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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뎀매거진 Blog

[장학생일기] 부트캠프_김란 수강생_1주차

  • 작성일2021-11-15
  • 조회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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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의



"간호학과인 내가 개발자로 취업 하기로 결심 했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간단한 한줄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광역시 서구에 사는 23살 김란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워 본 적이 있나요?

아니요. 이전에 프로그래밍에 대해 접하거나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부트캠프 장학생 신청한 계기는?


고등학생 때부터 간호학을 전공으로 삼아야겠다고 뜻을 세웠으나,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 진로를 변경하고자 3학년 1학기까지 하고 휴학했습니다.
1
학년 때에도 같은 사유로 휴학을 했었는데 혼자서 해내기가 쉽지 않아 실패했었고, 이번에는 정한 뜻을 이룰 수 있게끔 이끌어 주실 수 있는 
멘토나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개발자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독학보다는 부트캠프가 좋겠다고 생각 하셨습니다.
코딩 부트 캠프를 알아보던 중 일팔공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부트캠프들은 교육비가 부담되었고 아직 대학생이라 국비지원도 되지 않아 막막했었는데, 장학생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건 나한테 온 기회다! 하고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1주 차 수강 후기를 알려주세요!


웹 개발에 대해 처음 배우는 터라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강의에 시작하기에 앞서 선행 학습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유튜브나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 어렵게만 느껴졌고, 백지상태인 제가 시작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예습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것 처럼 정말 예습을 안하게 되면 수업을 못따라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혼자 나름대로 공부를 해봤으나,
역시, 생각한 대로 기초적인 이론들부터 차근차근 진도가 나가는 데도 알아듣지 못하니 흥미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공부가 어려워 이렇게 또 실패하는 건가?’, ‘포기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들이 들었고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 들어가 제가 힘들어 할때 마다, 그럴 때마다 강사님께서 처음 하는 것이라 어려운 것이 당연하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때면 언제든지 질문해달라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많은 용기와 위로를 얻어 힘들어도 어려워도 나아갈 수 있었고,
제 스스로도 어떻게 잡은 기회인데 포기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복습했습니다.
거듭된 연습에도 실패하고 모르는 게 많지만 강사님께서 해주신 말씀 덕에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지난주 였습니다
.



 



수업받으면서 힘들었던 점?
 
아직까지 코딩에 쓰이는 단어들이 익숙하지 않아 힘듭니다.
모르는 단어들이나 기술들이 나오면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이트에 접속해 찾아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2주차 다짐!
 
한 주 공부해보면서 어떤 점에 더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지 알게 되었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하기 위해 도서를 구매하거나 복습 시간을 늘리는 등의 추가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일팔공 캠프 부트캠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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