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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AI 솔로프리너, 혼자서도 기업이 되는 시대

5분 분량

조회수 93



여러분!
AI 솔로프리너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SNS나 유튜브를 보면
혼자서 앱 만들어 수익을 낸다,
직원 없이 월 수천만 원을 번다
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죠.

(출처 : 중앙일보, 중소벤처기업부)

이처럼 직원 없이도 기업처럼 운영하고,
자는 동안에도 수익이 들어오게 구조를 만든 사람들을
바로 AI 솔로프리너라고 부르는데요.

AI의 등장으로 일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 지금,
오늘은 AI 솔로프리너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솔로프리너, 단순한 1인 사업자가 아니다

솔로프리너는 Solo(솔로)와
Entrepreneur(기업가)를 합친 신조어로,
직원 없이 사업 전반을 운영하는
1인 기업가
를 의미합니다.


(출처 : 매일경제)

기획, 개발, 디자인, 마케팅, 고객 응대까지
기존에는 회사 조직이 수행하던 역할을 
혼자 수행하는 구조
인데요.

프리랜서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프리랜서가 시간과 노동을 제공하고 돈을 받는다면,
솔로프리너는 수익이 자동으로 흐르는구조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앱, 디지털 상품, SaaS처럼 한 번 만들어두면 
반복적으로 수익을 가져오는 구조
를 만드는 것이죠.



(출처 : 중앙일보, 카르타)

최근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카르타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미국 1인 창업 비율은 17%에 불과했지만
10년 사이에 무려 35%로
두 배 이상 증가
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도 지난해 1인 창업 기업 수가
처음으로 100만 개를 돌파
하며
전체 창업 기업의 약 20%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AI는 도구가 아니라 팀이 되었다!

그럼 최근 이렇게 솔로프리너가
늘어난 이유
가 뭘까요?


(출처 : 중앙일보, 세계은행, 카르타, 구스토, 미국 소기업청)

이 변화의 중심에는 단연 AI가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앱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가 필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비용과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당연했는데요.

하지만 AI 하나로 기획, 개발, 디자인, 마케팅까지
대부분의 작업이 개인 단위에서 가능해진 것이죠.



(출처 : Lovable)

대표적인 변화가 바로 바이브 코딩입니다.

특히 Lovable, Bolt.new, v0 같은
AI 기반 노코드 빌더의 등장으로
비개발자도 앱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열렸는데요.

"SNS 연동 일정 관리 앱 만들어줘"와 같이 문장만 입력해도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 데이터베이스까지 갖춘
완성된 앱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코딩을 전혀 몰라도 
앱을 완성할 수 있는 환경
이 만들어진 것이죠.


(출처 : Canva)

디자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하면 로고, 배너, 광고 이미지까지
몇 분 안에 제작할 수 있게 되었죠.

이처럼 콘텐츠 제작, 마케팅, 고객 응대까지
자동화가 가능해지면서
과거 팀 단위로 움직이던 구조가
이제는 개인과 AI 조합으로 축소
된 것인데요.

즉, AI는 솔로프리너에게
팀원을 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AI 솔로프리너의 수익 구조는 어떻게 작동할까?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수익 구조일텐데요.

AI 솔로프러너의 핵심은 단순히 판매가 아니라
자동으로 수익이 흐르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그럼 대표적인 수익 모델은 세가지를 살펴볼까요?



# 마이크로 SaaS

가장 대표적인 방식은 
마이크로 SaaS(Micro SaaS)입니다. 


(출처 : MailRush.io)

마이크로 SaaS는 말 그대로 거대한 플랫폼이 아니라, 
특정한 문제 하나를 해결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이를 월 구독 형태로 판매
하는 모델입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자동 생성, 가격 모니터링,
콘텐츠 생성 도구 같은 서비스들이 해당됩니다.

이 모델이 강한 이유는 바로 반복 수익에 있는데요.


(출처 : Crayo.ai)

한 번 고객이 결제하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매달 구독료가 들어오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중요한 건 거대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발상보다
누가, 어떤 순간에, 어떤 불편을 겪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잡는 것입니다. 

실제로 잘되는 마이크로 SaaS를 보면
대부분 모든 사람을 위한 앱이 아니라, 
특정 직군이나 특정 상황을 겨냥합니다.



# 디지털 자산 판매

두 번째는 디지털 자산 판매입니다. 

솔로프러너의 대표 수익 방식 중 하나로, 
제작은 한 번이지만 
판매는 계속 반복할 수 있는 상품을 말합니다. 


(출처 : 오픈프롬프트)

노션 템플릿, 디자인 리소스,
AI 프롬프트 모음집, 업무용 스프레드시트

같은 것들이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이 방식이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재고가 없고, 배송이 없고, 
제조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디지털 파일 형태로 무한 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죠.

최근에는 여기에도 AI가 깊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그동안 템플릿이나 전자책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들었다면, 
이제는 AI가 초안을 만들고 이미지 작업까지 보조하면서 
제작 속도를 크게 높여주고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서비스

최근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모델은
바로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서비스입니다.

이 방식은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를 하나의 업무 수행 주체로 설정하고
특정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설계하는 구조입니다.



(출처 : 댓글몽)

예를 들어 쇼핑몰 가격 모니터링 에이전트,
SNS 댓글에 자동으로 응답 에이전트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AI가 대신 처리하는 형태
입니다.

특히 이러한 서비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 구독 모델로 확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기업의 업무 일부를 대체하거나 
보조하는 역할
을 하기 때문에
단일 고객당 매출이 높고, 
장기 구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큽니다.


 


# 실제로 성공한 AI 솔로프리너는 누가 있을까요?

전 세계에 이미 AI를 활용해
혼자서 수십억 원의 수익을 만들어낸 
솔로프리너
들이 있는데요.



# 피터 레벨스(Pieter Levels)

대표적인 사례로 피터 레벨스가 있습니다.


(출처 : EDUCATION NEXT)

피터 레벨스는 네덜란드 출신의 1인 개발자로,
인디 해커 커뮤니티에서
솔로프리너의 상징적인 인물로 꼽히는데요.

그는 2014년 "12개월 안에 스타트업 12개 출시"라는 
도전을 시작하였는데요.

그 과정에서 탄생한 Nomad List가  
첫 번째 대표작이 됐습니다.


(출처 : Nomad List)

Nomad List는 디지털 노마드들이
도시별 인터넷 속도, 물가, 날씨, 안전 수준 등을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
으로,
현재 연 매출 약 65억 원, 
29,000명 이상의 유료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후 그는 원격 근무 채용 플랫폼 Remote OK,
AI 사진 생성 서비스 Photo AI,
AI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Interior AI 등
여러 서비스를 연달아 출시했는데요.

2025년 기준 그의 전체 포트폴리오 
월 매출은 약 3억 원 이상으로,
Photo AI 혼자 월 1억 3천만 원 이상의 
반복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출처 : 조쉬의 뉴스레터)

운영 방식은 아주 단순합니다.

팀도, 투자도, 복잡한 기술 스택도 없이
아이디어가 생기면 2~4주 안에 출시하고,
실제 사용자의 반응을 보며 빠르게 개선
하는 방식입니다.



# 대니 포스트마(Danny Postma) 

대니 포스트마는 네덜란드 출신의
또 다른 솔로프리너로,
대표작이 바로 HeadshotPro입니다.



(출처 : HeadshotPro)

HeadshotPro는 셀카를 업로드하면 
AI가 전문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 같은
프로필 사진으로 변환
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출시 2주 만에 약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이후 최대 월 4억 원 이상의
반복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서비스 출시에 걸린 시간은 
놀랍게도 단 30일
이었는데요.


(출처 : Headlime)

HeadshotPro에 앞서 만든
AI 카피라이팅 툴 Headlime 또한
출시 8개월 만에 월 3,000만 원의 수익을 냈고,
15억 원에 매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두 사례가 보여주는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거창한 혁신이 아닌 익숙한 수요를 더 빠르고,
싸고, 편하게 해결하는 방식
으로
충분히 글로벌 수준의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AI 솔로프리너가
새로운 기회로 주목받고 있는 건 분명하지만,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AI로 자동 수익 만들기 같은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솔로프리너 = 쉽게 돈 버는 구조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데요.

AI와 노코드 도구의 발전이 분명 창업의 문턱을 낮췄지만
비슷한 서비스가 빠르게 등장하면서
차별화는 점점 어려워
진 것이죠.


가장 많이 왜곡되는 부분은 바로 수익의 속도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성공 사례는
짧은 시간에 큰 수익을 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Nomad List 첫 번째 버전 (출처 : 노마드컴퍼니)

피터 레벨스도 Nomad List가 제대로 된 수익을 내기까지
수년간의 꾸준한 개선과 콘텐츠 축적이 있었고,
대니 포스트마도 HeadshotPro 이전에
여러 번의 실패와 작은 성공들을 반복했습니다.

실제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 따르면
솔로프리너의 연간 평균 순이익은 약 3,500만 원이며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데 
평균 28개월이 걸린다
고 합니다.


 


이제 AI 솔로프리너는
단순한 창업 트렌드가 아닙니다.

일하는 방식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죠.


(출처 : 매거진 한경)

AI를 통해 개인이 기업 수준의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
가 열렸습니다.

이제 어느 회사를 다닌다보다
어떤 걸 만들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냐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인데요.




(출처 : 매일경제)

물론 모두가 솔로프리너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AI와 함께라면
아이디어 하나로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환경

갖춰지고 있다는 점이죠.




여러분의 아이디어는 무엇인가요?
어쩌면 그게 AI 솔로프러너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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