏폼 도입 등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시장 규모를 팍팍 키우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 웹툰 산업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웹툰 산업 총매출액이 무려 2조 1,89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조 원 시대가 열렸는데요! 과연 웹툰이 어떤 다양한 변화를 거쳐 이토록 매력~적인 콘텐츠가 되었을까요? 그럼 오늘은 웹툰 트렌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홀린 K-웹툰! (출처 : 오픈서베이) 국내에는 네이버 웹툰, 카카오페이지, 레진코믹스 등 다양한 웹툰 플랫폼들이 있죠. 그중 1위 웹툰 플랫폼은 어디일까요? 바로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네이버 웹툰입니다. (출처 : 오픈서베이, 이투데이) 최근 전국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웹툰 소비자 10명 중 무려 7명(75.3%)이 네이버 웹툰을 통해 웹툰을 본다고 답하였는데요. 그 다음으로는 카카오페이지가 10.1%, 카카오웹툰이 9.5%를 차지하며 대형 플랫폼이 웹툰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진코믹스와 탑툰 같은 중소 플랫폼들도 대형 플랫폼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독특한 장르를 선보이며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이러한 K-웹툰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곳곳에서 그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는 사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 웹툰 수출 비중을 살펴보면, 일본이 40.3%로 가장 높고, 북미(19.7%), 중화권(15.6%), 동남아시아(12.3%), 유럽(8.2%) 순으로 인기가 있는데요. 특히 네이버의 라인망가의 경우 일본 시장 점유율이 2023년 31%에서 2024년 51%로 크게 상승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네이버 웹툰은 북미의 대형 웹소설 플랫폼인 왓패드를 약 6억 달러에 인수하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답니다. 잠깐! 최근 국내 웹툰 시장이 팬데믹 시기의 고성장을 지나, 성숙기로 접어들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유튜브나 숏폼, OTT 등 워낙 경쟁이 치열한 엔터테인먼트 시장이다 보니, 이용자들이 한정된 여가 시간 속에 웹툰 서비스 이용률이 점차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같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변화는 또 다른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점! # 웹툰도 이제 숏-폼으로 본다?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 숏폼이 이제 웹툰 시장에도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짧고 직관적인 콘텐츠에 익숙해지면서, 웹툰 역시 숏폼을 활용해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는데요. (출처 :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웹툰은 이미 글로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뉴 & 핫(New & Hot) 탭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실시간 인기 웹툰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숏폼 형식으로 제공해서, 어떤 웹툰을 볼지 고민하는 시간을 확 줄여주는데요,. (출처 : 서울경제, 네이버 웹툰) 여기에 더해, 올해에는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Cuts)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컷츠는 웹툰 IP를 활용해 짧은 영상 콘텐츠를 누구나 자유롭게 만들고 올릴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장르나 IP 제한 없이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하다니,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한편, 카카오페이지도 숏폼 웹툰 콘텐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는데요. (출처 : 디지털데일리) 지난 4월 AI 기반의 웹툰 숏폼 영상 제작 서비스 헬릭스 숏츠(Helix Shorts)를 출시했습니다. 이 기능은 영상 제작부터 추천, 노출까지 모든 과정을 AI가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데요. 카카오페이지 앱 홈 화면에서 AI가 요약해 주는 약 40초짜리 웹툰 소개 영상을 보면 작품의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를 바로 알 수 있답니다. (출처 : 카카오웹툰) 어울리는 음악과 자막까지 더해져 웹툰의 분위기와 내용을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으니, 마치 예고편을 보는 것 같아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겠죠? 웹툰 콘텐츠가 가진 탄탄한 이야기에 숏폼의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형식이 더해졌을 때, 과연 어떤 새로운 시너지가 날지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무한 확장하는 웹툰 IP! 최근 넷플릭스 1위에 올랐던 중증외상센터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디즈니플러스의 무빙까지! (출처 : 넷플릭스, 네이트뉴스)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모두 웹툰 IP를 재창작했다는 점인데요. 이처럼 웹툰 IP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로 재창작되며, 원작 팬덤을 강화하고 새로운 이용자 유입을 이끌고 있는데요. (출처 : 디지털조선일보) 최근에는 단순히 웹툰 영상화에 그치지 않고 유미의 세포들처럼 모바일 게임, 뮤지컬로 제작되거나, 심지어 도넛, 맥주와 같은 식음료 시장에도 등장하며 슈퍼 IP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드라마, 영화 정도에 그쳤던 웹툰 IP가 최근에는 생활용품, 식음료 패키징에까지 활용되며 시장이 엄청나게 커지고 있는 것이죠. 앞으로 웹툰 IP의 활용 범위가 어디까지 넓어질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 이제 웹툰에도 PPL이? 드라마에나 등장하던 PPL(간접광고)이 웹툰에도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출처 : 네이버 웹툰, 패션비즈) 웹툰 캐릭터가 특정 패션 브랜드의 후드티를 입고 나오거나, 고급 주얼리 제품을 착용하고 등장하는 식이죠. 네이버 웹툰의 경우 웹툰 이야기 속에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간접광고(PPL) 상품을 정식 판매에 돌입하기도 했는데요. (출처 : 네이버 웹툰, 널디, 고구마팜) 그러면서 네이버 웹툰의 광고 매출이 약 642억 원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웹툰 PPL 시장이 얼마나 커지고 있는지 실감이 나시나요? 앞으로 패션, 뷰티를 넘어 금융, IT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웹툰 PPL을 활용한 광고 전략이 각광받을 것 같습니다. # 새로운 장르,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다! 최근 웹툰 업계는 독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맞추기 위해 장르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요. (출처 :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웹툰과 카카오웹툰 등 주요 플랫폼들은 로맨스, 판타지 등 기존 인기 장르에만 머무르지 않고, 미스터리, SF, 스릴러, 일상 힐링물 등 틈새 장르 웹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출처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특히 최근 새롭게 떠오른 웹툰 인기 장르는 다름 아닌 바로 괴담인데요. 그런데 이 괴담 웹툰은 기존에 우리가 알던 공포물과는 조금 다르답니다. 패턴을 파악하면 살 수 있는 형식을 통해 마치 게임처럼 독자들이 스토리에 몰입하고 즐기기 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하고 신선한 장르들이 계속해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웹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답니다. # 이젠 드라마보다 웹툰 OST가 대세? 몇 년 전부터 웹툰에 OST 등장하더니, 최근에는 인기 가수들이 웹툰 OST에 참여해서 부른 노래들이 음원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처 : 픽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로맨스 웹툰 취향저격 그녀는 OST에 유명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산들, 규현, 카더가든, 몬스타엑스, Crush 등) OST는 다른 2차 저작물보다 진입장벽이 낮을 뿐만 아니라, 웹툰의 스토리에 독자들이 더욱 깊이 몰입하게 만드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제 웹툰은 눈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귀로도 즐기는 복합적인 콘텐츠가 되면서 앞으로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웹툰과 AI가 만나다! 최근 웹툰 시장에도 AI 기술이 아주 똑똑하게 스며들고 있는데요. 네이버 웹툰은 작년 6월 AI 추천 서비스인 알아서 딱!을 도입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웹툰, 이투데이) 이용자가 기존에 웹툰을 감상한 이력을 바탕으로 AI가 좋아할 만한 작품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이 덕분에 한국 이용자의 주간 열람 작품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나 늘었다고 합니다 원래 보던 작품만 이어서 보던 이용자들이 AI 추천 덕분에 새로운 웹툰들을 접하게 된 거죠. (출처 : CEOSCOREDAIL) 일본에서 역대 최대 월간 유료 이용자 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매출을 거둔 것도 바로 이 AI 추천 서비스 도입 덕분이라고 해요. 뿐만 아니라 네이버 웹툰은 AI 기술을 활용해 독자들에게 색다른 경험도 선물하고 있답니다! (출처 : 네이버웬툰, 노컷뉴스)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가 적용된 캐릭터챗으로 웹툰 캐릭터와 대화하거나, 사진을 올리면 웹툰 그림체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는데요. 캐릭터챗은 서비스 후 접속자 수가 무려 135만 명, 주고받은 메시지가 2,500만 건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앞으로 AI가 웹툰 콘텐츠를 얼마나 더 다채롭게 변화시킬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AI는 다양한 방식으로 웹툰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해주고 있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AI가 직접 웹툰을 그리는 창작 활동에 사용되는 것을 두고 뜨거운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카카오웹툰) 카카오웹툰 스튜디오는 한 웹툰 공모전에서 "인간이 웹툰을 지배함"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인간의 손으로 그린 작품만 받겠다고 하였는데요. 웹툰을 비롯해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창작 업계에서는 AI가 만든 창작물이 과연 '고유한 것'이며 저작권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의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출처 : 크림) 이처럼 AI와 창작의 융합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존재하지만, AI는 분명 웹툰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AI가 어떻게 웹툰과 협력하며 웹툰 시장에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지, 그 과정도 지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웹툰이 단순히 만화를 넘어, 우리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들어 종합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출처 : 이투데이) 웹툰 IP의 무한 확장부터 AI를 통한 개인 맞춤형 경험까지! 웹툰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웹툰이 다양한 기술과 만나 독자들에게 얼마나 더 큰 즐거움을 줄지 창작자들에게는 또 어떤 기회를 선사할지, 기대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메카뎀 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 - 아하, 동자, 찐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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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LG AI 연구원이 만들어가는 AI의 미래, 함께 살펴볼까요?- 1. AI와 함께하는 시대, LG AI 연구원의 비전 2025년 현재, 우리는 인공지능과 함께 생각하고 일하며 살아가는 시대에 접어들었어요. AI는 삶과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으며, LG AI 연구원은 2020년 12월 설립 이후 이러한 AI의 가치를 실현하고 산업 현장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며 LG 그룹의 AI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왔답니다. 2. 엑사원(EXAONE)의 혁신적인 여정: 최초와 최고의 순간들 (출처 : 뉴스핌TV) 1) 2021년 스쿼드 리더보드 1위 달성: 영어 독해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죠. 2) 국내 최초 멀티모달 모델 '엑사원 1.0' 개발: 2021년 12월 독자 개발을 통해 파운데이션 모델의 첫걸음을 내디뎠답니다. 3) AI와 인간 디자이너 협업 작품 공개: 2022년 뉴욕 패션위크에서 세계 최초로 AI와 인간의 협업 작품을 선보였고, 이는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AI의 혁신성을 입증했어요. 4) 유네스코 ai 윤리 실행 파트너십 체결: 2023년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와 파트너십을 맺어 책임감 있는 AI 개발 및 활용에 앞장서고 있답니다. 5) 오픈소스 모델 '엑사원 3.0' 글로벌 공개: 2024년 국내 최초로 공개되어 한국 AI 역량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어요. 6) 글로벌 최고 수준 성능 입증: 2024년 3월 공개된 '엑사원 4.0'은 동급 모델 대비 압도적인 추론 성능을 보였으며, 엑사원 3.5는 스탠퍼드 AI 보고서에 국내 AI 모델 중 유일하게 소개되기도 했답니다. 7) 국내 최다 다운로드 기록: 현재 엑사원 모델은 전 세계에 공개되어 국내 모델 중 최대 다운로드 횟수인 510만 회를 기록하며, 200개 이상의 파생 모델이 개발되었어요. 3. 산업 현장의 난제 해결사, 엑사원 AI의 실제 적용 사례 엑사원 AI는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현장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어요. 1) 소재 개발 시간 및 효율 향상: '엑사원 디스커버리'를 활용하여 신물질을 스스로 찾아내고, 기존 수없이 반복되던 화장품 소재 개발 과정을 단 하루 만에 검토할 수 있게 하여 연구 개발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답니다. 2) 제조 비전 검사 정확도 향상: 최소 수량의 불량 이미지 학습만으로도 정확도를 20% 이상 향상시키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연간 5,4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어요. 3) 석유화학 원료 스케줄링 최적화: 복잡한 석유화학 원료 스케줄링 문제를 AI가 최적화하여 100% 플랜트 운영에 성공, 한계 이익을 4% 개선하는 성과를 달성했답니다. 4) 고객 상담 시스템 개선: 엑사원을 고객 상담 시스템에 적용하여 실시간 음성 인식, 자동 요약, 상담 결과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와 상담사 생산성을 최대 20% 이상 개선했어요. 4. 차세대 엑사원 모델 소개: 정밀 의료 AI '엑사원 패스 2.0'과 에이전틱 AI '엑사원 4.0' (출처 : 뉴스핌TV) LG AI 연구원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엑사원 모델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어요. 1) 엑사원 패스 2.0: 조직 병리 이미지 분석에 특화된 정밀 의료 AI 모델이랍니다. a. 유전자 변이 예측 및 진단 시간 단축: DNA, RNA 정보가 포함된 병리 이미지를 학습하여 별도 유전자 검사 없이 특정 유전자 변이를 예측하고 찾아내 최대 2주 걸리던 진단 시간을 단 1분으로 단축시켜 줘요. b. 정밀도 향상: 기존 패치 단위 분석을 넘어 슬라이드 전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 더욱 정밀한 예측이 가능하며, 폐암, 직장암, 유방암 등 주요 벤치마크 10개에서 모두 우수한 예측력을 보였답니다. c. 높은 신뢰성과 정확도: 병리 진단을 위한 AI 모델 중 가장 높은 신뢰성과 정확도를 기록하며, 엔비디아의 모아이 플랫폼에 탑재되어 12,000건 이상 다운로드되었어요. 2) 엑사원 4.0: 뛰어난 추론 능력과 일반 언어 능력을 통합한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에이전틱 ai 모델이랍니다. a. 글로벌 최고 수준 성능 입증: 고성능 32B 모델과 온디바이스용 1.2B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엑사원 3.5와 엑사원 D와 함께 F-AI의 노터블 AI 모델스에 등재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어요. b. 압도적인 동급 모델 성능: 지시 수행, 긴 컨텍스트 이해뿐 아니라 수학, 과학, 코딩, 에이전트 도구 사용 영역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글로벌 주요 오픈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답니다. c. 다국어 고난이도 벤치마크 강점: 한국어에 집중하는 대부분의 국내 모델과 달리 영어 및 최신 고난도 벤치마크에서 비교 우위를 가지며, KMMLU 저자와 함께 개발한 14개 직업군 능력 평가 벤치마크에서 6개 필기시험 합격 성과를 보였어요. d. 온디바이스 적용 가능성: 1.2B 온디바이스 모델은 기존 엑사원 3.5의 절반 크기임에도 글로벌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전 영역에서 높은 성능을 보이며 실제 서비스 환경 즉시 투입 가능성을 입증했답니다. 5. 복잡한 문서도 한눈에, 멀티모달 AI '엑사원 4.0 VL' (출처 : 뉴스핌TV) LG AI 연구원은 멀티모달 AI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왔으며, 이번에 공개된 '엑사원 4.0 VL'은 특히 복잡한 문서 이해에 강점을 보여줘요. 1) 탁월한 이미지 이해 및 복합 문서 이해 능력: 일반적인 이미지 이해 및 질의응답은 물론,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내부 문서 내 차트,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답니다. 2) 글로벌 최고 수준의 차트 및 문서 이해 성능: 영어 기반 차트, 문서, 그림 이해와 한국어 문서 이해 모두에서 최고 성능을 달성했으며, 특히 차트 QA 벤치마크에서 글로벌 최고 성능을 기록했어요. 3)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복잡한 문서 내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하는 필수 역량을 통해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력하게 뒷받침해 준답니다. (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한국/일본 석유 공급량 정확히 파악) 6. 기업 업무 혁신을 위한 '챗 엑사원'과 AI 생태계 확장 전략 (출처 : 뉴스핌TV) LG AI 연구원은 기업 업무 혁신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챗 엑사원'을 통해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고 있어요. 1) '챗 엑사원'의 업무 생산성 혁신: LG 그룹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워크 에이전트 서비스로, 심층 리서치 기능과 강력한 보안을 자랑하며, LG 그룹 전 사무직의 65% 이상인 5만 명 이상의 임직원이 활발히 업무에 활용하고 있답니다. a. 심층 리서치 기능: 사용자 질문에 대한 사전 조사, 분석, 판단을 통해 리서치 방향을 확인하고, 하이레벨 계획 및 상세 실행 전략을 수립하여 실질적인 수행을 거쳐 최종 보고서를 제공해 줘요. b. 보안 및 활용성: 기업 내 문서를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며, ISO 엔진을 통해 국가 핵심 기술 문서도 다룰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보안 규격을 갖추었어요. 또한, 팀 단위 공용 문서함 지정 및 산내 문서 시스템 연동이 가능하답니다. c. 오픈형 베타 서비스: 일반 인터넷 환경에서 PC,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에서 접속 가능한 오픈형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여, LG 그룹 임직원 외 외부에서도 사용 등록이 가능해졌어요. 2) ai 생태계 확장 전략: a. 교육 기관 무상 라이선스 확대: 엑사원 4.0 모델부터는 기존 연구 및 학술 목적의 무상 라이선스를 초·중·대학교 등 교육 기관으로 확대하여 AI 활용 저변을 넓히고 있답니다. b. 상용 api 서비스 시작: 허깅페이스 공식 파트너사인 프렌들리 A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gpu 없이도 엑사원 4.0 상용 api 서비스를 시작하여, 모델 다운로드 및 서버 설치 없이도 엑사원 4.0 api를 업무에 적용하고 상용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7. 비용 효율적인 AI 활용을 위한 '프렌들리 AI'와의 협력 (출처 : 뉴스핌TV) LG AI 연구원은 프렌들리 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엑사원 4.0 api 서비스의 비용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답니다. 1) 세계 최고 AI 추론 기술: 프렌들리 AI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gpu에서 토큰을 처리하며, 조 단위 토큰을 99.99%의 높은 가용성으로 보장하는 세계 최고의 AI 추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 2) 획기적인 비용 절감: 프렌들리 AI의 추론 기술은 연산에 필요한 gpu 개수를 크게 줄여 AI 서비스 운영 비용을 낮추며, 챗GPT 대비 1/10 수준의 가격으로 엑사원 4.0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답니다. 3) 접근성 확대: 이러한 비용 경쟁력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엑사원 4.0의 뛰어난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요. 8. 기업 맞춤형 AI 모델 개발, '엑사원 데이터 파운더리'와 '온프레미스 패키지' (출처 : 뉴스핌TV) 기업의 도메인 특화 모델 개발 및 안전한 AI 서비스 운영을 위해 두 가지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1) 엑사원 데이터 파운더리: AI 기반 데이터 자동 생성 및 평가 학습 플랫폼으로, 기업 내 도메인 특화 모델 개발에 필요한 고품질의 대용량 데이터를 보안 이슈 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답니다. a. 자동 데이터 생성 및 검토: 산업 현장 문서를 기반으로 원하는 답변 스타일의 파인튜닝 데이터셋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품질 검토 및 정보 누락, 할루시네이션 발생 여부를 자동으로 검토해 줘요. b. 정확도 및 효율성 향상: 국민연금공단 문서 학습 사례에서 튜닝 전 모델 대비 정확도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전문가 한 명이 34시간 작업으로 11,000개의 고품질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놀라운 자동화 기술을 제공한답니다. 2) 엑사원 온프레미스 패키지: 기업 내부망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패키지예요. a. 보안 및 독립성 강화: 금융사, 지자체, 정부 기관 등 망분리 환경에서도 외부 api 서비스 사용의 제약 없이 기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자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작동한답니다. b. 최적화된 성능 및 유연성: 최신 엑사원 모델이 원활히 구동되도록 설계되었으며, mpu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고 기업의 필요 기능만 선택하여 맞춤형 패키지를 빠르게 구성할 수 있어요. c. 퓨리오사 AI와의 협력: 퓨리오사 AI의 mpu 기반 온프레미스 풀스택 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gpu 대비 2.3배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며, 상용 수준의 AI 서비스 구동 환경을 제공한답니다. 9.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AI의 미래: LSG와의 협력 사례 (출처 : 뉴스핌TV) LG AI 연구원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ai 생태계를 확장하고 산업 전반에 걸쳐 AI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고 있어요. 1) '마스터 스코어' 개발: 런던 증권 거래소 그룹(LSG)과의 협력을 통해 시계열 예측 기술을 고도화하고, 기업의 재무적 인사이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마스터 스코어'를 개발하고 있답니다. a. AI 기반 인사이트: LSG의 프리미엄 금융 데이터와 LG AI 연구원의 AI 예측, 다국어 언어 모델 및 심층 연구 전문성을 융합하여 고객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이고 설명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줘요. b. 간편한 투자 신호: 마스터 스코어는 자산의 4주 방향성 수익률을 예측하는 1~100점 신호로, 50점 이하는 하락, 51점 이상은 상승 가능성을 나타내어 어떤 투자 워크플로우에도 쉽게 적용될 수 있답니다. c. 시의적절한 설명: LG AI 언어 모델이 생성하는 자연어 해설은 점수의 핵심 동인(예: 실적 서프라이즈, 심리 변화)을 설명하여 '블랙박스 AI'와 '투명한 의사결정 준비 인사이트' 간의 간극을 메워줘요. d. 광범위한 적용 및 확장 계획: 미국 주식 시장 전체를 커버하며, 향후 1주/12주 전술 및 전략 버전 추가, 상품/채권/암호화폐/사모 시장으로의 적용 확대, 점수 요인 분해 등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2) AI 기반 의사결정 시대 선도: LSG와의 협력은 기업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AI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돼요. 10. LG AI 연구원의 미래 비전: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로의 진화 LG AI 연구원은 생성형 ai 시대를 넘어 AI가 스스로 계획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차세대 AI 시대를 선도하고 있어요. 1) 에이전틱 ai 시대 선도: AI가 사람의 지시를 따르는 것을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판단하며 의사결정에 주도적으로 도움을 주는 에이전틱 ai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답니다. a. 목표 이해 및 행동 계획 수립: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목표를 이해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실행해요. b.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에이전트 '넥서스': 복잡한 법률 검토 프레임워크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넥서스는 웹 탐색으로 데이터 출처 및 라이선스 정보를 조사하고, 데이터셋 간의 의존 관계를 추적하여 법적 리스크 점수를 산출한답니다. c. 혁신적인 효율성: 넥서스를 통한 학습 데이터 저작권 검토는 인간 전문가 대비 26% 더 정확하고 45배 더 빠르며, 비용은 1/5로 절감되어 대규모 데이터셋에 대한 법적 검토를 경제적으로 가능하게 해줘요. 2) 피지컬 ai로의 진화: AI가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실제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a. 실행력 강화: 피지컬 ai의 핵심은 AI가 판단을 넘어 물리 환경에 직접 작용하는 실행력이죠. b. 현실 세계 혁신: 센서, 로보틱스, 엣지 컴퓨팅과의 융합을 통해 AI는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고 측정하며 제어하는 존재로 변화하여 스마트 팩토리 등 산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혁신하고 있어요. c. 최종 진화 단계: 피지컬 ai는 AI가 현실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실제 환경을 바꾸는 AI의 최종 진화 단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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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네카라쿠배 다음은 나야 나! 2025 아기유니콘 기업- (출처 : 오픈애즈) 네이버, 카카오, 토스 누구나 다~ 아는 기업 말고 요즘 진짜 잘나가는 기업이 어디인지 궁금하지 않은가요?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매년 선정되는 아기유니콘 기업인데요. 유니콘 기업도 아니고 응애 응애- 아기유니콘이라니? 아마 처음 들어본 분들이 많죠!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은 기업가치 1,000억 원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 중인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뜻하는데요. 정부가 매년 선정하는 리스트를 보면, 요즘 주목받는 기술부터 산업 트렌드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차세대 네카라쿠배 후보로 주목받는 2025 아기유니콘 7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아기유니콘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일환인데요. (출처 : 혁신의숲) 그중 첫 단계에 해당하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350개 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 아기유니콘 기업으로는 50개의 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처 : 서울경제) 특히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딥테크 10대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었는데요. 딥테크가 뭔가요?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바이오테크놀로지,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적 난이도를 지닌 분야 그럼 이제 어떤 아기유니콘 기업들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가제트코리아 해외여행 갈 때마다 각 나라 유심 칩을 바꾸느라 번거로웠던 경험 있으시죠? 가제트코리아는 eSIM 기반의 데이터 로밍 서비스 <유심사>와 <슈페라링크>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출처 : 가제트코리아) 두 서비스 모두 시간과 장소 구분 없이 앱과 웹을 통해 간편하게 로밍 서비스를 신청, 연장, 충전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인데요. (출처 : GMSA) 특히 가제트코리아의 경우 작년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는 최초로 대형 통신사들만 가능했던 GSMA의 정회원으로 공식 등록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GMSA가 뭔가요? 세계 750개 이상의 이동통신 사업자와 400개 이상의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산업 협회로, 이동통신 산업의 표준화, 기술 개발 등을 주도하는 기관 (출처 : 이넷뉴스) 앞으로 가제트코리아는 국내 eSIM 시장뿐만 아니라 MVNO(가상 이동통신망 사업), IoT(사물 인터넷) 등에 주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는데요. 대형 통신사들 사이에서 가제트코리아가 얼마큼 성장할지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심사가 더 궁금하다면? https://www.usimsa.com/ 같다 대형 폐기물 한 번 버리려면 방법도 복잡하고 지자체 별로 프로세스가 달라 불편했던 경험이 한 번씩은 있죠. (출처 : 빼기) 같다는 이런 번거로움을 해결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형폐기물을 버리는 과정에 IT 기술을 접목한 것인데요. (출처 : 빼기) 주민센터 방문이나 스티커 출력 없이도 대형 폐기물 수거를 신청할 수 있고, 직접 버리기 어려운 대형 폐기물은 빼기의 파트너가 대신 버려주기도 합니다. 그 외에 중고 매입, 공사장 생활폐기물 등의 서비스도 현재 운영하고 있는데요. (출처 : 빼기) 이러한 편리성 때문에 전국 80개 주요 지자체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지역 내 필증 출력이나 주민센터 방문 없이도 배출 신고가 가능하도록 개선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폐기물 처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AI 및 객체인식 기술을 통해 개인의 탄소발자국을 측정하는 등의 탄소거래 플랫폼도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빼기가 더 궁금하다면? https://bbegi.com/ 리솔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현대인의 만성 고민, 바로 수면 부족이죠! 리솔은 미세전류로 뇌에 전기 자극을 주어 수면 관리를 돕는 <슬리피솔>을 판매하는 기업인데요. (출처 : 슬리피솔) 슬리피솔은 머리에 착용하는 헤어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앱과 연동하여 수면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일명 꿀잠 밴드! (출처 : 슬리피솔) 리솔의 특허 기술은 뇌파동조 기술인데요. 뇌파를 분석해 뇌에 필요한 주파수의 진동을 생성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전기 자극 기술의 한계를 극복해 뇌신경 활성화와 뇌파동조가 가능해 새로운 차세대 기술로 불리고 있는데요. (출처 : 슬리피솔) 올해에는 수면뿐만 아니라 우울감 개선과 집중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이면서 멘탈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슬리피솔이 더 궁금하다면? https://leesolbrain.com/ 슬링 수험생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수능 공부 플랫폼 오르조! <오르조>를 운영하고 있는 슬링이 올해의 아기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출처 : 오르조) 오르조는 태블릿 기반 교육 앱으로 문제풀이, 해설 등 다양한 학습 기능을 제공하는 앱 서비스입니다. 오르조뿐만 아니라 선생님용 학습관리 오르조 클래스를 비롯해, 최근 AI 튜터 기능 오르조 AI 코치를 선보이며 학습 과정 전반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는데요. (출처 : 오르조) 이를 기반으로 2024년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무려 440% 증가했으며, 지난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80%에 달했습니다. (출처 : 오르조) 올해 슬링은 AI 학습 기능 고도화에 따른 맞춤형 학습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 시장 영역 확장으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인데요. 이미 올해 1월 공무원 시험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면서 글로벌 시험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습니다! 오르조가 더 궁금하다면? https://www.orzo.kr/ 스케치소프트 전문가들의 전유물 같았던 3D 그래픽! 이제는 펜으로 그리기만 해도 누구나 쉽게 3D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는데요.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기업이 바로 스케치소프트입니다. (출처 : 페더) 스케치소프트는 2D 펜이나 터치만으로 자동 3D 그래픽 도면을 만들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의 드로잉 앱 <페더>를 개발하였는데요. (출처 : 동아일보) 복잡한 명령어나 디자인 툴 없이도 그림만 그리면 3D 결과물을 바로 생성할 수 있어, 전 세계 120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사용자 중 약 95%가 해외 유저일 만큼 글로벌 확장성도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출처 : 유니콘팩토리) 최근에는 공간 컴퓨팅, MR, AR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3D 기술 분야에서도 높은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스케치소프트는 앞으로 더 많은 유저 확보와 AI 3D 생성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페더가 더 궁금하다면? https://www.feather.art/ko 팬딩 팬딩은 버추얼 아이돌,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 팬덤을 보유한 다양한 분야의 IP 오너들에게 특화된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출처 : 팬딩)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만들고 팬들과 비즈니스를 이어가는 과정을 AI 기술로 도와주는 팬덤 테크 기업인데요. 팬딩 플랫폼을 통해 현재 1,600팀 이상의 크리에이터 및 IP 오너들이 팬 커뮤니티 멤버십, 유료 콘텐츠, 강의 등 다양한 팬덤 비즈니스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 팬딩, 스타트업투데이) 국내를 넘어 대만과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까지 높게 평가받고 있죠. 앞으로는 팬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주는 자체 AI 기술까지 개발해, 크리에이터와 IP 기업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팬덤 전용 AI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콘텐츠 IP 시장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팬딩 기업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팬딩이 더 궁금하다면? https://fanding.kr/ 룰루메딕 해외여행 중 갑자기 아플 때 병원은 어디로 가야 할지, 말도 안 통하고 난감한 적 있죠? 룰루메딕은 이런 상황을 해결해 주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출처 : 디스탯) 룰루메딕의 <디스탯>은 국내 진료기록, 복약 이력 등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인데요. (출처 : 디스탯) 국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의료 데이터를 다국어로 번역해 해외 의료기관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해외 의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룰루메딕은 의료 데이터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출처 : 룰루메딕) 글로벌 의료 서비스 어시스트카드와 연계해 24시간 의료상담, 현지 병원 예약, 의료 통역 등 해외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 지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룰루메딕은 여성 질환, 정신 건강 등 의료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인데요. 의료 데이터의 국경을 허물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어 주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룰루메딕이 더 궁금하다면? https://www.lulumedic.com/ 이렇게 오늘은 주목할 만한 2025 아기유니콘 기업들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가제트코리아, 슬링 등 이번 아기유니콘 기업들이 앞으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출처 : 플래텀) 아직은 이름도 낯설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네카라쿠배 역시 모두 이런 초기 단계를 거쳐 성장한 기업들이었죠! 지금 이 순간에도 기술과 아이디어로 성장 중인 아기유니콘의 눈부신 미래를 함께 지켜봐 주세요! ♥ 메카뎀 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 - 아하, 동자, 찐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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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아직도 핫플 SNS에서 찾아? 지도 앱 꿀팁 모음집- 여러분은 언제 지도 앱을 많이 사용하나요? 출∙퇴근길 교통 시간을 검색할 때, 아니면 근처 숨은 맛집을 찾을 때? 길 찾기부터 맛집 검색까지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앱이 바로 지도 앱이죠. (출처 : 동아일보) 요즘 이 지도 앱이 단순 길 찾기를 넘어 배달 주문, 숙소 예약 등 앱 하나로 다 되는 올인원(All-in-one) 앱으로 변신 중인데요! 오늘은 수수수수-퍼앱♪으로 진화 중인 지도 앱의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알아두면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국내에는 네이버 지도부터 카카오맵, 티맵 등 다양한 지도 앱들이 있죠. 여러분들은 이 중 어떤 지도 앱을 자주 사용하고 있나요? 한국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쓰는 지도 앱은 바로 네이버 지도인데요. (출처 : 중앙일보) 올해 2월 기준 네이버 지도의 월간 이용자 수는 약 2,650만 명으로 인스타그램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네이버지도 다음으로는 티맵, 카카오맵, 구글 지도 순으로 현재 사용자가 많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구글 지도 대신 바로 네이버 지도를 많이 쓴다는 점인데요. (출처 : 한국관광공사, 네이트뉴스) 작년 기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중 절반 이상인 약 56%가 네이버 지도를 사용했다고 해요. (국내에 데이터센터가 없는 구글의 경우 국가 안보로 인해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이 금지되면서 서비스에 제한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온 덕분에 국내외 사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앱으로 자리 잡은 것인데요. 그럼 네이버 지도부터 지도 앱의 재미있는 기능들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네이버 지도 (Naver-Map) # 발견 탭 하나면 전국 핫플 정복! 이번 주말에는 뭘 하면 좋을까 매번 고민하고 계시나요? 그런 고민을 쏙 덜어드릴 네이버 지도의 발견 탭을 소개해 드립니다. 사용자가 확인한 시점에 네이버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기 장소를 알려주는 서비스인데요. (출처 : 네이버 지도) 기존에는 주변 음식점만 추천해 주었다면 이제는 문화 시설, 전시 공간, 지역 명소 등 전국 단위로 요즘 핫하다 싶은 곳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영업시간 등 기본적인 정보 외에도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 등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도) 추천 장소는 많은데 나한테 딱! 맞는 장소를 찾기는 또 어려웠죠. 발견 탭은 인기 있는 장소뿐만 아니라 평소 예약 내역이나 조회한 콘텐츠 등을 분석해서 내 취향에 맞게 맞춤 추천도 해주는데요. 만약 평소에 트렌디한 카페를 많이 찾았다면 힙한 카페 위주로 리스트를 알아서 싹- 정리해 준답니다. 만약 장소가 마음에 들었다면 장소를 저장하거나 바로 예약까지 할 수 있으니, 다른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너무 편리하겠죠? + 여기서 하나 더! (유명해져.. 아니 유명해지지 마..) 숨겨진 맛집이나 이쁜 카페를 찾았는데 나만 알고 싶지 않다면? 그럴 때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지도의 저장리스트가 있는데요. (출처 : 네이버 지도) 맘에 드는 장소를 저장하고 친구들과 혹은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단순 장소 공유가 아니라 테마별 리스트들이 많이 있어, 새로운 곳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출처 : 아시아경제) 전국 떡볶이 맛집 지도부터 흑백요리사 식당 리스트, 강아지랑 갈 수 있는 숙소 지도 등 재미있는 테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저장 리스트를 이용해 나만의 취향을 모아보거나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 장소 리뷰도 이제 숏폼으로! 최근 네이버 지도에는 MY플레이스 클립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출처 : 뉴시스) 이제 맛집, 카페, 전시 등 다양한 장소의 방문 후기를 숏폼으로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뷰 쓰기를 누르면 네이버 클립 에디터로 연결돼 영상 촬영부터 스티커, 텍스트, 음악 등 내 스타일대로 다양한 편집을 바로 할 수 있는데요. (출처 : 뉴시스) 마이플레이스에 올린 영상 리뷰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거나, SNS처럼 팔로우와 리액션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다른 이용자와 소통하며 취향에 맞는 장소를 발견해 보는 것 어떨까요? # 네이버 지도가 내 운전 스타일을 알고 있다? 최근 네이버 지도는 운전자들을 위한 편리한 기능들도 많이 추가하였는데요. 이제 네이버 지도 AI가 내 주행 습관을 분석해 운전 스타일을 파악해 준다는 사실! 평소 내가 운전하는 시간에 맞춰 길 찾기 화면이 자동으로 열리기도 하고 (출처 : 네이버 지도) 운전 속도나 주행 패턴 등의 나만의 운전 스타일을 바탕으로 더욱 정확한 도착 예상 시간을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도, 서울경제) 또한 목적지 주변 주차장 검색 기능도 개선해 주차 요금 정보 확인부터 예약 및 결제까지 네이버 지도 안에서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데요. 이제 매번 검색하고 고민할 필요 없이 이제 내 루틴에 딱 맞는 맞춤형 길 안내로 운전해 보세요! # 렌트까지 한 번에! with 쏘카 네이버는 쏘카와 손을 잡고 네이버 지도 내에서도 손쉽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끔 했는데요. 이제 전국 5천여 개의 쏘카존에 위치한 2만 2천여 대의 카셰어링 차량을 쏘카 앱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쏘카) 네이버지도 내에서 차량 예약과 결제까지 바로 진행할 수 있게 연동하여 편리성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인데요. 네이버 지도 앱을 실행한 후 쏘카, 카셰어링등의 키워드를 검색하면 주변 쏘카존 및 예약 가능 차량이 노출되는데요. 이후 원하는 시간과 쏘카존의 차량을 예약하고 결제만 하면 됩니다. (출처 : 네이버, 쏘카) 본인 확인 및 운전면허증 유효성 검증 등도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한 번에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완료되면 스마트키 권한이 네이버 지도 앱에 자동 생성되어 편리합니다. # 외국인들도 누구나 쉽게! (출처 : 이코노미스트) 네이버 지도는 최근 외국인 이용자들을 위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다국어 지원을 확대하였는데요. 구체적인 지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번역 기능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도) 아무래도 실제 업체를 방문한 리뷰가 제일 궁금할 텐데요. 키워드 리뷰, 예약 및 대기 여부뿐만 아니라 네이버 번역 툴인 파파고를 통해 리뷰 텍스트 또한 외국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도) 뿐만 아니라 도착 시간, 승하차 안내 등 대중교통 이용 관련한 내용도 모두 외국어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특히 지하철 노선도도 영어로 제공되고 있어 첫차 및 막차 정보는 물론, 실시간 도착 시간까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 (Kakao Map) # 1초 단위까지! 초정밀 버스∙지하철 위치 버스나 지하철을 딱! 몇 초 차이로 놓쳐 본 적 다들 한 번쯤 있죠. (출처 : 카카오맵) 이런 간발의 차이를 줄여주고자 제주에서 시작한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서비스가 이제 전국 11개 지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출처 : 카카오맵) 초정밀 버스란 버스 위치를 10cm 단위, 1초 간격으로 업데이트해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특히 지방처럼 배차 간격이 긴 지역에서 유용하죠! 버스가 어디쯤 오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눈 앞에서 놓치거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여질 것 같죠! + 여기서 하나 더! (출처 : 카카오맵) 이제 버스뿐만 아니라 카카오 맵에서 지하철 실시간 위치 확인 기능이 추가됐어요. 지하철역을 선택하고 열차 위치 보기를 누르면 다가오는 열차 위치와 실시간 도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출처 : 카카오맵) 내비게이션 모드를 누르면 다음 역까지 남은 시간, 행 정보, 급행/특급 정보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해당 기능은 수도권과 부산 일부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수도권 1~9호선(4호선 불암산~진접구간 제외), 공항철도,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우이신설선, 서해선, 신림선, GTX-A 부산 1~4호선 # 인기 TOP 100 대공개! 카카오맵은 최근 가볼 만한 곳 랭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출처 :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탐색 탭과 유사한 기능으로 지역별로 관광지, 쇼핑, 숙소 등 인기 장소를 100위까지 순위별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기 정도와 조회 추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출처 : 카카오맵) 즐겨찾기 그룹에 저장하거나 친구나 가족과 공유하는 기능도 있어 여행 계획 세우기에 유용합니다. 그리고 각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등 이벤트 정보까지 앱 안에서 확인할 수 있어 편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생활의 달인!을 찾는다면 전문가 서비스 에어컨 수리부터 이사 청소까지, 믿을만한 전문가를 우리 집 근처에서 찾고 싶을 때? 이제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 맵 검색창에 원하는 전문가만 검색해 보세요! (출처 : 카카오맵) 청소, 인테리어, 플로리스트, 제과·제빵, 용달, 운세·상담 등 다양한 전문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활동 지역뿐만 아니라 자격증, 이력과 같은 자세한 프로필 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출처 : 카카오맵) 검색 결과 중 마음에 드는 전문가를 발견했다면 프로필을 클릭해 상담 및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전문가 프로필 서비스는 올해부터 본격 확대될 예정입니다. # 배달은 카카오맵이요! with 요기요 카카오 맵의 경우 실내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요즘 식사, 쇼핑, 문화생활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대형 몰이 많이 생겨나고 있죠. 여러 층에 규모도 크다 보니 길을 헤맸던 적이 한 번쯤 있을 텐데요. (제가 그랬습니다...) (출처 : 카카오맵) 그런 분들을 위한 실내 지도 서비스가 있습니다! 현재 스타필드 코엑스몰, 신세계프리미엄 여주 등 다양한 장소의 실내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층별로 매장 위치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새로 오픈하거나 폐업하는 매장의 정보도 빠르게 업데이트 되니 헛걸음 하는 일은 더이상 없을 것 같죠? 티맵(TMAP) # 차 관리도 티맵에서 한 번에! 차량부터 보험료 관리까지 티맵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출처 : 테크42) 티맵의 카라이프를 이용하면 내 운전 습관을 바탕으로 운전 점수, 차량 관리, 보험 할인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출처 : 테크42) 내 주행 거리, 속도, 안전 운행 여부까지 분석한 다음 운전 점수를 기반으로 각 보험사에서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관리 정보, 용품 구매 혜택까지 쏙쏙 담겨있으니 차를 쓰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확인해야겠죠? # 맛집 예약도 티맵에서 바로! with 캐치테이블 길 안내만 하던 티맵이 이제 국내 1위 식당 예약 앱인 캐치테이블과 최근 협업을 하였습니다. 더 이상 지도 앱으로 검색하고 예약 앱 열어서 예약하는 번거로움이 없을 것 같은데요. (출처 : 테크42) 예약하고 싶은 맛집이 있다면 티맵 검색창에 매장명을 입력하고 예약하기와 웨이팅하기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웨이팅 현황 확인도 가능하며, 만약 방문하려는 매장을 정하지 못했다면 어디갈까 탭을 눌러 현재 위치 주변의 인기 매장 탐색도 가능한데요. 티맵은 앞으로 다양한 로컬 서비스들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취향 저격! AI 장소 추천 어디갈까 AI 장소 추천은 실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 취향에 맞는 장소를 추천해 주는 기능인데요. (출처 : 투데이e코노믹) 내 주변 인기 장소부터 맛집, 전시까지 티맵이 지금 가장 가볼 만한 곳을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특히 단순 리뷰나 별점에 의존하는 대신 운전 인증 리뷰가 있어 실제로 차 타고 방문한 사람들의 리얼 후기를 따로 모아볼 수 있다는 점도 차별 포인트인데요! (출처 : 조선일보) 거기다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맛집을 표시해 주는 로컬 인기 뱃지도 있어 진짜 믿을 수 있는 로컬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게다가 장소 추천을 넘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 정보까지 제공해 주는데요. 이너스커뮤니티의 팝플리 서비스와 연동되어 5km부터 최대 30km까지 팝업스토어의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근 # 당근에도 지도가 있다? 중고거래와 동네 생활을 메인으로 하던 당근이 최근 지도 기능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출처 : 당근) 당근은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동네의 가게, 서비스 정보, 주민들이 남긴 방문 후기를 확인할 수 있는 동네지도 서비스를 전국 확대하고 있습니다. 음식점, 카페, 뷰티, 학원, 이사 등 카테고리별로 가까운 거리의 업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출처 : 당근) 뿐만 아니라 지도 하단 영역에서는 동네 인증을 많이 한 현지 이웃 추천 가게나 인기 쿠폰, 동네 영상 콘텐츠 등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근의 경우 동네 생활은 지도 기반으로 동네 식당과 상점들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 지도 서비스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 여기서 하나 더! 당근은 겨울마다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 지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출처 : 조선비즈) 지역 주민들이 직접 노점 위치를 등록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로, 동네지도 카테고리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올겨울엔 붕어빵 찾아 멀-리 헤매지 말고 당근의 붕어빵 지도를 이용해서 맛있는 겨울철 간식을 즐겨보세요! 이렇게 지도 앱은 단순 길 찾기 용도를 넘어 올인원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는데요! 반대로 당근처럼, 틱톡·인스타그램 같은 다른 서비스들도 지도 영역에 점점 발을 들이고 있습니다. (출처 : 바이라인네트워크) 틱톡은 최근 영상에 장소 리뷰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고, 인스타그램도 내 위치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그럼 왜 다들 지도에 주목하는 걸까요? 지도는 단순히 길을 알려주는 걸 넘어, 위치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타깃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출처 : 고구마팜) 또한, 부동산·교통·쇼핑 등 다양한 앱에 지도 API를 붙여 쉽게 다른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강점이죠. 이런 이유로 지도 앱을 둘러싼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사용자 일상과 밀접한 기능 고도화가 곧바로 이용자 확대 효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출처 : 중앙일보) 더 이상 지도 앱은 단순한 길 안내 앱이 아닙니다.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 광고, 커뮤니티, 콘텐츠, 커머스까지 일상 속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되는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죠. 앞으로 지도 앱 위에서 펼쳐질 새로운 서비스들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메카뎀 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 - 아하, 동자, 찐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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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A+ 받는 지름길, 대학생이라면 필수로 알아야 하는 AI 총정리!- : "자~ 내일까지 생성형 AI에 대해 분석해오세요." 제가 대학생 때는 말이죠. 리포트 작성하려면 전공 책을 일일이 찾아보고, 관련 논문도 수십 개씩 구글링하면서 밤새 고민하며 작성하곤 했습니다. (T.T) 그런데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개념, 장단점, 사회적 영향까지 포함해서 약 1,000자 내외로 정리해줘." AI에 이 한 줄만 입력하면, 자료 조사부터 초안 작성까지 몇 초 만에 리포트가 완성되죠. (출처 : 알바천국) 실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해 본 적 있나요?"라는 질문에, 무려 78%가 "활용한 경험이 있다." 라고 답했는데요. 지난해 대비 약 3배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제 AI는 대학생들의 필.수.도.구가 되었다고 볼 수 있죠. 오늘은 A+을 받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지금 가장 Hot한 대학생 필수 AI 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과제 자료 조사에 유용한 AI # ChatGPT (출처: ChatGPT) ChatGPT는 AI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도 “AI 하면 ChatGPT!”를 떠올릴 만큼 가장 널리 알려진 AI인데요. ChatGPT는 대화가 가능한 AI 챗봇입니다. 메신저에 채팅하듯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답을 해주는 시스템이죠! 대학생들에게 ChatGPT는 주제 선정부터 내용 정리 그리고 문서 작성까지! 과제의 전 과정을 도와주는 만능 AI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개인비서"라고 불릴 정도죠! (출처: ChatGPT) "OO 주제에 대한 최근 논문 주제나 트렌드를 알려줘." 라고 질문을 입력하면 주제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아이디어를 빠르게 조사해 주고, "OO이라는 주제에 맞춰 서론, 본론, 결론의 흐름을 잡아줘." "위 구조를 바탕으로 서론을 더 풍부하게 써줘." 라고 질문을 입력하면 논리적인 글의 틀과 초안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이 문장을 더 자연스럽게 바꿔줘." "이 문단을 핵심 위주로 요약해줘." 와 같이 요청하면 더욱 깔끔하고 가독성 높은 리포트가 완성되죠. (출처: 메타코드M, 스브스뉴스) 한 줄의 질문으로, 단 몇 초 만에 리포트가 완성된다니! 매주 과제에 치이는 대학생들에게는 그야말로 한 줄의 "빛" 같은 존재죠! # Perplexity (출처: 퍼플렉시티) Perplexity는 출처 링크를 제공하는 AI입니다. 질문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최신 데이터를 가져오고, 각 답변마다 신뢰 가능한 출처(URL)를 함께 제시한다는 점이 큰 강점이죠. 검색을 하면 자동으로 참고한 자료의 출처를 상단에 링크로 남겨 두기 때문에 정보 검증에 들이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죠! (출처: 퍼플렉시티) "2025년 생성형 AI가 교육 정책에 미친 영향은?" Perplexity에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답변과 함께 관련 기사, 논문, 블로그 등 출처 링크를 함께 보여주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클릭해 인용 자료로 활용하면 A+에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시험 준비에 유용한 AI # Speechify (출처: Speechify) Speechify는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AI입니다. 1,000명 이상의 AI 내레이터가 60개 이상의 언어를 오디오로 변환하는데요. 실제 사람의 말과 가까운 음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Speechify) 시험을 앞두고는 1분 1초가 아깝지 않으신가요? 사진으로 찍은 강의 노트를 Speechify에 업로드하면 등하굣길, 운동할 때, 식사 중에도 강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으며 틈틈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 오디오 속도를 0.5배에서 4배까지 조정할 수 있고,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로 반복 재생할 수 있어 시간 절약과 학습 효율을 모두 잡을 수 있죠. # Quizlet (출처: Quizlet) Quizlet은 플래시 카드나 게임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암기를 도와주는 AI입니다. 시험공부를 하다 보면 아무리 열심히 외우더라도, 내가 정말 제대로 외운 건지,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될지 확인할 방법이 없죠. (출처: Quizlet) 하지만 Quizlet에서 만든 플래시 카드 세트를 테스트모드로 설정하면 다양한 문제 형식이 자동으로 다량 출제됩니다. Q : "모델이 학습 데이터에만 특화되어 일반화 성능이 떨어지는 현상은?" A : 과적합 (Overfitting) Q : "딥러닝에서 비선형성을 위해 사용되는 활성화 함수는?" A : ReLU 정답을 못 맞힌 문제는 자동으로 반복 노출되는데요. 어디서 실수했는지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험 직전 최종 점검에 딱이죠! 시험을 꼼꼼히 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루한 시험 기간에 재미까지 더해주는 AI입니다. 발표 자료 제작에 유용한 AI # Gamma (출처: lenugg) Gamma는 사용자가 입력한 글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PPT를 제작해 주는 AI입니다. 발표 주제 한 줄만 입력해도 구성, 디자인, 애니메이션까지 빠르게 PPT를 완성할 수 있죠. (출처: Gamma) "생성형 AI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소개하는 발표 자료를 만들어줘. 슬라이드는 7장 이내, 서론-본론-결론 구조로 구성해 줘." 라고 질문을 한다면 자동으로 PPT 슬라이드를 구성하고 자료 제작을 도와줍니다. AI가 각 슬라이드의 핵심 문장도 정리해 주기 때문에 발표 대본을 작성할 때 활용이 가능하다는 또 다른 장점이 있죠. 디자인에 자신 없는 대학생분들이라도 Gamma를 활용한다면, 발표 자료만큼은 전문가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 Ideogram (출처: 핀터레스트) Ideogram은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입력하면 이미지를 생성해 주는 AI입니다. 최근 ChatGPT 생성형 이미지 기능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요구사항을 꽤나 구체적으로 입력해야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Ideogram은 키워드만 입력해도 디자인 툴을 활용한 것만큼의 고퀄리티 자료를 만들어내죠. (출처: Ideogram) 예를 들어, "대학생 AI 활용법을 주제로 한 포스터를 제작해줘. 밝은 색상, 미래적인 분위기, 깔끔한 구성이면 좋겠어." 라고 질문을 입력한다면 몇 초 안에 포스터용 이미지가 여러 개 생성됩니다. 영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더욱 세세하게 스타일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하니, 꼭 활용해 보세요! 팀플 정리 ▪ 기록에 유용한 AI # CLOVA Note (출처: CLOVA Note) CLOVA Note는 녹음 파일의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 변환하는 AI입니다. 3시간 연강 수업 중 잠깐 졸다 보면 30분이 그냥 지나쳐 있는 경우를 한 번쯤은 겪어봤을 텐데요. CLOVA Note를 통해 강의를 녹음하게 되면, 교수님의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해 보기 좋은 텍스트 형태로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출처: 플레이스토어) 심지어 강의의 전반적인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요약해 주는데요! 녹음 중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북마크를 하거나 메모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잊지 않고 체크할 수 있습니다. 팀플 회의나 인터뷰 상황에서도 CLOVA Note를 활용한다면,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겠죠? 번역에 유용한 AI # DeepL (출처: DeepL) DeepL은 AI 변역기인데요. 파파고, 구글 번역기 등 다양한 AI 번역기가 있지만, DeepL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문맥을 파악하고 어감과 말투까지 살려내는 점이 강점입니다. 실제로 2024년 가장 많이 사용된 AI 플랫폼 3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 있는 AI인데요. (출처: Medium) "He kicked the bucket."이라는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하고자 할 때, 단어 하나하나를 직역할 경우 "그는 양동이를 찼다."라고 번역할 수 있겠지만, DeepL은 문맥을 파악해 번역하기 때문에 "그는 세상을 떠났다."라고 관용적 의미까지 정확히 해석합니다. (출처: DeepL) 영어 교양 수업이나, 교환학생을 준비하면 해외 논문/자료를 접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DeepL에 영문을 복사해 넣으면 해석도 훨씬 쉽고 이해도 잘 되겠죠? # Grammarly (출처: Grammarly) Grammarly는 글쓰기 교정을 도와주는 AI입니다. 기계학습과 다양한 자연어 처리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단순한 문법 및 철자 교정뿐만 아니라 글의 톤, 명확성, 간결함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비영어권 사용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AI죠! 영어 에세이를 작성한 후, 에디터에 붙여넣기만 하면 문법 오류부터 어색한 표현, 띄어쓰기까지 정확하고 빠르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출처: Grammarly) 교수님이나 해외 기관에 영문 이메일을 보낼 때에는 간단한 인사부터 마무리 인사까지 포멀한 표현도 함께 추천해주죠! 정확하게 읽고 싶다면 DeepL, 매끄럽게 작성하고 싶다면 Grammarly를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공부도 ‘많이’ 하는 것보다 ‘똑똑하게’ 하는 게 더 중요한데요. (출처: 핀터레스트) AI는 하나만 쓰기보다, 목적에 따라 2개 정도를 골라 함께 쓰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과제를 많이 한다면 → Perplexity + ChatGPT Perplexity를 활용해 신뢰도 있는 자료를 검색하고 검색한 자료를 기반으로 ChatGPT를 이용해 글을 구성할 수 있죠. 영어로 발표할 상황이 많다면 → Grammarly + Gamma Grammarly를 활용해 영어 발표 대본의 문법, 표현, 어투를 매끄럽게 다듬고, 작성한 대본을 Gamma를 이용해 PPT로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AI 툴들만 잘 활용해도, 과제부터 시험, 발표까지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아직 안 써봤다면, 다음 학기부터 하나씩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제 A+ 받는 길, 생각보다 멀지 않을지도 몰라요! ♥ 메카뎀 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 - 아하, 동자, 찐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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